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억희)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무박 2일로‘자치기구 연합 올빼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자치기구 연합 올빼미 캠프’는 ▲청소년운영위원회(라온하제), ▲미디어모아홍보단(미.모.단) ▲카페지기(피치) 총 3개의 자치기구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비큐 파티와 다양한 게임 및 공동체 활동(피구, 신발 양궁), 미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올림픽 시즌을 맞아 진행한 공동체 활동은 청소년들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됐고, 런닝맨을 모티브로 한 미션활동 중 개인 보물찾기 활동에서는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타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청소년지도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12일(월)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역 내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004년에 설치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분야 전문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및 시설의 대표자로 구성돼,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항과 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일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민간위원장 선출 △2024년 사업 현안보고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신규)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승우 안동YMCA 이사장은 평소 지역 복지 분야의 선구적 역할로 칭송을 받아왔으며, 안동시 사회보장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의 역할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승우 안동YMCA 이사장님과 함께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활동이 기대된다”라며 “지역 내 복지에 대해 민관협력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역할을 강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연수구는 13일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송도소방서 미래119안전센터와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 합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 서구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같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인천송도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송도동 일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전기차 안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행동 절차,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등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실제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진입시켜 모의 화재차량에 방수하는 등 현장감 있는 시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인 질식소화포를 전개하고 전기차수조를 설치해 실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진압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구민들이 직접 소화기를 분사하고 질식소화포를 차량에 덮어보는 체험도 함께 진행해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교육장을 찾은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구는 선제적으로 이달 중 공공청사 내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두 가지 주요 분야에서 약 20개의 세부지표에 따라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공공기관 혁신과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개선 등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었다. 평가 결과, 공사는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 분야에서 경영체계가 효율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경영성과 면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3년 연속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공사의 혁신 의지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과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2025년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1만 명 이상의 전국 친환경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농업인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최대 규모 행사로 열리고 있다. 양평군은 공모 신청을 통해 2025년 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유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른 현장 실사단이 지난달 31일 양평군을 직접 방문했다. 군을 찾은 현장 실사단은 15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량배 부회장을 비롯해 친환경농산물자조금위원회, 친환경농업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현장에서 지자체 개최 추진 의지, 수용가능 시설 유무 사항 등 다각적인 사항에 적합한 후보지인지 심사했다. 양평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서 경기도 최대 친환경농업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 먹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박성남 부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에 이어 관내 시설과 사업현장을 점검하며 발 빠른 시정 파악 및 현장 행정을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각 부서 및 권역동,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중심으로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진행 과정 중의 문제점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어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디자인 클러스터,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캠프 잭슨 현장 등 관내 주요 시설과 현안사업 현장 29개소를 방문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은 제36대 의정부 부시장으로 취임한 박성남 부시장이 부서별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의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박성남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7일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5단지 경로당과 문원2단지 경로당 등을 방문해 냉방설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를 폭염 피해 집중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시는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낮 시간대에 중앙동과 별양동 등 상가 밀집 지역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원문동, 주암동,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등지의 횡단보도 인근 15곳에 그늘막을 신규 설치했다. 올해부터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양산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양(우)산대여소'를 시청, 보건소,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관문 실내체육관, 7개 동 주민센터 등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역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41개소의 냉방설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손 선풍기와 부채 등을 전달했다. 폭염에 취약한 관내 공사 현장 38곳에는 생수 560팩과 현장 근로자를 위한 냉풍 조끼 100벌을 지원했다. 또한, 주거 취
군포청년정책협의체위원모집포스터/군포시청.제공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의제 발굴과 실현 등을 위해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일자리, 문화·예술, 주거·복지, 교육·홍보의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과는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월 1회 이상의 분과 연구활동을 통해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 청년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군포시에 거주 중이거나 군포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19세~39세)으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자는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1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8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추가로 선발된 위원에게는 회의 참석 시 참석 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031-390-0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정책협의체가 다양한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31일 공사 소회의실에서 제3기 사회관계망(SNS)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NS 시민기자단은 2022년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처음 출범했고, 올해는 웹툰과 드론 영상 제작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3기 시민기자단 모집에는 총 22명이 지원해 최종 5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시민기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담은 SNS 콘텐츠를 제작해 안양도시공사를 널리 알린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공공기관의 핵심 과제이자 나아갈 방향”이라며, “SNS 시민기자단이 도시공사와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AZ CLOUD이사회, 양성평등위원회, 스마트 AI TFT 등 전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각종 위원회 활동으로 경영혁신과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강당에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국내 난임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난임 여성의 불안, 우울 및 스트레스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난임 부부에게 음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높이고, 나의 삶을 돌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마음치유, 봄처럼'은 강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서울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것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마음챙김 명상하기와 발견하기 ▲누군가에게 환영 받아본 경험 나누기 ▲다양한 신체 부위를 활용한 창조적 소리 및 움직임과의 만남 및 공연하기 ▲즉흥 연주하기 및 수용하기 ▲자아상을 멜로디와 리듬이 담긴 음악으로 표현하기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송라이팅하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6명으로, 부부 중 한 사람도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