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지난 8월 2일 오후 10시 35분 경북 영양군 반변 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무더운 여름밤 산책중 발을헛디더 물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일, A 씨와 B 씨는 차량을 이용해 반변천 인근에 도착했다.
A씨와B씨는 받갓공기을 맞기 위해 차에서 내려 것든중 갑자기 붕덩하던소리가 나자 옆을 보니 A씨가 물에빠졌다 이을 본 B씨는 119에신고을하고A씨을구조후 (CPR)심페소생술을 하며 인근 영양병원으로후송하였지만 끝내 사망하였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기위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