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4일 오후 5시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표(CEO)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안양시 산학연 연계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안양시 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산·학·연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교류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상호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 초청 강연으로 ㈜자신감코리아의 고혜성 대표(KBS 21기 공채 개그맨)가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 대표는 여러 난관에 직면하며 기업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CEO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으며, 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교류회에 대해 "협력과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일이 순조롭게 완성된다"며, "이번 교류회가 지역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되어 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안양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 화성시가 2024년 하반기 화성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입문·창업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과 사회적기업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교육으로, 입문·창업 기초·심화과정 등 대상별 맞춤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입문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3차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의 등장배경·역사·의미·역할 등을 다룬다. 창업 기초과정은 10월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분해 강좌별 4차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개념·주요역할·제도 등 이론 교육과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를 초청한 사례 특강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입문과정은 8월 30일까지, 창업 기초과정은 9월 30일까지이다. 화성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선착순 20명이다. 신청 방법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이메일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조성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실제 기업 대표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가 불공정거래와 상가임대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예방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은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 야할 내용을 만화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불공정거래행위 대표유형과 사례(가맹사업법/대리점법/대규모유통업법/하도급법) ▲상가임대차 분쟁 대표유형과 사례(상가임대차법 적용/계약해지/임대차 기간/임대료/권리금/원상회복 등)로 실제로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사례집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무료 배포하며, 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개소한 센터는 전문가(변호사/가맹거래사/공인중개사)를 통한 불공정거래 피해상담과 상가임대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외에도 내용증명, 분쟁조정신청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서 등 작성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분쟁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소상공인이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억울한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ㅣ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14일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건축기획 대행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신축공사'의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 및 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활용 계획, 안전·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 및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경기도 및 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 하게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이상 단축된다.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신축공사'는 광주시 송정동 221번지 일원 2,000㎡부지에 총 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원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위·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건립이 소방서 119안전센터의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회장 김영흥)는 지난 12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부 산하 지역개발 및 창업개발청과 ‘소공인 발전과 기술 지원을 위한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소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협의회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간 체결된 상호발전 및 지원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기술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22개 지역정부를 대표하는 아크마조노프 도니요르 지역개발 부청장, 창업개발회사 책임자, 창업·금융 분야 전문가 등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 관련 산업시찰단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측은 현지에 화성시 우수제품의 수출 홍보를 위한 상설매장과 전시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화성시의 전문기술 및 산업발전 노하우를 전수하여 지역 소공인 육성과 첨단기술 도입을 지원하며, 양국 간 활발한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오는 8월 27일과 29일 양일간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제조창업 교육 '시제품 제작 노하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조업 운영에 필수적인 노하우를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전수하여, 이들이 제조 업무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반기 교육은 특히 창업자들이 제조업을 운영하면서 외주 작업을 전문 업체에 수월하게 맡길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부분의 교육과는 달리, 실질적인 제조업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이커 스페이스의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는 올 상반기에도 총 4회의 교육을 통해 '제품양산 준비 노하우', '제품 패키지 제작 노하우' 등 제조업 창업자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 바 있으며, 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제조창업 교육이 침체된 제조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을 실증 및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버 센싱(fiber sensing)'은 유선망 광케이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전송 시 해당 케이블의 주변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위상이 변화하는데, 이러한 위상 변화를 모니터링 해 유선망의 손상이나 주위에 가해진 충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T와 노키아는 지진, 기후변화(강풍, 폭우, 해류 등), 유선망 주변 공사에 따른 돌발상황(굴착기에 의한 단선, 도로공사 등)을 감지해 사전에 유선망 안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SKT와 노키아는 '파이버 센싱'의 연내 국내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SKT 상용망에서 머신러닝에 기반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에 '파이버 센싱'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 측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앞선 AI 기술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이버 센싱' 기술은 기존 유선망 선로 장비 그대로 데이터 학습에 활용할 수 있어 확대 적용에 효과적이다.
국민신보 박래철 ㅣ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일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련 기관들과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맺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독문제가 있는 청소년의 의뢰 및 연계 체계 구축, 청소년 중독 폐해 예방 교육, 중독문제 개별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청소년 거점기관인 두 기관과 중독문제 거점기관인 본 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관리에 힘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와디즈 펀딩에서 1,000%이상을 달성하고 일본 수출까지 활발히 하고 있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케스트', 지난해 KOTRA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에 선정돼 수출 멘토링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미국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 이베이에 진출한 '코사미'. 모두 양천구 가방 소공인지원센터에서 출발한 소공인 기업이다. 양천구는 국내 유일 가방제조산업 거점 공간인 "양천 가방소공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가방산업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 가방소공인지원센터는 2022년 7월 개관 이래 총 65명이 교육을 수강하고 이중 12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센터가 위치한 신월동 지역은 150여 개 가방제조업체에 500명 이상의 종사자가 소속돼 있는 국내 가방소공인 최대 밀집지역이다. 센터에는 가방 제작 특화 장비인 특수 재봉기를 포함해 최첨단 재단기 등 총 54대의 장비와 현대화된 작업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 예비소공인, 가방디자이너, 청년창업자 등이 ▲가방 봉제 실습 교육 ▲패턴 CAD 및 CLO기반 3D 실습 교육 ▲가방 패턴 교육 ▲가방 봉제 실습 전문가 과정 등 전문 교육프로그램과 ▲공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ㅣ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8일 광명학온지구 원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이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GH는 사업지구 조성 후 재정착시까지 임시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원주민들을 위해 25세대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생계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이주촉진 업무에 원주민을 채용해 공가 관리 및 범죄예방 활동 등 현장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GH측은 채용된 주민들은 이주 대상 가구들에 대한 사정을 잘 알고 소통이 원활해 이주촉진업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학온지구는 684,000㎡ 면적에 4,317세대의 주택 등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2022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서민 주거안정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중 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신규사업지구내 원주민들에게 고용지원, 임시주거지 공급 등과 같은 실질적인 생계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