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안전사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 8가구를 대상으로 구호 물품 세트를 전달하였다. 구호 물품 세트는 선풍기와 이불 및 식품 등 총 5종의 물품으로 꾸렸다. 물품을 전달받은 최OO(남, 65세)은 “올해 여름은 유독 더위가 길어 힘이 들었는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신 물품 덕에 남은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하였다. 이원기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매년 이상기후에 따라 더위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계획을 더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더더욱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8월 29일(목)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시·도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했다. 이 도지사는 "시·도민 여러분 걱정 끼쳐서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국가적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앞장서서 행정통합을 추진하면 다른 시·도들도 이를 따를 준비를 하고 있다"며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 대업을 완수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며, 경상북도에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22개의 시·군이 존재하지만 대구시는 기초구가 있으나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는 점에서 철학과 행정방식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중재안을 요청했으며,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도지사는 행정통합의 핵심이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방자치를 강화하고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지방 균형 발전을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2024년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청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 자란 전국최고 영양고추를 산지에서 현장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국내최초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인 가격으로 서울시청 광장에서도 고추의 본고장과 같은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이번 행사의 주된 의의는 청정지역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도농상생을 “K-매운맛! 영양고추! 맛보러 오이소~”라는 슬로건에 담겨있다. 올해 16회째 실시되는 이번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개회행사, 생방송 프로그램, 원놀음 공연 등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중 첫날 현장에서는 지난 2주간 지속적인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홍보해왔던 피식대학이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유튜버의 새로운 홍보 상생효과를 불어넣을 것이다. 도시민들을 참여욕구를 자극할 만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현장분위기를 스크린으로 전달할 ‘생방송 6시 내고향’은 고추의 색으로 빨갛게 물든 대한민국의 중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원범)에서는 지난 29일 영양경찰서에서 유관기관 참여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영양경찰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입암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 경북장애인권익협회(영양군지회), 영양라이온스 클럽 등 다양한 지역 기관‧단체가 참석하였다. 회의를 통해 가정폭력 대상 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 추후 대상자 보호입원 시 치료비 지원 등 종합적 피해자 보호‧지원 방법 및 재발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피해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라며“가정폭력과 각종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늘 8월 29일 제16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온라인콘텐츠 창작자 피식대학 3인(이용주 외 2)을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피식대학은 ‘피식대학-피식 쇼’라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단순히 알고리즘의 늪이라고 평가받던 유튜브의 새로운 인식과 가치를 만들어 내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받는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양군과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현재 영양고추 H.O.T Festival 기간까지 맞춰 약 2주간 매일 하나씩, 영양군×피식대학 콘텐츠를 올리며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신박하고 유쾌한 영상들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행사 참여 욕구를 끌어올리며, 역대급 홍보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제16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 개막 전 개최되며, 피식대학은 앞으로 영양군 지역 특산물 및 축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추의 고장,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피식대학은 앞으로 ‘지역 축제·문화·관광 자원을 홍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소방서는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화재예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4년 추석은 긴 연휴기간으로 많은 귀성객이 안동시와 영양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불특정 다수인이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판매시설, 운수시설 등에 대한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소방대상물의 안전 미비사항은 추석 전까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여 화재취약 시간대 자율소방대 중심 예찰 활동과 추석 연휴 기간 중 매일 철시 전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독려할 계획이며, 추가로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는 소방시설의 확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는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교육과 서한문 발송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의성마늘목장’ 브랜드 축산물 생산에 사용할 가축 사료용 의성 한지형 마늘 36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품질 브랜드 축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의성 한지형 마늘을 수매하고 있으며, 마늘 재배 농가의 비상품·하품 마늘을 수매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수매한 마늘은 건조 및 파쇄 과정을 거쳐 사료에 혼합해 의성마늘목장 참여 축산농가에 공급되며, 마늘의 항균 작용으로 질병 저항성을 높여 차별화된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늘을 활용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의성마늘목장’상표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8월 28일 오후 7시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클래식 전문 연주단인 ‘경북버스킹공연단(단장 여혜숙)’이 길어지는 열대야를 날려줄 클래식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은 현악 앙상블, 해금, 트롬본, 베이스 및 색소폰 앙상블 연주로 구성돼있으며 음악분수 광장을 찾은 시민에게 여름날 초저녁의 낭만을 안고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클래식 연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전문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2018년도에 창단한 경북버스킹공연단은 매달 2회씩 클래식, 국악, 재즈, 가요, 퓨전 무용, 생활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단체다. 한편, 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끝나는 8시부터는 시원한 분수 물줄기와 다양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낙동강 음악분수 공연이 이어진다. 조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이번 클래식 버스킹 공연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열대야에 지친 시민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음악분수가 안동시 대표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의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아끼지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현동면 전역에서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공동 방제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활동에는 현동면 10개리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SS기 70여 대를 동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지구온난화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이상기온으로 인해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해 피해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기 전 약충 단계에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면 효과가 크기 때문에, 현동면 주민들은 하천변과 산기슭 등 해충 서식지에서 방제활동을 벌였고, 이를 통해 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알의 산란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이번 방제 작업은 각 리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한 현동면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기자 |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정서 발달 및 효(孝)를 몸소 실천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나눔과 함께한 즐거운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 및 여름 방학 동안 총 5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준비한 후 바들양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먹고 안마도 해드리고 장기 자랑도 선보이는 등 아동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아동들이 오는 날에 맞추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는 등 아동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예쁜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간식을 보니 너무 고맙고 요즘 아이들이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자주 와줘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김경미 센터장은 “이번 활동으로 아동들이 경로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로 삼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 행사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아동들의 작은 나눔에도 기쁘게 화답해 주셔서 감사하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