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ㅣ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강화문예회관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이지훈이 함께하는 '2024년 강화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문화행사로, 뮤지컬 명곡을 대중적이고 예술성 있게 재구성해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이지훈이 출연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등 뮤지컬 명곡뿐 아니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팝송과 대중가요 등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뮤지컬 갈라쇼는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오신 군민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의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상설로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More Classic’으로 11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클래식 음악 예술인 소프라노 마혜선, 소프라노 이혜린, 첼리스트 한진, 앙상블 아마빌레가 참여한다. 지역예술인을 위해 진행됐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비음악회에 출연한 예술인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등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조두남의 학, 이원주의 베틀노래 등 한국 가곡이 있어 우리 지역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인들의 폭넓은 역량을 만나볼 좋은 기회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More Classic’의 관람료는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 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제12회 희망드림콘서트’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척수장애인경기도협회와 용인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희망드림콘서트’는 척수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척수장애인과 행사 참석자 약 200여명은 음악을 통해 공동체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을 떨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희망드림콘서트가 척수장애인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자리이자 어려움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오늘 콘서트가 음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이들이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벽을 허물고 따뜻한 생활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며 “용인은 경기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을 마련했고, 장애인의 체력 증진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관해 운영하는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사
국민신보 | 화성시가 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16일 무봉산 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무봉산 자연휴양림 뮤지컬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뮤량극단, 위드유컴퍼니, 보이스통, 뮤즈하모니 총 4팀이 김종욱 찾기, 시카고, 영웅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쇼, 버블 벌룬 공연 등 이벤트도 준비도 돼 있어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무봉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주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봉산 자연휴양림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늘 12월 21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한스짐머 게임영상․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스짐머는 ‘캐리비안의 해적’,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150여 곡의 OST를 작곡하며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꼽힌다. ‘한스짐머 게임영상․영화음악 콘서트’는 한스짐머가 직접 참여해 런던필하모니와 제작한 게임 음악을 47인조의 코리아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또한,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게임 영상과 70개의 음향채널을 통해 역사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판타지 세계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영상과 음악의 융복합 콘텐츠로 구성된 이 공연은 1부는 한스짐머가 작곡한 게임 영상 음악을, 2부는 한스짐머가 작곡한 흥행 대작의 영화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사운드와 웅장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스짐머 게임영상․영화음악 콘서트’는 오는 11월 8일에 티켓 오픈 예정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이며, 용인시민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애니메이션 크루의 ‘스트릿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스트릿 댄스’는 다채롭고 신선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즌2 ‘예술이 팝팝 데이’의 마지막 사업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크루’는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을 넘나드는 팀으로, ‘코리아 갓 탤런트2’와 ‘아메리카 갓 탤런트’등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공연팀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애니메이션 크루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포함해 각종 스트릿 댄스 대회 초청 공연 및 수상 작품 등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는 총 83명이 지원했고, 1차 심사에 통과한 60명을 대상으로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악기별 실기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최종 단원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바이올린 18명, 비올라 4명, 첼로 5명, 콘트라베이스 1명, 플루트 2명, 오보에 2명, 클라리넷 2명, 호른 2명, 트럼펫 1명, 튜바 1명, 타악기 2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박성호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11월 13일부터 2년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전문 강사로부터 주 2회 집중 지도를 받게 된다. 운영기관인 경기아트센터는 세계 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공식 창단식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후원을 하고 싶은 도민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www.ggac.or.kr)을 통해 후원금 나눔, 재능기부 등의 후원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경기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팬카페(경기도장애인오케스트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향후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활동내용과 각종 이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11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구미문성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는 학생들의 바른 성품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2024년은 구미문성초등학교를 선정하여 9월부터 3, 4학년 학생 15명들을 대상으로 시낭송 전문가의 시창작 및 시낭송 멘토링 교육하였으며, 2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1, 2학년 후배들 앞에서 멋진 공연으로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전영배 교장선생님의 시 낭송, 문성초 학생들의 동시와 창작시 낭송, 조주은, 김영순님의 듀엣 오카리나 공연, 양철인간 조대호의 팝핀마임, 소프라노 강은구님의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되어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서부터 학생들이 시와 친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구미도서관은 학생들이 시를 통하여 인문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월 1일 저녁 기흥구 구갈동 강남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 ‘기흥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주최·주관하고 강남대학교가 후원한 이날 콘서트에선 준비된 500여개의 좌석이 가득찼다. 자리에 앉지 못한 시민들은 서서 공연을 지켜볼 정도로 호응이 컸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공연에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한국 가곡 등을 선보인 성악가 손혜수(베이스)·윤정빈(소프라노) 강남대 교수의 요청으로 앵콜무대 위에 올라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O sole mio)’를 이탈리아어(1절)와 우리말 버전(2절)으로 함께 불렀고, 객석에선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 ‘나의 태양’이라는 뜻의 이 노래는 1898년 조반니 카푸로(Giovanni Capurro)가 작사하고,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Eduardo di Capua)가 작곡한 곡이다. 이 노래가 끝난 뒤 객석에서 "시장님 앵콜" 이야기가 나오자 이 시장은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겠다. 오늘은 훌륭한 뮤지컬 배우들의 멋진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 분듵의 노래를 감상하시기 바란다"며 이해를 구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국민신보 주재영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4시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제18회 정기연주회 ‘운명의 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누리오케스트라는 관내 12세~18세 단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의왕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단체이다.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을 비롯한 플루트 협주곡 등 다양한 클래식 곡 연주와 색소포니스트 초청 공연, 영상과 함께하는 영화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를 선보여 더욱 다채로운 구성의 연주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