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0일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유입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재난 대비 보성군 산불 방지 대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서형빈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성군 산림 환경 농업 부서를 비롯해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보성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진화 차량 1대를 조기 구입하고, 산불 임차 헬기 1대 및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76명을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운용 중이다. 또한, 2월부터 4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보성경찰서는 소각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차량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가해자 검거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보성소방서는 산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선과 수목 간 접촉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전선 인근 수목을 정비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형빈 부군수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박천석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소개하는 ‘제10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서포터즈 모집에 나서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SNS 활용 능력, 활동 경력, 기사 작성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30명 선발에 122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10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시는 서포터즈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를 지급한다. 매월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서포터즈 참여 시민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시의 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해 자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게 된 10명의 서포터즈와 새롭게 추가된 신입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시의 소식들을 열심히 알리고 있지만, 시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여러분들이 시민의 관점에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평소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시면서 개선이 필요하다 싶은 점을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 하겠다”며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챙기고 있는 경남 아너스빌 사례도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알려주셔서 현장을 찾게 됐고, 부실시공 아파트 근절 계기로 삼을 만큼 우리 시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여러분들께서도 그런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SNS 시민 서포터즈‘는 지난해 시 블로그 등에 674건의 기사를 게시했으며, 화제성 있는 게시물이 우선 노출되는 ‘네이버 우리 동네’ 카테고리에 846건의 기사를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서포터즈가 제작해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중앙시장 간식 소개 영상은 조회수 3만 5000회, 신갈오거리 축제 영상은 조회수 3만 회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이천시는 2월 2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유니세프에서 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옴부즈퍼슨,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아동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하고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선포식은 관내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더탑 댄스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매직쇼) 등으로 진행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천시는 지난해 6월 인증신청을 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활성화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 ▲아동 권리 증진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의 성과"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행사를 개최하고,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터' 신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놀 권리를 더욱 보장할 계획이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ㅣ
광주광역시 서구는 20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실현에 앞장설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함께하는 돌봄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서구,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서구, 평등하고 포용적인 서구' 실현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올해 서구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여성과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미숙 양성아동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여성뿐만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실용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들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3년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여성친화도시로,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공중화장실 안전 및 안전 골목 조성, 안심 택배 보관함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민신보 기자 ㅣ
하남시는 올해 초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경 ‘One-Point’ 민생예산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1회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민생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하여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주요 사업목록으로는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 6,000만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 9,000만원이다. 먼저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은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수당 인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개정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인상된 수당은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 없이 이번 달 말 조례 공포가 완료되면 오는 3월부터 약 3,700여명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간 최대 16만원의 교통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교통비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하였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 한도로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관련기관 업무협약 추진과 운영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오는 4월 농협은행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비는 최대 지원금 한도에서 분기별로 자신이 사용한 교통카드 요금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하남시 인구 약 9.7%인 30,06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르신들을 포함하여 취약계층 등이 생활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그 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소폭 인상하고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적극 보장하고자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편성된 민생예산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살고싶어 하는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직개편 조례안을 통과시켜 오는 2월 28일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며 향후 캠프콜번 및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등 주요 대규모 개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자족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최고의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국민신보 김용갑 기자 |
안동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후 6시 이후 아파트 내 경로당을 활용해 전문인력(돌봄교사)을 배치, 숙제와 학습지도, 놀이 프로그램, 간식을 제공한다. 또한 11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구 18세 미만 아동에게 기초학습 지도를 포함한 급․간식 지원, 건전한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도 6개소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놀이․휴식, 신체활동, 숙제․독서지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온마을 공동체 돌봄, K보듬 6000! 확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K보듬 6000』 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과거 마을공동체 돌봄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K보듬 6000의 ‘K’는 경북을, ‘6000’은 육아천국을 의미한다. 부모는 평일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현재 안동시는 어린이집 2곳, 지역아동센터 1곳, 공동육아나눔터 2곳, 다함께 돌봄센터 2곳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4일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를 일컫는다.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으면 유니세프로부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과 전문적인 지원 및 자문을 받을 수 있고, 해외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도 가능해진다.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마련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만의 아름다움과 특색이 있는 계절 명소에서 아동들에게 놀이와 공연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간 휴식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어린이날(5월 5일) 행사를 확장해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5일간 체험부스, 슈퍼스타 안동, 가족 골든벨, 과학마술쇼, 키즈클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맞춤형 가족지원 정책으로 행복한 도시 실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청소년 한부모의 경우 나이와 학업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총 29억9천만 원을 편성했다. 다문화가정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 ▲다문화가족 출산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멘토링사업 ▲다문화 자녀심리치료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을 운영한다. 특히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예산을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아동이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 안동시는 아동학대 현장성 강화를 위해 24시간 긴급신고체계를 구축, 피해 상황에 따른 즉각 분리, 긴급 보호조치로 위기에 처한 아동을 신속히 보호한다.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조치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경찰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가정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며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별 보호 계획수립과 원가정 양육상황 점검을 통한 맞춤형 아동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학부모 대상 양육 교육을 강화해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실을 고려해, 아이는 도시 전체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부모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권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19일 안성시청에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는 ▲제1호 안성 명동거리(대천동 65 일원) ▲제2호 죽산(죽산면 죽산리 435-2 일원) 등 총 2개 구역 11,859㎡, 149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2,000제곱미터 이내 25개 이상의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안성 명동거리 및 죽산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며, 경영 및 시설 현대화 등 각종 공모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과거에 비해 쇠퇴됐던 명동거리와 죽산시내가 활성화되길 기대되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ㅣ
신계용 과천시장은 19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리더십 부문에 선정돼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TV조선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 등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를 행정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의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으며,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고 있다.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IT, 신소재, 의약 분야 등의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이 입주하며 자족도시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개발 중인 과천 과천지구, 과천 주암지구에 R&D센터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기업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꾀해 나갈 예정이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는 종합의료시설 유치로 자족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 신계용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과천시는 4호선 정보타운역 신설과 과천위례선의 지식정보타운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규모에 맞는 교통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공무원 공용주택을 주변 시세의 50%의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임대하는 '과천다움주택'도 과천형 정책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출산과 보육, 교육에 이르기까지 과천시의 앞선 정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로 수도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중립 추진단을 발족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탄소중립, 기후위기 협력체계 구축했다. 또, 과천시의 주도로 관내 공공기관 13곳과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협약'을 맺어 탄소중립 실천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역의 우수한 과학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 지원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안양과천교육청 등과 협력해 학점 인정이 가능한 융합과학탐구 수업을 개설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지원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천시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힘을 합쳐 더욱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자 ㅣ
고흥군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지역민을 대표하는 이장, 부녀회장과 기관·사회단체장, 군정에 관심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개발사업 건의 위주였던 읍면 순방 방식을 탈피해 지난 2023년부터 지역주민들과 소득 창출,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읍면마다 특화된 지역발전 주제를 선정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의 토론회 방식으로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는 ▲민선 8기 군정 운영방향 설명 ▲2023∼2024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2025년 주민숙원사업 건의 및 답변 ▲읍면장의 지역 비전 발표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장이 발표한 지역 비전은 공영민 군수가 직접 토론회를 주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와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활발한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돼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일 점암면을 시작으로 14일 동일면까지 10개 읍면에 대한 지역발전 토론회를 마치고, 오는 2월 28일에는 고흥읍과 두원면에서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며, 과역·남양·동강·대서면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고흥군의회 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이후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민신보 김병수 기자 ㅣ
보성군이 2025년부터 '종이 없는 간부회의'를 전면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4년 상반기 보성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종이 없는 회의 및 용역 보고로 탄소중립 실천」에서 출발해, 2025년 신규 시책 「종이 없는 간부회의」로 본격 추진됐다. 보성군은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 PC를 활용한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회의 자료를 전자적으로 공유 검토한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 장에 달하는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인쇄 및 문서 보관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번 종이 없는 간부회의 도입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행정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향후 간부회의뿐만 아니라, 회의와 보고 체계에도 디지털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스마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과 직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국민신보 박천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