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는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본 행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안동시 전통시장(중앙신시장, 구시장 및 용상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행될 때마다 시민의 뜨거운 반응으로 종료된 것을 보면, 안동이 내륙의 바다라는 점을 매번 실감한다”며, “수산인의 날을 기념한 이번 행사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수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추후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안동시 수산업 종사자들의 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이며,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월 1일 남후면 무릉리 산163번지 산림인접지에서 재처리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하게 한 가해자를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입건․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위 가해자는 산불 조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계도에도 불구하고 산림인접지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하게 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했다. 또한 최근 산림 인접 100m 이내 밭에서 소각한 행위자 3명에게도 각각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월 26일 산불방지 역량을 강화하고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군부대,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영주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3월 20일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소방서 및 관련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산림인접지에서 각종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등산객 등 입산자는 인화성 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ㅣ 이천시는 3월 24일, 농협은행 이천시지부 및 지역 농축협(이하 농협)과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는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4년 7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2월에 시스템 구축해 이번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월 1일 사업 시행을 준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 2만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부터 관내 농협에서 카드 발급 후 7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분기별 최대 4만 원까지 사후 환급해 지원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관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광명시 자치분권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자치분권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자치분권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4기 협의회는 연임 위원 13명과 신규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전문가, 시민, 시의원, 자치분권대학 수료생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을 이끌게 된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끈 성시상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4기 위원장에는 건국대학교 공공인재학부 소순창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황선영 위원이 선출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 정책 개발 및 추진 방향 자문 ▲시민 체감형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 논의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 발굴 등의 활동을 한다. 시는 협의회를 자치 역량 강화의 핵심 기구로 삼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2025년 광명시 자치분권 추진 사업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전라남도는 '2024년 전남 농수산식품 세계 일류 상품화 지원사업'을 통해 김 가공 기업 맛나푸드㈜가 개발한 '치즈김'이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정식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맛나푸드는 25일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으로 보낼 치즈김 700여 박스를 선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00박스를 베트남으로 보냈다. 이번 수출은 지난 1월 베트남 현지 마켓 'V&H'에서 진행된 테스트 판매(200박스)가 긍정적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함평 대동면 동함평산단에 있는 맛나푸드는 도시락김을 비롯해 스낵김, 자반, 전장김, 김밥김, 김가루 등 다양한 김 제품을 전문적으로 가공·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전남 농림축수산식품 4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해양수산부 수산물 수출 공로탑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수출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지정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미숙 맛나푸드 대표는 "베트남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자리잡도록 치즈김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온·오프라인 판촉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수출국을
국민신보 김철 기자 ㅣ 부평구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굴포천에서 '굴포천 자연형하천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대월놀이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굴포천 네트워크 봉사단체들과 1사 1하천 기업인 한국지엠 환경봉사단, 동국제강, 현대제철 외 8개 단체 관계자 및 구민들, 구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굴포천을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굴포천 대청소 행사는 매년 2회(봄가을)씩 개최된다. 구는 이를 통해 굴포천, 청천천, 갈산천에서 ▲쓰레기 줍기 ▲수질 개선을 위한 활동(미생물(EM)흙공 던지기, 미꾸라지 방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다양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 주민·기업·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도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굴포천을 조성하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하천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국민신보 기자 ㅣ 인천 미추홀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전금출, 이하 연합대)는 내빈 및 대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내빈 축사,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23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 및 시행됨에 따라 연합대의 활동이 다양해지고 집결 빈도도 증가했으나, 인원이 많아 사무실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연합대의 정기순찰 활동이 지역 치안과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하는 점을 고려해, 근무 여건 개선 및 사기 진작을 위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11월에는 도화1동 분회경로당 2층 공실을 리모델링해 연합대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했다. 전금출 연합대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사무실을 마련하게 돼 기쁘고, 많은 분의 도움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사무실에서 더욱 원활한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원도심 지역이 많아 자율방범연합대의 도움이 더욱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연합대와 지속적으
국민신보 기자 ㅣ 구리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우수 시책으로 추진한 '와구리맛집' 지정 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와구리맛집'은 맛과 가격, 위생 및 시설,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리시가 인증하는 대표 맛집으로서 음식문화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1회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총 28개의 '와구리맛집'과 2개의 '노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도 숨어 있는 우수 맛집을 발굴해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생활지도 G-MAP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의 기본정보와 대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해 8호선 개통을 계기로 숨어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구리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국민신보 기자 ㅣ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김병호)이 오는 4월 5∼6일 이틀간 조치원 중심가로와 왕성길 일원에서 '2025년 조치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조치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5일 저녁 7시 조치원 중심가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복 패션쇼로 화려한 막을 연 뒤, 홍대 비보이댄스, 퓨전국악밴드 얼쑤, 가수 경서예지·전건호, 오예중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낮 시간대에는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조치원 화합 한마당', 청소년·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춘만화(靑春滿花)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 풍선 삐에로, 전통놀이 체험 등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치원읍 왕성길에서는 '와글와글 왕성길' 버스킹 공연이 열려 젊음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봄꽃 전시·판매 부스와 세종시 양조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로컬 푸드존, 봄꽃 키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 광명시는 4월 18일 18시까지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제작비 지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3월 17일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단, 최근 1년 내 경기도 또는 광명시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올해 광명시는 경기도 선도시·군으로 선정돼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ggbar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신청서와 추진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오리로651번길 8, 301호)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sbdc.gm.go.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종합상담콜센터(1600-8001) 또는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02-2680-797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