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재직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불만을 해소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8천여 명의 청년들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00명으로, 올해부터는 재직 청년들의 현실적인 근로 여건을 고려해 지원 자격이 완화되었다. 중소 제조기업 재직청년들에게 한정되었던 지원 자격이 업종 구분 없이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되어 모든 청년들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거주 청년 중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주 35시간 이상, 2025. 1. 1. 이전 취업자) 재직 중이며,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287만 원 이하(세전)인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존에 복지포인트를 지급받은 청년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youth.incheon.go
국민신보 고진석 기자 ㅣ 성남시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1일까지 '2025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60개 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해야 하며,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며,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지원금은 전시회 참가 후 성남산업진흥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사후 지급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사업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61개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먹깨비·땡겨요’(이하 배달특급)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급성장한 민간 배달 플랫폼들이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배달특급은 광고비 없이 1%의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고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중개수수료로부터 소비자의 부담 경감에 효과적인 공공배달앱의 가맹점 모집을 위해 미가맹점 방문 접수, 현수막 게시 및 지역 배달 기사와의 협업을 통한 홍보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031-644-4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달기사분들과의 협업도 진행되는 만큼 공공배달앱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하며 많은 소상공인에게 “독과점 해소 및 상생을 위한 가맹점 가입에 동참해 달라”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 8기 5대 비전 주 하나인 ‘지역상생 기업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 기업인 10명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덕우산업 오치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를 위한 우수한 근로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한 기업인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혁신적인 경영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화성시를 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 유기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시 단체관을 개설, 총 144건 586만불(약 8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2002년부터 한국무역협회가 도쿄에서 개최해 온 행사다. 이번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사카에서 한시적으로 개최했다. 시 단체관(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수행)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는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일본 구매자들과 총 144건의 상담을 진행, 약 86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시 단체관에는 ▲그리니(화장품) ▲엘브이엠엔(화장품) ▲소원컴퍼니(주류) ▲제이피씨(위생마스크) ▲에이치에스씨(미용기기) ▲성풍솔레드(LED 바닥형 보행신호) ▲흑색건강(흑염소진액) ▲아이엔지알(화장품) ▲페어그린(화장품) ▲리빙아이콘(생활잡화)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일본 시장의 소비 동향과 구매자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인 '인천공항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상·하반기 정례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참여기관과 자문위원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공사 운항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과 공사 운항본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인천 중구청, 국립생물자원관, 조류민간단체, 공군 항공안전단, 조종사협회, 항공사 등 관련기관이 추가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조류 생태학·행동학 전문가인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대표와 유해 야생동물관리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법)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3월 27일 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공사는 신규 자문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주제발표를 통해 공사의 조류충돌예방 강화방안과 신규장비 운영방안
국민신보 기자 ㅣ SPC그룹은 31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이번 성금 외에도 24일부터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 지역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총 3만여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다.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도 빵 1만3400개를 별도로 기부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국가 재해·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9년 강원 고성 산불과 강원·경북 태풍 피해, 2024년 경기·전라·충청 수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성금 또는 구호품을 기부해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 대비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경기도 내 15개 시(광명,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평택, 화성, 김포, 파주, 의정부, 고양, 남양주)에 거주할 청년 378명을 선발하는데, 4월 7일(1순위), 8∼9일(2·3순위) 각각 입주신청을 받는다.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2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한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GH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10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매입임대주택을 계약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희망자에 한해 주거비
국민신보 기자 ㅣ 서울관광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장영상해설이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 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 해설을 의미한다. 재단에서는 2019년 현장영상해설사 양성을 시작해 현재 총 23명의 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총 9개(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청와대, 서울공예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남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설사들의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촉지도, 지붕 모형 등 15종의 촉각교구 제작으로 작년 한 해 동안 428명이 참가했던 만큼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두 달에 걸쳐 시각장애에 대한 기본 지식, 어휘력, 실전 표현 등 30여 시간에 달하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거쳐 현장영상해설사 자격을 부여받고 활동하게 된다. 현장영상해설사로 활동하게 되면 체계적인 전문교육 기회와 함께 파견 비용(1회당 1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서울의 역사, 문화에 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로, '시각장애인의
국민신보 기자 ㅣ KT&G가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5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KT&G 상상마당 홍대가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선발해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해 올해 10회차를 맞이했다. 공모 대상은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으로, 세부 사항과 접수 방법은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smadang.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 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프로필 촬영비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팀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사용을 무료로 지원받아 단독 콘서트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47개 팀이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대표적인 밴드로는 제20회,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리카겔',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등이 있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나의 첫번째 콘서트'는 작년 75대1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