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고추유통공사 제5대 사장으로 임명된 황찬영(63세) 사장은 12일 영양군수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황찬영 사장은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농협에 입사하여 2016년까지 36여 년을 근무하였으며, 1990년 상무승진 후 일직농협 농산물가공사업소, 청결고춧가루공장, 안동농협 지점장, 경영실장, 본부장 등다양한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황 사장은 농협에 근무하면서도 끊임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경북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퇴직 이후에도 농업법인회사 과일드림(주)을 창업하는 등 농산물 생산·유통에 전문지시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황 사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농민과 소비자,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웃음 꽃 피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원범)는 지난 6일, 12일 영양군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 샤워장 및 공중화장실 등 20여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관광객 증가 및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반기 성범죄 예방 활동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가운데 야외물놀이장을 이용하는 군민 및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앞서, 영양경찰은 불법카메라 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영양군청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도서관, 작은 영화관,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 등 공중화장실 20여개소에 대해 안심벨 작동여부, 불법카메라 점검, 불법촬영 예방 스티커 부착 등 선제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 “휴가철 중 불법 촬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평온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 예방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 8월 5~10일까지 진행된 「2024 전통 기록문화 창작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을 포함, 전통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6개 기관과 관련 학회가 주관하였다. 전통 기록문화 활용 공모전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전통 기록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공모사업의 현황과 목적을 알아보고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가 K-콘텐츠를 이끌어 갈 방법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K-콘텐츠의 동력: 전통 기록문화의 미래를 이끄는 공모전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주제발표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성대학교 김민옥 교수와 한국고전번역원 권경순 처장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통한 전통 기록문화 대중화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경남대학교 장민지 교수와 이문영 파란미디어 편집주간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통 기록문화의 경제적 가치와 잠재력을 설명하며 창작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봉화군은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시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추진협의체는 위원장(군수)을 비롯해 부군수 및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마련, 청렴시책 발굴 및 공유 등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사항의 중간 점검을 시작으로 7급 이상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용역에 대한 부패취약분야를 공유하고, 사내 익명게시판에 게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은 하반기 복무실태 점검 실시에 앞서 전 부서에 실시 내용을 공유해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함이 행정의 척도가 되는 시대에 봉화가 앞장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면서 “군정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야 청렴 봉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국민신보 장오용기자 ㅣ 영양군은 지난 7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충민원처리 담당자 및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전문위원을 초빙하여 고충민원처리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고충민원 사례 중심의 민원처리방법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여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실시했다. 고충민원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국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민원을 말한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전직원 대상 특이민원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7월 민원응대 품질평가 우수부서 포상 등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민원응대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폭염 집중 대응기간을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은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분 이상 휴식하여야 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몸의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열사병 예방 안전문자 전송 및 리플렛을 배부하고 고령 농업인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고추 수확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8월 6일부터 9일까지 4회에 걸쳐 27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베트남 화방군으로부터 지난 4월 280명, 6월 106명 입국에 이어 올해 마지막 입국으로 C-4 비자로 들어오며, 90일간 116농가에 배치되어 우리 지역에 만연한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에서는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 입국환영식을 개최하고 농가주 및 근로자 상견례, 주요 준수사항 및 안내사항 등 관련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입국 초기 농가 별 현장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 보장 및 애로사항 해소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에 기여할 계획이다. 더욱이 영양군에서는 농가주 및 근로자의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산재보험료 및 부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하반기 베트남 근로자의 추가 입국을 통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지역에 큰 활력을 주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근로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5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역 내 87개 실내 무더위 쉼터의 시설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점검 내용은 무더위 쉼터의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안내 간판의 부착 적정 여부 및 쉼터 내 비상연락망 점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시간대(오후 12시부터 5시까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하는 온열질환 예방 안내도 실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찰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봉화군협의회(회장 신진기)와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입암면 일원에 농경지 복구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원 60여 명은 지난 7월 8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입암면 금학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고추 지주대·비닐 제거 등 농경지 피해 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안형욱회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보니 참담한 심정이며, 빠른 영농 정상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재난 등 지역에 안타까운 일이 생기면 영양군과 협력하여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말했으며, 봉화군협의회 신진기회장은 “작년 7월 우리 봉화에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영양군의 큰 도움을 받았었는데, 올해 영양군의 피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왔다.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참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피해주민들은 “당장 농작물 수확은 커녕 내년 농사 걱정으로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강의수)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모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024 여성장애인 파크골프 교실’을 총 10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로 인하여 활동영역이 제한된 여성지체장애인들의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신체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송군 파크골프 동호회인 ‘애플클럽’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파크골프의 기본자세와 규칙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그 결과 참여한 여성장애인들의 실력이 매회 향상되었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여성장애인과 애플클럽 회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참여한 애플클럽의 한 회원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인데도 항상 열성적으로 참여하시고 매회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띄었다.”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시간 날 때마다 파크골프를 계속하시기를 권장드리며, 저희도 이렇게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장애인은 “파크골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참여했지만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