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자 ㅣ 양천구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취약계층의 기본적 삶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부터 '밑반찬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탁지원 서비스인 '행복버블 세탁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을 위해 겨울 침구류와 의류를 세탁해주는 사업이다. 구와 협약을 맺은 27개 동네 세탁소가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 수거·세탁·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구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돼 겨우내 세탁하지 못한 대형 침구류, 롱패딩 등을 깨끗이 세탁해 배달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762가구가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았으며, 실제 이용한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90%로 높게 확인됐다. 특히 주민복지 증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세탁물을 수거·배송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양천구의 설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00가구로 늘리고, 세탁을 매개로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결식 우려 1인 가구에게 건강한 밑반찬을 제공하는 '양천 반올림(당신의 식
국민신보 기자 ㅣ 고양특례시는 고양누리길을 통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4월 9일부터 '2025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함께 걷기'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봄철(4. 9. ∼ 5. 10.)과 가을철(10. 15. ∼ 11. 15.)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 10회씩, 총 20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누리길 해설사의 코스 안내·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14개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봄과 가을의 코스를 서로 바꾸어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고양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작년에 참여했던 참가자들도 지루함 없이 고양누리길의 새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고양누리길은 고양특례시의 산과 들, 하천 역사, 문화 등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감동하며 누릴 수 있는 길로써, 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5㎞에 걸쳐 고양특례시를 순환하는 코스로 지정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고양누리길 홈페이지 → 누리길 함께 걷기 → 시민과 함께 걷기'에서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해 간단하게
국민신보 기자 ㅣ "청보리야, 쑥쑥 자라라" 마포구청 옆 월드컵천에서 열린 보리밟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으로 청보리를 밟으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청보리 새싹을 밟기 주저하던 아이들은 청보리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보리밟기가 필요하다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작은 발로 열심히 보리를 밟았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19일 오후 2시 월드컵천에 식재한 청보리가 더욱 튼튼하게 성장하고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보리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월드컵천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로 하천 양쪽 8,460㎡ 부지에 잡풀을 정리하고 심은 청보리가 따뜻한 봄날에 주민을 푸르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포구청 직장어린이집과 성산누리어린이집 원아들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직원 200여 명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암교 부근 월드컵천에 집결해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1.56㎞ 구간의 하천을 따라 조성된 청보리밭을 일렬로 거닐며 청보리를 밟았다. 마포구 관계자는 "4∼5월이 되면 월드컵천을 따라 청보리가 크게 자
국민신보 기자 ㅣ 서울 용산구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전쟁기념관(용산구 이태원로 29) 평화의 광장에서 '2025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비롯해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 ▲안전 전문강사가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교육 부스' ▲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 무대' 등 종합적인 안전교육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응급처치 등 5개 안전 분야에 맞춰 ▲다중밀집안전 ▲감염병 예방 ▲소화기·완강기 사용 ▲교통안전 ▲보행안전 ▲지진·화재대피 ▲미세먼지 ▲심폐소생술 ▲AED(자동심장충격기) 체험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 인형극 공연이 열려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박람회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한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기관들이 참여해 풍성한 안전교육 프
국민신보 기자 ㅣ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톡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온기ON톡'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발신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전화, 방문, 설치 안전망을 거부하는 청중장년 대상자의 생활 간섭을 최소화하고, 고독사 예방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매주 1회 대상자에게 '온기톡'을 보내고, 대상자가 메시지를 읽지 않으면 전문상담사가 전화를 건다. 다음날 최종 수신 여부와 특이사항이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통보되고,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메신저와 통화 내역을 분석해 대상자의 질병, 특이사항 등의 이력을 관리한다. 카카오톡 메시지는 구정사항이나 동 주민센터 행사 등을 알리는 데도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1월에 관내 모든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스마트 안전망' 및 인적 안전망을 연계했다"라며, "'온기ON톡'은 전화, 방문, 설치 안전망을 기피하는 대상자를 위한 효율적인 안부 확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현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ㅣ 광명시가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키오스크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자부담 30% 중 20%를 14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시비로 지원해, 총 9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배송 로봇, 자동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 원이다. 사업 자부담이 30%이지만 광명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 중 20%를 지원한다. 광명시 소상공인은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공급가액이 일정 금액 이상일 경우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10%를 초과할 수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중 '일반형'만 지원한다. '일반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누리집(s
국민신보 김용갑 기자 ㅣ 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 1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관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5년 이상 된 공동주택 단지의 어린이놀이터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총 4억 9,000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비·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중 사업 공고를 내고 대상 단지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어린이놀이터 시설 정비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는 17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추진위원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1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대책 ▲홍보, 마케팅 전략 ▲축제 성과평가 방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과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가 단순한 도자 전시·판매 행사를 넘어, 관내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사회관계망(SNS)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많이 방문하여 이천 도자기의 매력을 즐기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 보건·복지 전문가 및 관련 기관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와 실무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노인보건센터 기능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화성시 노인보건센터는 2006년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센터를 운영하며, 노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종률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윤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노화’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화성시연구원의 권오균 연구위원이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패널 토의에서는 윤종률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박상훈 센터장▲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수원대학교 이경희 교수▲경기도광역치매센터 박정아 팀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곽매헌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
국민신보 김철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7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부평구 SNS 기자단 9기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단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 및 기획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구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 총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1년간 부평구의 주요 정책, 행사 및 축제,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만의 미담,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명소 등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구민들이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느낌을 담아 빠르고 생생하게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와 구민을 잇는 ‘참여와 소통의 메신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멋진 활동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경향에 발맞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당근, 쓰레드 등 총 7개의 공식 사회관계망(SNS) 계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