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도시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4월 1일부터 약 5개월간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플랫폼을 활용한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이번 실증은 2024년 5월, 경기도와 현대자동차 간 체결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동탄1신도시가 실증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플랫폼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 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전국 최초로 2열 측면 탑승 방식을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 차량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후면 탑승만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은 옆문을 통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동승자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어 승차감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후석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교통약자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심리적 만족감까지 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 8기 5대 비전 주 하나인 ‘지역상생 기업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 기업인 10명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덕우산업 오치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를 위한 우수한 근로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한 기업인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혁신적인 경영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화성시를 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인력, 성금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히 파견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자율방재단 12명을 경남 산청군과 김해시에 파견해 잔불 제거 작업을 지원했으며, 27일에는 경북 안동시에 KF94 마스크 2만 장과 텐트 200동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성도시공사는 이재민 구호물품 운반을 위해 3.5톤 트럭을 지원하며 현장 대응을 뒷받침했다. 28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우호도시인 경북 영양군을 직접 방문해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한 피해지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30일에는 생활폐기물협의회 소속 인력 32명이 경북 영덕군에 파견돼 복구 활동을 도왔으며, 31일에는 경북 영양군에 2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만 장, 비타민제 650개, 에너지바 4천 개 등 생필품을 긴급 전달하고 자율방재단 11명을 추가로 파견했다. 이번 물품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진과 화성도시공사, 동탄시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06주년 3.1운동을 기리는 ‘2025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의 슬로건인 ‘영웅’은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에서 희생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후대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암리교회 학살 사건은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이 제암리교회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한 민간인을 학살한 참혹한 역사적 사건으로, 화성시와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영섭 향남읍장, 김근엽 향남읍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향남2지구중앙광장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까지 행진하며 발안장터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어 진행된 독립선언문 낭독으로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독립운동가 플래시몹 공연은 젊은 세대가 독립운동의 정신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한 자리”라며 “‘영웅‘이라는 슬로건처럼 오늘날 우리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독립운동가들의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을 단장으로 국장단 이상 고위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더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더 청렴’협의체는 고위급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시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고위공직자)의 강한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사전 예방과 대외적 효과가 큰 청렴 시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하며 반부패 청렴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주요 추진 시책으로는 ▲‘더 청렴’ 협의체의 정기 운영(격월 4회)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 실시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 제정 등이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시는 2025년 청렴활동 평가를 통해 전 부서와 전 직원의 실적을 새올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BSC 성과평가 공통지표 배점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복지재단과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대표이사 박명희)가 공동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 화성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참여팀을 4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동탄시티병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해외연수는 작년과는 달리 종사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모형으로 준비되었다. 참가자들은 국가, 분야, 주제, 일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연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 사회서비스 법인·기관·단체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종사자로 구성된 5인 이상 팀이어야 한다. 각 팀은 슈퍼바이저를 포함해야 하며, 슈퍼바이저의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최고관리자 또는 최고 중간관리자여야 한다.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선정된 2팀에게는 각각 최대 14,700,000원의 해외연수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일본 연수 참가자들은 "복지에 대한 새롭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업무를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복지재단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디쌤은 3월 24일 월요일 2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서 ㈜디쌤은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에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면 안경 1,600개, 이지룰러 레이저줄자 460개를 지원했다. ㈜디쌤(대표이사 이유형)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정밀측정, 저항측정, 검사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또한, 수면 안경, 임플란트&치열교정기 관련 장비 개발 등 다방면으로 사업이 커지고 있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이며 성실 납세자 인증도 획득하였다. 이유형 대표이사는 수면 안경은 불면증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편안한 잠을 선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부물품이 화성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잘 사용되어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룰러 레이저줄자는 작은 사이즈에 휴대성이 좋아 가정이나 공사장 등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번 기탁을 통해 ㈜디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화성시의 더 나은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김영수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인터뷰 ▲ 화성시의원으로서 제정한 조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는? 의원 생활 중 많은 조례를 제정, 개정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는 「화성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바뀌면서 주민자치의 권한이 강화됐지만. 아직도 주민자치회의 조례는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조례를 전부 개정하면서 조례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주민자치회 회장님들과 5번 이상의 간담회, 주민자치회와 함께 가야 할 읍면동장님들과 간담회 등 많은 의견 수렴과 시행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고려하여 6개월 이상 걸려서 만든 조례니만큼, 기억도 많이 남고 애착도 많은 조례입니다. 지금도 주민자치회의 요구와 개선해야 할 점들을 반영하여 일부 개정을 계속하고 있어, 이 조례는 주민자치회가 있는 한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문제점들이 해소가 되어 주민자치회원들의 고마움을 느낄 때 가장 보람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반드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나 과제가 있다면 소개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2일 선납재 마을사랑방에서 ‘화성마을사랑방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마을활동가가 소통하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과 공동체 간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전래놀이와 풍선아트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화성특례시에 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을공동체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택구 소통행정국장은 “이번 화성마을사랑방 오픈하우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마을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마을공동체가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함께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