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남해군 2025년도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 안산시갑 지역구 양문석 국회의원,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구 조승환 국회의원 등 남해군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 3명을 만났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등 남해군 주요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남해경찰수련원 신축사업의 총사업비 증액, 국도3호선(삼동∼창선) 4차로 확장공사의 원활한 추진, 남해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총사업비 조정 및 국비 반영 등 남해군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의 유일한 지도선이 건조한 지 28년이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 행정선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남해군 다목적 행정지도선 신규 건조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요청했다.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사리 등 유해생물의 급증으로 양식 패류에 대한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자원화해 활용하기 위한 유해생물 자원화 센터 건
전진선 양평군수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공약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진선 군수, 김선교 국회의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한 간담회에서는 △ 세미원 두물머리 국가 정원 추진 △ 관내 명소 케이블카 계획 추진 △ 양수리-거북섬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 △ 양근대교 왕복 4차선 확장 추진 △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완화로 농지의 활용 확대 △ 야간응급의료센터 운영 확대 △ 양평군 상하수도 보급 확대 △ 도시가스 공급지역 지속 확대 △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 지평-양동 전철 연장 추진 등 교통·농업·복지·환경·주거 등을 포함한 10개 분야 79건의 공약사업을 비롯해 양평군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선교 의원은 “양평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원만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양평군이 직면한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김선교 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11일 제4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2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음을 다해 도민을 섬기는 의회,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는 의회, 도민에게 열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12대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며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충북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이어 "7월 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1년 되는 날"이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의장은 "더 이상 도민들이 재난 재해로 고통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집행기관에서는 집중호우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점검하고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맞아 11∼16일을 추모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전체 도의원과 직원들은 추모 리본을 달고 음주를 겸한 회식 및 유흥을 자제하는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서둔동 212-3번지 일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유재광 의원, 이대선 의원, 김소진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재준 수원시장 및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공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둔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공사 관계자와 감독 공무원들에게 공사기간 동안 소음, 먼지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줄 것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마무리하였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되어 2025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화성시의회는 7월 8일, 화성현충탑(화성시 송산동)과 제암리 순국묘역(화성시 향남읍)에서 헌화하며 새로운 제9대 후반기 의정 활동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위영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미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참석했다. 현충탑 헌화를 시작으로 제암리 순국묘역에 참배를 하고, 이어서 화성시청 본관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분향소를 찾아 희생된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원 구성이 완료된 제9대 후반기 화성시의회 총 25명의 의원들은 100만 화성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와 존중받는 의회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6월28일 제285회 4차 본회의를 통해 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의원들이 불출석한 가운데 회의가 취소되고, 7월2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겠다고 알려왔다. 본회의가 파행된 원인으로는 의장 후보로 출마한 두 후보간의 의장 후보로 출마한 전도현 시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두 후보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의장 선출이 미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후보는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의원에게 중재를 요청하였는데 차지호 의원은 두 사람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 아닌 최연소인 전예슬(1995년) 의원을 의장으로 전 의장이었던 성길용 의원을 부의장으로 하는 안을 당론으로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즉각 많은 당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오산에 거주하는 당원인 A씨는 “나이가 어리다고 능력이 부족하거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의사도 없는 사람을 억지로 앉히는게 맞는가?”라며, 차 위원장의 결정에 의구심을 나타냈고, 또 다른 당원인 B씨는 “전반기 의장이었던 사람을 부의장 시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차 위원장의 결정에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내었다. 당사자 중 한
김병전 의원(의장 당선). 이학환 의원(부의장 당선). 부천시의회는 28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김병전 의원(더불어민주당, 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이, 부의장에는 이학환 의원(국민의힘,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각각 선출돼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앞으로 2년간 부천시의회를 이끌어갈 김병전 의원은 “남은 임기 내내 진정성을 다해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분에 충실하면서 시정의 파트너로서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부천시 발전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학환 의원은 “주어진 임기 동안 부천시 발전과 부천시의회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칙과 질서가 있고 존중과 존경이 있는 의회, 그래서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7월 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위원장 유영숙)가 발의한 '김포시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열린 제2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포시가 발행한 '제9회 김포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6,858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경기도의 노인인구 증가율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런 사회적 흐름과 함께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행복위 위원 7명이 뜻을 모아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주민등록법'상 100세 이상이며, 김포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장수 노인은 50만 원 이내로 장수축하물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장은 지급 신청서를 받은 경우 '전자정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등록부를 확인하도록 해 서류 제출 절차상 어르신의 편의를 높였다. 행복위 위원들은 "어르신의 10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며 "어르신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과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4일(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경기도 광역푸드뱅크'와 나래울종합복지관 내에 있는 '나래울 푸드마켓'을 현장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경기광역푸드뱅크와 나래울 푸드마켓이 직면한 여러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들과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경기광역푸드뱅크는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관은 생산·유통·판매·소비 과정에서 발생한 여분의 물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전명재 센터장은 시설·인력과 예산의 부족 문제를 호소하며 방안 마련을 요청하였고, 각 지역 센터의 지속적인 점검 및 평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해달라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재훈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며, “인력과 예산의 증원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점검 평가의 부담 완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재균 의원/더민주, 평택2)는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경기도 청년·청소년재단 출범에 대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재균 위원장과 서성란 부위원장(국힘, 의왕2), 김진경(더민주, 시흥3), 정윤경(더민주, 군포1), 장민수(더민주, 비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확대·개편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청년 업무가 연속성을 갖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확대 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은 후반기에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청소년수련원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 및 보완하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청년 사업 총괄 컨트롤 타워로 거듭날 수 있는 체계적인 조직 확대 개편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