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0일 개학기를 맞아 영양군, 영양군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매체물 등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읍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방,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19세미만 청소년 주류 담배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배터리 도시인 포항시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포항시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포항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휘 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의원과 김정재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철규 국회 산자위원장, 국민의 힘 김기현, 이달희 의원 등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추진에 힘을 실었다. 또한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정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차전지 PD가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동향과 국내 대응 방안을,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이 배터리 소재 기업 현황 및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광주 SNE리서치 대표를 좌장으로 박준모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박재정 산업부 배터리전기전자과장,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포항시는 20일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에버 교육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17곳의 특구를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의 ‘포에버(Pohang+Education+Battery+er)’는 포항에서 이차전지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를 취업 지원까지 연계해 정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시의 우수사례 선정은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도입, 산학협력으로 취업 연계 강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에 노력해 온 성과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성화고-대학-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에서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가 3월 19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2025년 상반기 이‧통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하반기 퇴임한 이‧통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클린시티’를 넘어 ‘그린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을 공유했으며, 이어 최근 변경된 이‧통장 임명 제도와 이‧통장 임무, 혜택 등을 재차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봄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이‧통장과 함께 ‘산불 ZERO’ 퍼포먼스를 가졌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힘쓰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립합창단 공연도 열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을 공유하며 “초록 속에 사람이 꽃피는 그린시티 미래 안동을 위해 이‧통장께서 함께 나아가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 뿐만 아니라 복지, 재난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이‧통장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매년 상‧하반기 전체 이‧통장 회의를 진행해, 2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한 이‧통장을 대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3월 20일(목) 농림축산업의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신청 심의회를 개최했다. 국정 과제 이행과 미래 농정수요 대응 등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반영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 검토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각 읍면별 접수 등을 통해 신청된 예산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심의회에 상정하였으며, 신청 예산액은 공공분야 8건, 자율분야 15건으로 총 23건, 사업비 418억 6천6백만 원이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 시행 직전 연도에 신청을 받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영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분야별 확인과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심의 후 최종 확정되면 2026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 경영안정,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수급안정 등 주요 농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발굴은 영양군 농산림분야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반영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 발굴하여 농업인이 잘사는 영양군을 만들어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ㅣ 대구광역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운영하며, 3월 24일(월) 오후 2시∼오후 6시에는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 및 구·군 보건소,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등 13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노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 시민 참여형 홍보관 운영과 더불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 예방 주간에는 구·군 및 관계기관별 홈페이지, 전광판, SNS채널, 지역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기 검진,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1950년대 후반에는 전 국민의 70∼80%가 결핵균 보균자였으며, 경제 및 의료 수준이 향상됐지만 고령화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다시 활동하는 특성에 따라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2023년 기준)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신규 결핵환자의 60%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의 민원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김진영 공감스피치&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해 ‘2025 친절 공무원을 넘어 사랑받는 공무원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김진영 대표는 민원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악성 민원 대응 전략에 대한 다앙한 사례를 제시하고 공무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과 민원 사항 처리 시 가져야 할 마인드 등 신뢰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개인의 소통 지수 등을 함께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공유했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포항시 공무원들이 민원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청송군은 오는 3월 28일까지 고추 재배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고추 수확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 3,060만 원의 예산(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 1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비당 지원 기준단가는 17만 원이며, 이 중 50%를 군에서 부담한다. 농가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고추재배 농가로, 1,000㎡ 이상의 관내 농지에서 실경작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고추 수확 편의장비는 파라솔에 바퀴, 의자, 수확용 포대 고리 등이 부착되어 있어 여름철 일사병 예방과 작업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수확 후 운반이 편리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와 안동소방서는 3월 17일(월)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과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례회의 운영 방식,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추진,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안전관리, 재난정보 공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대한민국문화도시 지정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까지 더해지며, 안동시는 국내를 넘어 한․중․일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통해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으로 국제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도시 간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이다. 2014년 광주(한국), 요코하마(일본), 취안저우(중국)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 아래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가진 퇴계 이황의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