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시행결과 평가(안)’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등 2대 전략체계와 10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58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세부 사업은 ▲발달장애인 조기 발견, 위기가구 사례 관리 ▲노동자 복지 향상, 지원 강화 ▲주거위기가구에 대한 마을사랑방(긴급 임시주거공간) 제공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 지원 ▲사회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이 가능한 복지자원 공유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체계화·고도화 등이다. 2025년에는 ▲2030 비전 수립 ▲20주년 기념 백서 제작 ▲사회보장 정책포럼 ▲시구동 이음공유회 ▲11기 시 협의체 구성 ▲네트워크 조직진단 ▲구-동 협의체 활성화 지원 ▲제6기 지역사회 보장 조사 ▲분야별 대전환 정책 이슈 발굴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과 변경숙 버드내노인복지관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인 이종성 수원시니어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수원SK스카이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짜장면은 행복을 싣고”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봉사에는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여명이 짜장면 조리 및 배식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관계자는 “적적하던 경로당에 활기가 넘친다”며,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도 별미”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든든하게 드시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안동시는 2월 24일(월) 태화우성아파트경로당에서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는 태화우성아파트경로당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월 10일부터 전문 돌봄교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방과후 아동돌봄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는 방과후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확보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초등학생 및 취학 전 아동에게 놀이, 독서지도 및 미술 활동 프로그램 등 무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는 송현 휴먼시아 3단지 경로당(2호점), 옥동 휴먼시아 8단지 경로당(3호점), 용상현대아파트제2경로당(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아동돌봄터 5호점을 신규로 개소해 맞벌이 가구 등의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월 중순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에 △체육활동 지원 △몬테소리 교구 지원 △초등역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문 돌봄교사가 상주하는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군은 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 할 “사랑의 장 나눔”행사를 2월 26일(수)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진행하였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진 메주를 구입하여 직접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시켜 관내 취약 계층 240여 곳에 직접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참사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전통 재래장 만들기가 힘드신 홀로된 어르신들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된장, 간장을 나눠드리면서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 사랑 및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김정자)는“장 나눔 행사는 추운날씨에 메주를 씻고 정성스럽게 장을 걸러 용기에 담는 등 수고롭고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반갑게 장을 받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른들을 뵈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항상 봉사로 참사랑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들이 이웃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밝은 지역 농촌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앙동, 상갈동, 죽전동 등에서 지역 내 음식점과 직거래 장터 개최, 저소득 홀로어르신 방문 등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남사읍한마음장학회, 대학생 15명에 장학금 1,500만 원 전달 남사읍 한마음장학회(회장 이영근)는 지난 22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내 대학생 15명에게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사읍 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주민과 단체 등에서 기탁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매년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근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장학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1인 1구좌 개설을 통해 지역의 뛰어난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츠플러스, 저소득 한부모·독거노인에 매월 40만 원 기탁 기흥구 영덕1동에서는 ㈜파츠플러스(대표 김동환)가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2가구를 위해 매월 총 40만 원의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파츠플러스는 2023년 4월 창립한 이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
지난 2월 22일 16시경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산 26-1번지네에서 ”이O규“씨와 동네 주민은 땔감을 하기 위해 벌목작업을 하던 중 ”이O규”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얼굴과 팔, 다리 등 전신이 나무에 깔린 체 쓰러져있는 것을 동내 지인이 발견하였다. 그 당시 동내 지인은 산 아래쪽으로 나무를 운반 중이었다. “이O규”씨를 발견 당시 사고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동네 주민은 사고자를 발견 후 곧바로 영양119 소방서에 신고을 하였다. 영양소방서 수비 119안전센터에서는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처치 후 경북권역 응급의료 센터 안동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 씨는 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받던 중 23시 00분경 사망하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기 위해 조사중이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지난 24일, 오형제손짜장(대표 김대만) 하남점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회장 한상영),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나눔가족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기로 하였다.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전통적인 수타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하남시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중식당으로, 이날 체결식에는 오형제손짜장 하남점 김대만 대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2024년부터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소통이 어렵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외식상품권 200매(2,000,000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힘쓰는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만 대표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외식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앞으로도 보복지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광주광역시 서구는 25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동네 이웃돌봄단'발대식을 갖고 주민 중심의 빈틈없는 복지망 구축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은 착한도시·돌봄도시 서구가 지향하는 나눔과 배려, 연대와 협력의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정책이다. 돌봄단은 올해 '이웃을 잇다, 마음을 담다'라는 가치를 내걸고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돌봄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돌봄단 활동 지원 확대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이웃돌봄단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늘려 160여 명이 참여하고 예산도 1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사회적 고립가구 2000세대에 대해 돌봄활동을 펼치는 등 고독사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한 걸음의 따뜻한 실천이 모여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이웃돌봄단의 촘촘하고 꾸준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고독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이천축산농협과 이천시화훼협회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천축산농협은 2,000만 원 상당의 한우수라탕 3,000개를 기부했으며, 이천시화훼협회는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천축산농협은 지역 내 축산업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2,000만 원 상당의 한우수라탕 3,000개는 즉시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끼니로 제공되었다. 이천축산농협(조합장 임영묵)은 “어려운 시민들이 한우수라탕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천축산농협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화훼협회는 2016년부터 이천시 행복한 동행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이천화훼협회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천시화훼협회(회장 강신)는 “매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통해 우리 협회가 지역사회 일부로서 함께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인천서구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은 전국 구단위 최초 복지재단 주관으로 '2024년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4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8개월) 관내 사회 복지시설 58개소 정규직 종사자(사회복지직, 보건의료직, 기능직, 시설관리직 등) 300명을 대상으로 처우 실태(근로시간, 보수수준, 휴가제도)와 종사자인식 및 정책 욕구 등에 대해서 온라인 설문조사와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했다. 이번 서구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이하 워라밸)에 최대 90% 이상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서구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유급휴가 사용이 '자유롭다(이하 쉽다)'고 90.3%가 응답했고, 출산 전후 휴가 사용이 '쉽다'고 84%가 응답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2024년 발표한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 및 근로 여건 실태조사' 결과, 출산 전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50.5%로 전국 사회복지종사자 대비 인천서구 종사자의 휴가 사용 가능 비율이 33.5%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