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1)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를 맞이한 소감과 특례시의회의 의정 방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특례시로의 출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시민들의 노력과 의회의 헌신이 어우러져 지역 발전의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금까지의 성장 속도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이루어야 하며, 이를 위해 의회는 시민들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화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2) 정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정치 철학은?
정계에 입문한 계기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느낀 책임감 때문이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가까이서 목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나의 정치 철학은 ‘소통과 실천’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 믿는다. 따라서 언제나 시민들의 요구와 고충에 귀를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더 나아가 화성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신뢰받는 정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겠다.
3) 연말~연초 행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사 축사나 인사말을 어떻게 구성하는 편인지?
축사나 인사말은 단순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형식적인 역할을 넘어 시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형식적인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깊이있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 행사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필요하다. 감사하게도 나를 초대해 주신 행사이기 때문에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은 것 같다.
발언대에 오르기 전 행사장 주변을 파악해서 인사말에 언급을 한다든가, 행사와 어울리는 명언, 속담들을 미리 생각해 가는 편이다. 그렇게 되면 듣는 입장에서도 기억에 잘 남는 편이다. 인사말 또한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
4)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치의 기본이며, 의회의 존재 이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출장민원서비스-의회가 듣는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장소인 시장, 공원 등에서 부스를 만들어 민의를 듣는 방식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형 프로젝트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의원들의 역할도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다양한 SNS 채널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의정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5) 마지막으로 화성시민에게 한마디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특레시 출범이라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한층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화성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의회는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꿈과 희망을 정책으로 실현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면서,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