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4-3BL)를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용지의 면적은 2,278㎡(약 689평)로, 분양가는 감정평가금액 기준 약 150억 원이다. 이 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되며, 최대 15층 이하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분양 신청 자격은 분양 공고일 기준으로 유치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외 개별법인에 한하며,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는 제외된다.
과천시는 이번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자립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첨단산업 기반의 글로벌 ICT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판교, 광교 등 국내 주요 ICT 산업단지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이 신설되고 인근 과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는 12일 분양 공고 후 11월 19일까지 참여의향서를 접수받고, 내년 1월에 사업계획서를 받아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분양 대상자는 2025년 상반기 과천시지식정보타운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되며, 이후 협상을 통해 분양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과천도시공사 및 과천시 홈페이지의 ‘분양 공고’와 ‘분양 지침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