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산시성 윈청시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경제교류 스카우터’ 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을 모집한다. 경제교류 스카우터(Scouter)는 의왕시와 중국 윈청시 간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민간기업으로,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중국 윈청시가 제안한 3개 분야(전자상거래 활성화, 유통업체 연계, 가공기술 교류) 및 신청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분야로,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본사, 지점, 연구소, 공장)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관외(신규) 법인의 경우 모집 마감일까지 의왕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경제교류 스카우터 선정 이후 자체적으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전담 인력을 1명이상 확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에는 중국 윈청시에 대한 분석과 교류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경제교류 스카우터 기업풀(Pool)에 등록이 되며, 의왕시 자매‧우호도시 경제교류 진행 시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는 혜택을 얻는다. 또 중국 윈청시 경제교류를 위한 초청장 발급 및 양 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29일까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 사 내외로, 대상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입주일 기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무료로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5년 1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으로 우수한 기업은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활용해 입주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센터장 손영태, 이하 센터)는 2024년 안양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안심사업장 인증’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24 안양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권익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로 안양시 내의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등 프랜차이즈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단시간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졌다. 지난 5월부터 실태조사에 참여한 598개 사업장 가운데 90곳이 안심사업장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노동자 인격적 대우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시켜 안심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안심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주들은 경기도지사 명의의 안심사업장 인증서를 받게 되며, 센터에서는 도어벨과 투척용 소화기를 증정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안심사업장으로 선정되지 못한 사업장들에게는 계도활동을 통해 노동관계법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 소음 통제 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시의 시험장은 총 18곳으로 전년 대비 267명이 많은 7천102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당일 수험생이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대중교통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개인택시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또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에 모범운전자 택시 30대도 배치해 수험생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내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 77명이 교통정리에 나선다.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사전예약)를 활용해 보행 장애 수험생의 이동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인근 공사장에 집회 자제 및 공사 중지·소음장비 사용 제한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시험시간 동안 생활소음 발생을 자제해달라고 안내 방송을 요청했다. 수능 종료 후 수험생 등 청소년의 보호 활동
국민신보 주재영기자 | 의왕시는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2025년 의왕시 SNS 서포터즈’를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SNS 서포터즈는 시의 정책, 사업, 축제, 행사, 관광지 등을 취재해 제작한 사진과 영상을 의왕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하며 시민에게 홍보하는 창구역할을 담당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이 가능하고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에 능숙한 의왕시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원고료 지급, 역량 강화 교육 및 우수서포터즈 시상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12월 6일까지 의왕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cys357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12월 23일에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성호 시 홍보담당관은 “SNS를 통한 주민들과의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성)는 지난 11월 7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40가구에 5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전통적으로 직접 김장을 담그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실용적이고 품질 좋은 김치를 구입해 진행되었으며, 군포2동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마다 직접 배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김민성 위원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기 군포2동장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스텐트로 치료하는 심장 중재시술 분야에서 우수연구기관 세계 1위로 선정됐다. 세계 정상급인 미국 마운트시나이병원과 메이요클리닉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심장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TCT 학회는 최근 전 세계 의료기관 중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을 2024년 심장 중재시술 최고 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TCT(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학회는 매년 전 세계 100개국, 1만 명 이상의 심장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심장 중재시술 학술대회다. 최근 미국심혈관연구재단 주최로 워싱턴 D.C에서 열린 TCT 2024에는 각국의 심장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심혈관중재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활발하게 공유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 TCT 학회에서는 심장 중재시술 분야를 선도하고 가장 높은 학술적·임상적 공헌을 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연구기관 TOP 10’을 발표하고 있다. 기초과학부터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가치와 영향력, 승인된 논문 건수, 임상시험 진행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4-3BL)를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용지의 면적은 2,278㎡(약 689평)로, 분양가는 감정평가금액 기준 약 150억 원이다. 이 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되며, 최대 15층 이하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분양 신청 자격은 분양 공고일 기준으로 유치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외 개별법인에 한하며,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는 제외된다. 과천시는 이번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자립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첨단산업 기반의 글로벌 ICT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판교, 광교 등 국내 주요 ICT 산업단지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이 신설되고 인근 과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는 12일 분양 공고 후 11월 19일까지 참여의향서를 접수받고, 내년 1월에 사업계획서를 받아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분양 대상자는 2025년 상반기 과천시지식정보타운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되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오범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과 연합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 여러 가지로 어지럽다. 정국은 어지럽고 경제는 힘들고 또 미국 대선 이후에 전개될 앞으로의 여러 가지 상황도 걱정이 많이 된다. 우리 정부나 정치인, 지도자들이 과연 이 난국을 얼마나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여러 가지 걱정이 많이 되는 시기”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북 전단, 오물 풍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여러 가지가 걸려 있어 접경도인 경기도로서는 북한과의 여러 가지 긴장 고조에 따른 불안이 점증되고 있다. 평화와 도민들의 안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안전과 동포 간 평화, 세계평화를 위해서 정말 많은 신경을 써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며 종교인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오범열 대표총회장은 “(어수선함 속에서도)우리 경기도처럼 평화의 도가 없다. 우리 지사님께서 (도정에 힘쓰셔서)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시는데, 바쁜 가운데 오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1개 시군, 1만3천교회, 2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FC안양은 지난 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총 63점(18승 9무 9패)을 획득했다. 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에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연고팀 없는 9년 보낸 후 ‘100년 구단’ 슬로건 내걸고 창단FC안양은 2013년 창단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04년 안양LG치타스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안양은 연고팀을 잃게 됐다. 이에 안양 축구팬들은 자발적으로 프로축구팀 창단에 나서 수년간의 노력과 시의 지원 끝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창단했다. 그러나 FC안양은 2019년(3위), 2021년(2위), 2022년(3위)에 세 차례나 플레이오프(PO)에 오르고도 번번이 승격이 좌절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지난 6월 2일 이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이달 2일 부천FC와의 경기를 0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