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기자 | 경기도 시내버스 노사가 4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 협상에 합의하면서 예고됐던 총파업이 철회되었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임금 협상은 경기도의 중재로 타결되었으며,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간의 임금 인상률이 주요 쟁점이었다. 최종 협상 결과, 공공관리제 운수종사자 임금은 7%, 민영제 운수종사자 임금은 7%(정액 28만 원) 인상하는 방안에 노사가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협상이 타결된 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한 결과 좋은 결정을 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최근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 양측이 도민들의 발을 묶지 않고 안전한 출근길을 제공한 데 대해 1,41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버스 공공관리제를 포함해 도민들과 약속한 교통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앞으로의 발전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기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경기도 버스는 지난 20년 동안 장시간 근로와 저임금 구조에서 많은 고생을 해왔지만, 김동연 지사님 덕분에 많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일본 교토 교탄고시 관광공사에서 양평 헬스투어 벤치마킹을 위해 양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탄고시는 일본 3경으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가 위치하고 있는 관광 중심도시로, 116세 연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어르신이 거주하는 장수마을로도 유명한 곳이다. 교탄고시 관광공사 임직원, 일본 헬스투어 진흥기구 위원은 이날 양평군을 방문해 전진선 군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양평 헬스투어센터, 쉬자파크, 헬스투어 소리산 코스 등을 돌며 양평 헬스투어 선진 시스템과 수준 높은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을 중점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일본에서 시작한 헬스투어를 양평만의 헬스투어로 성장시켰고, 그것을 다시 일본에서 벤치마킹 왔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로 일본에 양평헬스투어를 알리고 교탄고시와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4년 9월 2일(월)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하였다. 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곽선희, 온앤오프관계교육연구소 대표)를 초빙하여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젠더폭력 프레임 바꾸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의 의미, 폭력의 피라미드 인식, 2차 피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처리절차, 성인지감수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젠더폭력 프레임 바꾸기란 소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신덕섭 교육장은 “오늘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나는 타인의 노동환경이다.’라는 슬로건을 기억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와 8월 30일 생태가치 확산과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방문 고객 대상 현장 방문 시 상시 할인 혜택 제공 ▲진로 및 생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관련한 제반 업무 협조 ▲양 기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 사항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하여 입장권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상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잡월드 방문 고객은 국립생태원 입장료 30% 할인, 국립생태원을 방문한 고객은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 보호자 1명(9,000원)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주영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콘텐츠 상호 교류 및 관람 기획상품 개발 등 가능해질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양 기관을 방문하여 즐거움과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는 지난달 3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제7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아동의원 28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 강사가 영화로 배우는 아동권리교육인 ‘씨네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아동의원들은 빙고·보드게임 등 놀이에 참여하며 아동권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으로 배우는 아동권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아동의원들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별로 아동의 관점에서 본 아동권리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어린이 스스로가 원하는 아동권리 교육안을 기획 및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의원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강사가 부모교육을 진행해, 부모들이 아동의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자발적 아동 참여 조직”이라며 “오늘 아동권리교육이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서관은 8월 30일 독서진흥 및 문화행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원장 유화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차힐은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는 시설로, 이번 협약은 디차힐에 입소한 장기적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영종하늘도서관 회원가입 및 자료실 이용 편의 제공, 양 기관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독서 진흥 분야의 전반적인 협력 활성화와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디차힐 원생들은 기존에 친권자 동의가 필요했던 통합 회원가입을 간단한 원스톱 신청만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일부 문화행사를 찾아가는 행사로 전환해 디차힐 강의실에서 원생들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목 시 영종하늘도서관장은 "이번 디차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내 아동들이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서관은 앞으로도 관내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해 독서문화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9일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컨퍼런스홀 및 강당에서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 및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챗GPT로 시작하는 AI마케팅 실전 500% 활용법’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대처해야하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많은 참가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챗GPT 분야에 생소했던 중장년 기업들이 챗GPT를 활용한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진흥원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과 늘 함께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원문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SLB샐러드 과천점(새술막길 10-13)에서 ‘나눔가게’ 34호점 기부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서현 SLB샐러드 대표, 홍용학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고석철 원문동장 등 5명이 참여해 기부 협약을 맺고, 나눔가게임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나눔가게는 과천시 원문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7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지역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판매 수익금이나 판매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이다. 과천시 나눔가게 34호점이 된 SLB샐러드는 앞으로 매월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과천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소현 SLB샐러드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쁘다. 저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보람차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박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과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2024년 제1차 의정부시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킹 워크숍’을 도봉숲속마을연수원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마련의 계기를 만들고자 관내 평생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가치와 미래를 재조명해 보고자 기획됐다. 참여기관으로는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청년센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의정부일자리센터 ▲한국고용복지센터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관내 42개 기관의 관계자 70여 명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오전에는 소통 단합을 위한 팀빌딩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표현예술 그룹 활동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기관 종사자는 “평생교육 종사자들 간의 정보 교류와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 및 신뢰 증진이 되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기관끼리 교류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유상진 원장은 “관내 자원 공유를 위하여 민-관-학의 꾸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8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2024년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작에 대한 최종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제안대회는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중요성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의왕시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19명으로 구성된 시 청년정책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한 공모를 통해 일자리분야 5건, 문화지원분야 1건, 생활지원분야 6건 등 총 12건의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들이 접수됐다. 이 중 기본요건에 대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별한 6건(▲청년클린하우스 조성 ▲청년 문화강좌 지원 ▲청년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청년 취업활동 지원 ▲정신건강예방 도서관 협업 ▲의왕형 소상공인 맞춤 SNS청년체험단 플랫폼)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이날 제안대회는 제안자의 PT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질의, 관련부서의 실무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으며, 평가는 창의성(30점)과 실현가능성(30점), 경제적 효율성(20점) 및 수혜 범위(20점)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