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간부회의에서 추석을 앞두고 도민 민생과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길 것을 당부했다. 먼저 “추석 연휴 동안 도내 병원・의료원 등의 병실과 긴급 응급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벌초 및 성묘 시에 벌 쏘임과 추석 연휴 고향 방문길 안전사고 예방 대응을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민족 대명절 추석이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등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2025년 정부 예산안 확정에 따른 경북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점검도 집중 이루어졌다. 현재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경북도 예산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정부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포항~영덕) 1,821억원, 2025 APEC 경주 1,548억원 등 총 391건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2025년 국비 확보액이 최초로 12조원을 돌파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사 단계에서 최대한 증액해야 한다”며, “예산은 일자리와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로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2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2024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영양군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국세나 지방세 관련 고민이 있는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양군은 현재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에서는 우영제 세무사가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역 세무사가 없는 영양군에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영양고추유통공사장, 민간단체장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의원, 국제화추진협의회장, 시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영양군과 하남시간의 자매결연은 상호 간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올해 6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각 기관은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양군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토대로 K-Food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남시는 미사아일랜드에 한류복합단지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친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K-컬처 산업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영양군과 경기도 하남시 간의 활발한 교류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양군의 자연과 전통문화, 하남시의 인프라 자원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공모사업인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2개 마을(가음면 장2리, 다인면 덕지3리)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40%이상인 마을 중 행복마을자치사업 2단계 이상인 완료마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생활여건 개선에 필요한 마을공동체의 자치역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두마을(가음면 장2리, 다인면 덕지3리) 모두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로 빈집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담장․마을안길․배수로 정비 및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인프라 확충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금까지 9년 연속 공모선정되며 2025년 가장 많은 2개 마을 포함, 전국 최다 16개 마을에 총사업비 332억원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같은 군민들의 일상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에 기여하고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정학)에 수용 중인 A씨(44세)가 2024년 전국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안동 생명과학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A씨는 타일 직종에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지도교사와 출전 선수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꾸준히 기능 연마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A씨는 타일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북직업훈련교도소의 명예를 드높였다. 김정학 소장은 "참가자들과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자격을 취득하고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업훈련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현재 자동차정비, 용접, 건축도장 등 12개 과정에서 연간 400여 명의 수용자들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지방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로써 직업훈련 전담 교정기관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회장 김세동)은 8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안동 페르소나 카페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의 활동 활성화 및 NGO 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4 한국 유네스코 NGO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유네스코 인가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 국가유산진흥원, 무형문화연구원, 세계무술연맹 4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각 기관의 활동 현황, 2024년 주요 사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의 활성화 방안 및 NGO의 역할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한국 유네스코 NGO 기관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공유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에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활성화를 위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근현대 하회별신굿탈놀이 자료 아카이빙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를, 국가유산진흥원은 궁능활용,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지원 등의 무형유산 전승·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무술연맹은 유네스코 등재 무술진흥위원회 활동과 문화동반자 사업 등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무술의 가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으며, 무형문화연구원은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사업(ODA)사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구매하는 안동사랑상품권에 대해 할인 지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한다. 안동시가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상향되는 할인 비용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됐으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피해지원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모바일 50, 지류 20), 1인당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보유 한도 150만 원, 연 매출 30억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할인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용자 혜택 증대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수 등록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역상품권 chak app에서, 지류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안동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할인율 상향으로 안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이용객이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 일월면 장천리에 조성된 보행자 도로(외시버선길)가 수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부실로 인해 방치되어 예산 낭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보행자 도로는 일월면 장천리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그러나 공사 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도로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 있다. 포장 상태는 불량하고, 도로 곳곳에는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있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영양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과 지역 주민들은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주민들은 “보행자 도로가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며, 예산 낭비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도로의 본래 설치 목적이 무색해지는 상황에서, 공사가 군민을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특정 업자만을 위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공공사업에서 예산 투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실질적인 사용 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영양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관내 3개 대학 대학생 4,658명에게 1백만 원씩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과 더불어 실제 안동시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대학생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관내 대학생 4,658명에게 신청을 받았고, 7월부터 검증 작업을 거쳐 신청순에 따라 9월 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2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4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2023년 9월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본예산에 44억 원을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관내 대학 재학생이며,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추경 예산을 편성해 2학기 복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장려금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은 8.30.(금) 신임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해 예천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청장은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행정고시(4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주토론토총영사관 영사, 인사혁신처 과장, 임시정부기념관 행정관리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과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