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22시 9분, 세계 최초 EOS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프로젝트 BeFull은 EOSDAQ에서 진행하는 첫 IEO의 세 번째 라운드는 짧은 몇 분이라는 시간 동안 118만FPC의 매출기록을 세웠다. 2000여명의 유저들이 참여했으며 인원수 제한으로 688명의 유저들만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이렇게 BeFull은 EOSDAQ의 IEO에 성공해 전세계 첫 EOS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 IEO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IEO는 6000여명이 참여해 300만 FPC코인의 매출을 기록했다.
IEO는 BeFull 커뮤니티 발전의 일환이며 블록체인 산업발전에도 큰 영향을 준다. BeFull 커뮤니티는 이에 대해 큰 믿음과 자신감이 있다. 얼마전 Binance이 TRON을 위해 Binance Launchpad에서 가장 처음 선보인 IEO는 15분만에 720만달러를 모금했다.
Fetch. AI의 두 번째 IEO는 22초만에 600만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이런 행보는 블록체인의 발전을 추진했다. 산업의 비전은 굉장히 밝으며 맴버들과 함께라면 블록체인의 발전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시장뿐만 아니라 Vincent Cheung은 팀의 노력이 성공을 거머쥐게 한다고 이야기 했다. 사실 탈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하는 계획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았다. 왜냐면 모든게 투명해져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왜냐면 시장의 진실성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간을 들여 이 계획을 실현했다. EOS월렛은 간단한게 아니다. BeFull 커뮤니티는 일주일간 EOS월렛과 계정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서를 맴버들에게 보여주어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전수했다.
Vincent Cheung은 “IEO가 선보여지면서 우리는 시장과 유저들을 더 잘 알게 되었다. BeFull이 투명해지는 것에 대해 저희는 전혀 위화감을 갖고있지 않다. 그 어떤 거래소 데이터도 수정할 생각이 없다. 우리의 맴버들은 전부 BeFull을 인정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그들이 원하는 가격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IEO의 성공은 시작일 뿐이다. BeFull은 더 많은 계획을 세워 더 두터운 믿음을 얻어 커뮤니티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
BeFull과의 협력에 대해 EOSDAQ창시자 겸 CEO Peter Kim은 축하를 보내며 “EOS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프로젝트로 우리와 그들은는 블록체인과 미래에 발전을 함께해야 한다. 이런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