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내달 2일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등기우편 방식의 과태료 고지 절차를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과태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민등록번호 기반 방식과 달리 암호화된 CI 값을 사용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모바일 고지 서비스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더 이상 과태료 고지서를 놓칠 염려는 없어진다. 시가 불법주정차를 적발하거나 신고를 접수하면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운전자의 카카오 알림톡(카카오회원)으로 발송하고, 본인 확인 및 동의 후 상세내용 열람 시 고지 효력이 발생한다. 운전자가 카카오 알림톡을 미확인하거나 수신거부 시 2차로 알림문자(MMS)를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과 알림문자(MMS) 모두 미확인 시 등기우편으로 고지한다. 9월과 10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바일 고지와 등기우편 고지를 병행해 운영하며, 11월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못한 사람에 한해 등기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바일 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자택에 없어 종이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차량 등록 주소지와 실제 주소지가 달라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지난 29일 관내 주요 사업지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돌아보며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수원천로 주변 도로와 목화빌라 인근 골목 ▲안전 조치가 필요한 관내 아파트 시설물 등을 살펴보며 문제점과 향후 조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팔달 115-10 재개발구역과 내년 신축 예정인 팔달경찰서(지동 237-24)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사업 진행 상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팔달구는 공공시설물 정비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거친 후 신속하게 예산을 투입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27일, 최근 청소년 딥페이크(여성얼굴에 음란물 사진을 합성) 성범죄와 함께 성범죄자 고지 정보서 등 각종 성범죄로부터 학부모 및 안양시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역 부모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 및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조지영 의원은 “각종 성범죄에 대한 청소년 안전에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고,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올해 1월부터 28일 현재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총 19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시도 법무부, 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길 당부드린다.” 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최근 인근지역에 성범죄가가 전입하여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정보서를 받았는데 학교와 매우 가까운 곳에 성범죄자가 거주한다는 사실에 걱정 된다.”며 “해당지역은 학교와 학원이 많고 저녁에 매우 어둡다. 비상벨이나 CCTV 등 안전장치가 부족한 것 같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그저 조심하라는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30일(금) 14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4년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사할 줄 아는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봉정사 회주스님이신 호성스님의 강의로 진행되며 또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장애인권교육과 개인정보보호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교육은 현재 복지관 내 급식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연1회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이루어지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봉사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자원봉사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2024년 8월 28일, 안덕중학교(교장 이성섭)에서는 전교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점심시간’ 행사가 교실 및 특별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 가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 학기 교육활동에 대한 원동력을 얻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정오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평소와는 다른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교사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에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선생님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런 기회가 많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을 키우고, 사제간의 정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 간의 유대감을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원범)에서는 지난 29일 영양경찰서에서 유관기관 참여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영양경찰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입암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 경북장애인권익협회(영양군지회), 영양라이온스 클럽 등 다양한 지역 기관‧단체가 참석하였다. 회의를 통해 가정폭력 대상 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 추후 대상자 보호입원 시 치료비 지원 등 종합적 피해자 보호‧지원 방법 및 재발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피해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라며“가정폭력과 각종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와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감수성 8대 에티켓을 설명하고 홍보하며, 참여자들에게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캠페인 당일, 척수장애인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길거리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 상인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장애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현성 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유관기관인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부곡동에서도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의왕시 척수장애인협회와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신보 주영 기자 | 과천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 구매 시 최대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행사는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형 지역화폐의 구입 한도는 기존보다 상향된 70만 원으로 확대되며, 10%의 인센티브가 추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종이형 지역화폐의 경우, 최대 구입 한도는 10만 원이며, 7%의 할인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시민들은 1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9만 3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종이형 지역화폐는 과천시 내 10곳의 농협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과천시 지역화폐는 관내 1,708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음식점,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과천시청 누리집(gc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에는 지역화폐 가맹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심야에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시간이 종료되는 2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하도록 시가 지정한 약국이다. 휴일없이 365일 운영되며,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만안구 안양로 323, 031-449-5601) ▲세종온누리약국(만안구 안양로 148, 031-449-6679) 등 2곳이다.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16, 031-381-8278) ▲지성약국(동안구 경수대로584번길 37, 031-452-3527) 등 2곳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 각 1곳씩(초원약국, 새봄온누리약국)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월 동안구의 지성약국 1곳을, 6월에 만안구 세종온누리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으로 확대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이용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6월 기준) 지정약국 4곳에서 시민 8,0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영자 만안구
국민신보 국민신보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학교, 동아리, 학원 등의 안전하고 즐거운 빙상체험 활동을 돕기위해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은 지난 3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단체 강습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개설했다. 공사 소속의 전문강사가 스케이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등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 프로그램은 1인당 10,000원이며 단체 입장료, 단체 대화료, 강습료가 모두 포함된 저렴한 금액으로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수 있다.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프로그램 관련 세부정보는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gcu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고, 강습 관련 상담은 02-500-1327, 13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밖 체험활동에 적합하며, 빙상에 관심은 있지만 안전상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