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모범경로당 20개소를 선정했다. 서구는 경로당의 기능 혁신 유도 및 이용 어르신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236개 경로당 중 회계 관리, 회원 관리,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평가해 '모범경로당'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4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 선정해 현판 부착과 모범경로당 선정서 및 인센티브를 전달했다. 선정된 경로당은 ▲양동 금호1차아파트경로당 ▲양3동 삼성경로당 ▲농성1동 농성경로당 ▲농성2동 대남경로당 ▲유덕동 새몰경로당 ▲치평동 중흥1단지경로당 ▲상무1동 상무엘리체아파트경로당 ▲상무2동 명지아파트경로당 ▲화정1동 현대아파트경로당, 내방동해태아파트경로당 ▲화정2동 남화아파트경로당 ▲화정3동 행복경로당 ▲화정4동 모아타운경로당 ▲서창동 마륵경로당 ▲금호1동 금호1동빛여울채경로당 ▲금호2동 마재마을주은아파트경로당 ▲풍암동현대삼환아파트경로당, 금당정경로당 ▲동천동 동천리버팰리스경로당, 동천마을6경로당이다. 김명숙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20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더불어 서구 234개 경로당 모두가 모범경로당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경로당이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시고 있다"며
광주시가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9월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자 발굴과 사기진작을 목표로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인 축제다. 광주시는 1980년, 1992년, 2009년에 이어 16년 만에 네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5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고, 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시,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광주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각 시·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참가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만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산업용 드론제어, 산업용 로봇,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웹디자인·개발, 사이버보안, 자동차정비, 용접, 헤어디자인, 요리 등 총 50개 직종에서 국내 최고 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장성군, 지구지정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흥군이 각각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시행된 '스마트농업육성법'에 근거해 처음 이뤄진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4곳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2025년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의 공모가 시작되기 4개월 전부터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에 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 추천 대상인 장성군 사업계획에 대해 자체 전문가 자문 회의(2회)를 운영, 이 같은 결실을 봤다. '정부지원 연계형'인 장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5ha) 조성 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장성 삼계면 월연리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지원센터·APC 등을 신규로 조성해 지역특화 품목인 레몬으로 아열대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정부 사업비 지원 없이 기존 스마트팜 혁신밸리(33.3ha)에 스마트 원예단지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30.3ha) 조성 등 사업을 확장하는 데 관련 인허가 의제 시설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에 참여한 전국 1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보·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자의 활용 실적, 지역융화프로그램 운영 등 귀농귀촌인의 농업·농촌 현장 정착 지원 노력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고흥군은 귀농귀촌 가이드 콘텐츠 등록,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 실적,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추진, 사후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은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추진, 귀농어귀촌 정착도우미와 농어업 배움터 운영 등을 통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써 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 유치 홍보 활동을 더욱 폭넓게 펼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ㅣ 김병수 기자]
장흥군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충전소'를 운영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가족과 자녀에게 개별·집단 상담 서비스,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녀의 심리 정서적 문제 행동이 감소했고, 가족관계가 향상되어 가족의 건강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됐다. 취약계층 심리상담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충전소'는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 29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했으며 공동모금회, 광주기아자동차노동조합 등 순수 후원금으로 2022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족과 자녀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적응 능력을 길러 심리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ㅣ 김병수 기사]
국민신보 박천석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2월 5일까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1975년 1월~2007년 12월 출생자)으로 영농에 종사한 적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인 농업인이다. ‘2025년도 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1985년 1월~2007년 12월 출생자)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인 경우이다. 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절차는 서면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025년 3월 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후계농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정착금을 최대 3년간 차등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청년 농업인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일반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및 시스템 관련 사항은 콜 센터(☎ 1670-0255)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전라남도는 가격 폭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 회복을 위해 총 3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9개 시군 3천441어가의 전복 양식어가가 대상이다. 시설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년 12월 ㎏당(10마리) 3만 9천250원이었던 전복 가격은 2023년 3만 2천500원, 올해 12월 2만 5천 원으로 떨어져 2년 만에 36%나 가격이 하락했다. 이는 전복양식 어가의 생존과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생산비 부담 증가와 소비 부진이 주요 원인이란 분석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복 가격 하락은 단순히 어가 소득 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전복 양식어가가 안정적으로 경영을 지속하고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복은 전남 수산경제를 이끄는 핵심 품종이다. 2023년 한 해 생산액은 5천357억 원에 달해 생산액 기준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 한 해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 추진한 지원정책들이 곳곳에서 놀라운 성과로 이어지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북구는 중앙부처가 시행한 각종 평가·공모에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노력과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 2회 수상'을 비롯해 '스마트빌리지사업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 '골목형상점가 25곳 확대' 등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 먼저 대외 평가 부문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소상공인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지원 우수 단체'에 선정되며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지역 금융 협력 모델 발굴·지원사업 평가'에서는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포용적인 금융지원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단체 중 1위'를 달성하며 '지역 금융 협력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려 포상으로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방조제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로부터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는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포두면 해창만, 남양면 해내, 대서면 송림 방조제로 축조된 지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안전 점검 결과 D등급을 받았다. 특히, 시설물 노후화, 제방 여유고 부족, 사석 이탈 등으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수 침투로 농경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해창만 방조제는 배수갑문을 작동하는 권양기의 내구연한이 지나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고흥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방조제 개보수 사업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포두면 해창만(96억 원), 남양면 해내(29억 원), 대서면 송림(25억 원) 방조제 3개소에 필요한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행계획 최종 승인에 따라 사업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5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농경지의 염해 피해와 풍수해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에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전 세대 빈틈없이 할인·환급해주는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광주지역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기존 K-패스 환급과 광주G-패스 추가할인을 더해 각각 50%, 64% 할인 혜택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부터 시내버스·마을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요금을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으로 할인하고, K-패스와 연계해 청년 30%, 성인 20%, 어르신 50%, 저소득 64%를 환급한다. 특히 어린이 무료·청소년 반값 할인, 어르신 50%, 저소득 64% 환급은 '광주G-패스'만의 특징이다. 어린이(6∼12세)와 청소년(13∼18세)은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생년월일을 등록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용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내년부터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즉시 어린이는 100%, 청소년은 50% 할인받는다. 다만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등 인접 시·군에서 운영하는 농어촌버스는 광주시내에서 운행하더라도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어린이·청소년 할인은 1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