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김광선 기자 l
요즘 사회가 환경 문제로 심각한 사안을 안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 LH산업단지내 주택건설을 시행하고 있는
건설업체 금강주택 신민철 소장, 대림건설 (DL)사 김철민 소장, 극동건설사 소장등 3개 건설사는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지역 환경문제 개선을 위하여 제각기 대원들과 솔선수범하여 지역주민들과 사회적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정을 다하여 질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시민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양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사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건설사의 협력적인 지역 환경문제에 참여될 수 있으면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