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윤경희 청송군수는 12월 2일 청송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6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윤경희 군수는 2024년 군정 주요 성과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정부합동평가 우수군 선정, 의정갈등 속 안정적인 의료행정 운영,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등을 꼽으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살고 싶은, 일등 청송’ 건설에 두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의 가치에 부합하는 부자 되는 청송농업 실현을 위해 생산비를 줄이는 영농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축형 평면과원 조성, 꼭지무절단 사과유통, 무적엽 사과 생산, 스마트 농업을 지원하여 생산비를 줄이고, 온라인 경매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 주 5일 중식 지원 경로당 운영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청송군을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순환 지역 경제를 만드는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주민들의 경제와 소비 만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2024년「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되면서 재인증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인증으로 군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지위가 유지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을 수여받게 되었다. 행안부는 전국 245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처리 실태, 민원 체험 및 만족도’등 4개 분야의 26개 항목을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을 선정하고 있다. 군은 재인증을 위해 ▲민원실 내 상담 공간 추가 설치 ▲민원인용 화장실 개선 ▲민원공무원 보호가림막 및 보호장비 구축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 ▲민원 온도탑 설치 ▲사회적 배려 창구의 대상자 확대를 통해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더불어 “앞으로도 민원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대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12월 2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인형 단장,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온도를 올리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기는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절실한 때이다.”라며, 군민들의 온기와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따뜻하게 올라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은 6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 등에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나눔실천을 홍보하는 한편, 오는 12월 4일 영양시장에서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11월 28일(목)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보기 드문 유쾌한 만남이 이뤄졌다.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동여중 달그락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사이다와 막걸리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음식 체험을 통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날 함께 만든 전통음식은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모찌로, 학생과 협의체 위원들은 처음의 어색함도 금세 잊고 이내 반죽을 치대고 과일을 자르고 모찌를 만들며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를 나눴다. 달그락 봉사단의 한 학생은 “수학학원에 늦으면 엄마한테 혼날 수 있었는데 늦지 않게 끝나서 기분이 좋고 다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다음에도 꼭 친구와 함께 참여하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사이다와 막걸리’라는 주제처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어른들의 깊고 묵직한 지혜가 어우러지며,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됐다. 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오늘 같은 자리가 더 많아져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며“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가 29일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2024년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올해 1월 포항시청노동조합이 요구한 단체교섭 안건에 대해 지난 5월 첫 상견례 이후 약 5개월 간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최종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이번 협약에는 ▲공무직근로자의 기본급 정액 63,800원 인상 ▲2025년부터 성과평가 성과상여금 도입 ▲체육대회 행사 비용 인상 ▲자기계발휴가 사용 확대 등 임금과 근로조건의 개선 및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구사항들을 시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노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와 노동조합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단체교섭에 임해 협력의 소중한 결실을 이룬 점에 감사”를 전하며 “노사가 협력적 관계로 안정적인 근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11월 28일(목)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의 기관·단체 대표자들과 보건소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4년 보건사업 추진내용과 주요건강지표 결과를 발표하고 2025년도 보건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기관단체(마을이장연합회, 노인지회, 영양경찰서, 119안전센터)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연계협력하고 있는 기관단체(다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및 보건사업에 직접 참여한 주민단체(건강마을위원, 건강수비대, 치매보듬마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정신건강팀의 사랑회 회원들이 준비한 건강체조와, 입암면 건강마을위원들의 신나는 난타공연이 있었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보건사업 유공자 및 민간인에 대한 군수표창 수여와 내년도 보건사업 설명에 이어, 참여한 주민들의 질의응답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꼼꼼하게 챙겨 지역주민과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이 2024년 1월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조건을 충족하면 사용료의 50%를 감면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번 감면사업은 전국 초·중·고·대학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련활동과 수학여행 단체를 유치해 청소년수련원 이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 제도다. 감면 조건은 40명 이상 관내·외 학교와 청소년단체, 안동시 자매결연도시, 우호협력도시, 시의회 자매도시 이거나 이외 단체는 관내 유료관광지 입장, 식당 이용, 간식 구입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영수증)을 증빙하면 5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감면사업 운영 결과 11월 말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이용객이 44.6%(29,000명) 증가했다. 관내 유료관광지 관람, 식당 이용, 기념품 구입 등 감면사업 지원조건 충족을 위해 제출한 영수증을 토대로 산출한 결과 약 3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동시청소년수련원장은 “수련원을 이용하는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인 감면사업 시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11월 29일(금)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오도창 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청년정책 전략과제로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교육 등 분야별 청년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금일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러번네트워크로부터 영양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 등을 반영한 계획안을 보고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용역 전반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오도창 군수는 “우리 지역의 여건과 특성이 반영된 실행 가능한 청년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에 활력을 높이고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는 좋은 정책들이 개발되면 좋겠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현실성 높은 청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는 계획서가 수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용역 추진과 함께 관내 청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용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소속 8개 회원사(이하 파트너사)가 28일 총 1억 5,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포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청에서 진행한 이날 기탁식에는 ▲(주)광양기업(5,173만 원) ▲(주)광희(2,500만 원) ▲(주)포렌(2,080만 원) ▲(주)화인(1,500만 원) ▲㈜포스플레이트(1,480만 원) ▲(주)동후(1,100만 원) ▲㈜태운(900만 원) ▲(주)신진기업(620만 원) 등 8개 기업이 동참해 포항과 광양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이광용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을 비롯해 8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대표, 김재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광양제철소 협력소통섹션 박상훈 리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용 회장은 “광양과 포항은 동종 업계를 품고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파트너로, 자매도시 포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파트너사 임직원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원사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는 28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장진아 포스텍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장 및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및 현판 제막식에 이어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했다.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2022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6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27억 원, 시비 63억 원)을 투입해 구축했다. 바이오프린팅 시장은 2022년 기준 2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6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6.1%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로 3D 프린팅을 활용, 조직과 장기의 복잡한 3차원 구조를 재현해 인공장기 제작,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등 활용도가 다양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센터는 인공장기 제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