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ㅣ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의 돌봄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돌봄 일꾼 마음까지 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해월 노인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장애로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로마를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충만한 공방 권정미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향기 요법으로 내 몸 돌봄 치유해요'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아로마 수분크림 만들기 활동이 더해져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힐링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종사자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ㅣ 창녕군은 10월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세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마련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통한 공평한 세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징수반은 고액 체납자 중 납세태만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실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조사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계획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또한,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공매, 행정제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자에게 2천여만 원의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체납 차량 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 징수 기동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전국 동시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ㅣ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구민의 행복한 내일 찾기를 위한 '함께 잡(JOB)아요! 내 일(JO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장년 미취업자들을 위한 '2024년 수영구 일반경비원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으로서 경찰청장의 허가를 받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수영구 거주 중장년 미취업자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0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3일간 9:00부터 18:00까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부산지방협회에서 진행된다. 교육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해 경비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 강성태 구청장은 "중장년 대상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수료생 대상으로 일자리종합센터와 직접 연계해 취업률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0월 18에서 19일까지 개최된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의 좋은정책 어워즈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수상했다.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199개 평생학습도시와 74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돼 ▲평생학습도시 포럼 ▲좋은정책 어워즈 ▲유공자표창 등으로 구성됐다. 영도구는 '잡초처럼 성장하는 베리베리굿 평생학습 봉산마을' 사례로 평생학습에 참여한 봉산마을의 변화가 지역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혜련 평생교육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영도구의 사례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평생학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장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문화행사이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부제로 가을밤 정취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19일 저녁 6시부터 원슈타인, 싸이버거의 축하공연과 13개 지역 학교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달토끼 모루인형만들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UV레진아트'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경제놀이체험 ▲기장문화예절학교의 '전통문화체험' ▲달밤달초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드림팀,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관·문화예절학교·상담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주도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온 세대가
거창군은 지난 15일 39명의 군민들과 함께 경북 영천과 대구 군위 일대를 탐방하는 '거창한 인문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거창한 인문답사'는 '만리를 걷고 만권의 책을 읽자'라는 주제로 박물관, 유적지 및 문학관 등을 답사하며 인물과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15일에 진행된 이번 답사는 '삼국유사와 고려시대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영천의 은해사와 군위의 인각사지 등을 방문해 박정기 역사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추사 김정희, 정약용, 일연스님의 생애를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인문답사는 11월 12일 부안과 변산을 탐방할 예정이며,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자에게 워크북, 입장료, 체험비 등이 제공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문답사는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지역 주민들 모두가 인문학적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6일 용호동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옥상에서 주민,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은해) 관계자 20여 명과 '공유밥상 행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LH매입임대주택 주민들이 옥상 텃밭에서 기른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이 행사는 2020년부터 주민 친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남구에서 추진 중인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공유밥상 공동체'' 사업의 이웃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참여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텃밭활동을 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으며, 이제는 입주민들이 이웃보다 가까운 식구사이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체 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거창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일자리 잡(Job)고! 행복 잡(Job)고!'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거창군 내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0개의 관내 기업이 직·간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 컨설팅, 구직 등록, 그리고 기업과의 1:1 면접 등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캘리그래피 체험, 증명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MBTI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관내 기업체를 홍보하고, 구직자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기업 모집은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입사서류 사전 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 경제기업과 공
'사람을 잇__다, 미래를 열_/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2일간 열린 제32회 영도다리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다양한 영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장소를 이원화해 아미르공원과 봉래물양장 및 영도대교 일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구민이 주도하는 구민 화합형 축제이자 친환경 ESG 축제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도구는 '영도지역 전체를 축제장으로, 구민이 만드는 축제, 타겟맞춤형 축제 콘텐츠기획'이라는 중장기 전략으로 제32회 영도다리축제를 준비했다. 아미르 공원에서는 가족, 환경·해양생태 애호가 중심으로 영도대교 일원에서는 2030 및 6070 추억 관람객을 중점으로 장소를 이원화해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양일간 총 14만명의 관람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 개막행사는 아미르 공원 주무대에서 영도대교 개통 90주년을 맞아, 주요 내·외빈과 구민축제기획단 등 28명이 무대에서 함께 영도 미래 항해의 돛을 상징하는 깃발을 흔드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프로젝트 루미너리팀이'항해'를 주제로 한 공중곡예로 해양문화도시 영도가 미래의 바다를 힘차게
몽골 홉스굴도(道)의 보건국장을 비롯한 의료 관계자 20여 명이 '제3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 축제' 개최 기간에 맞춰 지난 11일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를 방문했다. 의료관광 축제의 초청 내빈으로 서구를 찾은 이번 방문단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개막식에 참석한 후 서구의 4개 종합병원(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병원·고신대학교병원·삼육부산병원) 및 의료 관련 기업·단체의 부스를 모두 돌아보고 비즈니스 상담에 적극 임하며 향후 외국인 환자의 서구 유치와 의료관광사업 교류에 큰 관심을 표했다. 이어 의료관광특구 및 관내 의료기관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서구와 몽골 초청방문단은 앞으로의 긴밀한 의료관광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 도시의 의료분야 사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방문단을 맞아 "앞으로 부산 서구와 몽골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관광 산업과 의료기술 발전 분야에서 더욱 상생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