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정대영 기자 | 장호원 주민자율방범대(대장 박상훈)은 지난 7월 19일‘희망의 장호원읍’자살예방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희망의 장호원읍’ 자살예방 챌린지는‘희망의 장호원, 우리 함께 해요’라는 구호 아래 추진 중이며 지난 챌린지 참여자 장호원 로타리클럽 윤재학 회장이 장호원 주민자율방범대 박상훈 대장을 스물 두 번째로 지명하여 진행하였다.
장호원 주민자율방범대 박상훈 대장은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챌린지는 장호원읍 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관계자들과 함께‘안전한 장호원읍을 만들자’는 마음을 담아 자살예방 인증 사진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