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복지재단은 2월 27일(목)부터 3월 13일(목)까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할 전문 파트너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본 재단은 2024년에 “이주 노동자 모국지원사업(네팔 너모붇다시 보건소 증축)”을 주제로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한 사실이 있다. 2025년 화성특례시 승격에 걸맞게 글로벌 복지 도시의 입지를 확실시하고자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화성특례시 이주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노동이 단지 경제활동만을 위한 것이 아닌 화성특례시에 근로함으로써 모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인식시켜주고 이를 바탕으로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 효율 및 효과성 확보를 위해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 기관 1곳을 모집할 예정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복지재단 홈페이지(https://www.h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복지재단 고원준 대표이사는 ‘이주노동자들이 화성특례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본관 로비 및 중앙회의실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화성시 빙상부 선수단의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종선 체육회장, 박승배 화성시빙상협회 회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한 선수들의 메달 봉납 및 총 1억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이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사인이 표기된 기념헬멧 증정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시청 소속 빙상부 선수들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쇼트트랙 장성우 선수는 혼성계주 2,0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1,500m와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김민지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김태성, 노도희 선수도 혼성계주 2,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화성시의 명예를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시청 빙상부의 뛰어난 선수들이 보여준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를 비롯한 모든 체육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봉납식 후에는 중앙회의실에서 선수들
화성특례시가 25일 남양읍 장덕리에 위치한 현대기아연구소 후문 앞에서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을 개최했다. 2023년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화성특례시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 노선은, 남양읍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최초의 광역버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현대기아연구소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광역버스 5101번 노선은 현대기아연구소(남양읍)에서 출발해 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사당역, 이촌역, 신용산역 등 주요 지점을 경유하며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도착한다. 45인승 CNG 버스 10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30~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거리는 편도 약 60km이며, 배차 간격과 운행 횟수는 실제 교통 상황과 이용객 수요에 따라 향후 조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4만 화성특례시로 성장함에 따라 서울역 등 주요 지역을 오가는 출퇴근 교통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번 광역버스 신규노선 개통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역까지 이동하시길 기대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국제공항 추진 안전성 검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철새도래지 인근 신규 공항 건설의 위험성과 관련한 논의의 장이 열린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국제공항추진단이 화성시 화옹지구,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경기국제공항의 복수 후보지로 선정하고, 건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5만여 마리의 철새가 서식하는 화성습지 내 공항 건설 추진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손혁재 좋은정치좋은자치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이 ‘공항 건설·운영과 항공기-조류충돌의 위험성(발제1)’을, 나일 무어스 새와생명의터 대표가 ‘화성 간척지 조류 이동 및 현황(발제2)’을 주제 발표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최재홍 법무법인 자연 변호사, 박상준 이코노믹리뷰 기자,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영호 전 항공사 기장, 윤초롱 화성 시민이 다양한 관점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세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송옥주 의원은 “일부 공항과 관련
화성특례시 가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2025년 화성독립운동 주요지역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화성 독립운동의 주요지역인 송산독립운동가마을, 화성3.1운동만세길, 발안만세거리 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사업 참여는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할 수 있으며, 화성시 소재 사업 진행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격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 공모사업으로 정해진 사업 형태는 없으며, 시민이 독립운동지역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2천만 원이며, 시행 단체별 지원금은 최대 1천만 원이다. 최종 지원금은 선정 단체 수와 사업계획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화성특례시민으
“맛있는 두부.” 두부 전문기업 ㈜정남식품 김석현 대표이사가 밝힌 경영 원칙이다. 두부 생산 외길 40년, 두부 생산량 전국 1위인 정남식품의 성장 비결이기도 하다. 40년 가까운 두부 생산 외길. 정남식품은 전남 완도에서 홀로 상경해 콩나물과 두부를 배달하던 청년의 꿈에서 시작됐다. 청년은 작은 규모라도 직접 맛있는 두부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지금은 두부공장 설립이 신고제이지만, 1980년대 중반엔 허가제였다. 당연히 새로 회사를 차리는 건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청년은 허가된 두부공장을 찾아 지금의 화성특례시 정남면까지 왔고, ‘새마을 정남식품’이라는 작은 두부공장을 인수해 ‘정남식품’이 탄생했다. 그 청년이 바로 김석현 대표의 부친 김정남 회장이다. 창업 초장기엔 하루 콩 1가마(50kg)로 두부를 만들었다. 지금은 하루 600가마의 콩으로 무려 300톤이나 되는 두부를 생산한다. 정남식품의 제품은 찌개용·부침용인 경두부, 생식이나 샐러드로 먹는 순두부·연두부에 국산콩두부, 수입콩두부까지 다양하다. 자체 브랜드인 명품두부, 명품맛두부 등은 서울 가락시장 등 곳곳의 대리점을 통해 전국 주요 마트와 식자재매장에 납품돼 소비자들 식탁에 오른다. 대기
화성특례시가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건강한 사회 통합을 위한 글로벌청소년센터(이하 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및 이주배경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화성시민대학 좌측동 2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10.16㎡(약 245평) 규모로 ▲강의실 ▲상담실 ▲멀티강의실 ▲창작강의실 ▲예체능실 ▲사무실 ▲로비(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 진입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진로상담 ▲심리‧정서지원 ▲학생자치회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언어 부족으로 인한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특례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2023년 11월 기준 76,711명으로 안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화성FC가 23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첫 경기에서 성남FC에 0:2로 석패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 선수단은 프로 무대에 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전·후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1,000여 명의 화성특례시 응원단이 대거 원정을 떠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비록 결과는 패배로 마무리됐지만, 화성FC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만 한 조직력과 투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 이후 “비록 첫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화성FC가 보여준 열정과 투혼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구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3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남아산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화성특례시는 성공적인 홈경기를 위해 응원 이벤트와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다시 한 번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8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 방안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그러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 화성시에서 강하게 반발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화성시는 공항 건설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공항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칠 환경적·경제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화성시 화옹지구는 철새 개체 수가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보다 두 배 많아 항공기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옹지구 역시 철새 도래지로서 비슷한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경기국제공항 사업이 수원군공항 이전과 연계될 것이라는 점도 논란의 대상이다. 수원군공항은 고도 제한과 소음 문제로 인해 수원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으며,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가 2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 관계자들이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과 안광열 광역시설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화성특례시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광위 방문에서 ▲동탄 도시철도(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승인 협조 ▲광역버스 및 광역철도망 확충 등을 건의했다. 동탄 도시철도(트램)는 동탄2신도시 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 중 하나다. 화성특례시는 트램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체계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광위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도시철도(트램) 사업은 지난해 11월 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동탄 철도(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