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8일 마장면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회원 15명과 함께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 1호를 진행하였다.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하는 주거복지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대상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수혜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공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8일 활동에서는 도배, 장판, 현관 천장 수리 등을 요청하여 깔끔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조성하였다. 이미선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며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 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노력하고 있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양평군은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군면시가지와 마을 산수유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개군레포츠공원이 아닌 개군면시가지에서 개최되어 개군면민 및 지역상권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축제에는 가수 김연자와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무대를 비롯, 55사단 군악대 공연 및 계원예술중‧고등학교 한국무용팀‧실용음악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산수유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마을행사장 포토존을 모두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산수유마을 인증센터’와 ‘한우의 달인’(무게 및 부위 맞추기), ‘한우장사’(사료포대 오래 들기), ‘산수유한우골든벨’,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축제 테마와 관련된 다양한 방문객 참여 이벤트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름다운 산수유와 양평의 명품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남동현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장은 “주행사장을 개군면시가지로 옮기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개군면민과 지역상권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3월 7일 청강대 만화도서관에서 만화 콘텐츠 스쿨 신입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라는 사업의 하나로써 2025년 1학기 정규수업으로 편성됐다. 청강대 학생들은 앞으로 15차시 수업을 통해 자원봉사 모범사례와 핵심 메시지 등을 웹툰으로 제작하고 굿즈(기념품 등 상품) 개발 등을 통해 3학점을 인정받는다. 특히 이날 1차시 강의는 김경희 시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2차시부터 만화 제작 수업과 자원봉사자 면담 등 관련 자료조사 수집, 스토리텔링, 작품 완성 및 전시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새내기들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꾸며진 청강대 만화도서관에서 해월애니메이션 축제 영상과 자원봉사자 기록 영상을 시청하였으며, 김경희 시장은 공무원의 사명과 보람, 이천시 청년정책과 자원봉사자로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와 청강대학교가 함께 이천시민과 청강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보자”라며, “이천시와 청강대의 밝은 미래와 도약을 위해 함께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가 위촉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5팀과 SNS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및 서포터즈는 프리랜서, 주부,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활동증을 전달하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활동 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위촉식을 통해 시민 소통과 지역 홍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소셜미디어에서 최근 유행하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하여, 작년과 달리 숏폼 크리에이터 2팀을 신규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도 릴스 분야 6명을 신규로 모집했다. 크리에이터와 서포터즈가 제작하는 콘텐츠는 이천시 소셜미디어(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천시 홍보에 다채로운 활력을 더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해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지난 2월 27일 11시,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이 독립운동가 이수흥 의사의 순국일을 맞이하여 96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은 매년 이수흥 의사의 순국일에 맞추어 이수흥 공원에서 추모식을 했으며 올해도 이수흥 의사의 순국일을 맞이하여 추모식을 했다. 이수흥 의사는 이천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이천읍 창전리에서 태어났으며 1923년 만주에서 김좌진 장군이 세운 신명학교를 나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 산하의 주만참의부에 가담하여 무장항일투쟁에 참여했다. 그리고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국내에서 모금 활동을 하다가 일본에 체포되어 1929년 2월 27일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하였다. 이날 추모식은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추모식은 이수흥 의사의 약력 낭독, 기념사, 추모사,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추모식에서 “이수흥 의사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은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이천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미래의 가치”라고 말했다. 학생들도 다수 참여한 이번 추모식은 후손들에게 이천 지역의 독립운동과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천시는 지난 27일 창전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재난 안전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운동협의체(이천시청, 이천소방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안전디딤돌 앱'을 홍보하는 안내문 등을 배포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디딤돌 앱은 ▲지역별 기상특보 ▲타지역 상황도 수신 가능한 재난문자 서비스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 ▲민방공, 지진 대피소 안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재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정보를 제공해 유용한 안전디딥돌 앱을 설치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ㅣ
이천시는 2월 24일 제7기동군단 군인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상승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재열 제7기동군단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될 상승점은 이천시와 제7기동군단이 협력해 군사시설 내 설치한 돌봄 공간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이천시는 관내 3개 군부대(제7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항공사령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지자체에서 군부대 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를 설치한 것은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자체, 지역사회 그리고 군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 지도,
지난 21일,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이천축산농협과 이천시화훼협회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천축산농협은 2,000만 원 상당의 한우수라탕 3,000개를 기부했으며, 이천시화훼협회는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천축산농협은 지역 내 축산업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2,000만 원 상당의 한우수라탕 3,000개는 즉시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끼니로 제공되었다. 이천축산농협(조합장 임영묵)은 “어려운 시민들이 한우수라탕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천축산농협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화훼협회는 2016년부터 이천시 행복한 동행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이천화훼협회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천시화훼협회(회장 강신)는 “매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통해 우리 협회가 지역사회 일부로서 함께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이천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 확대를 위한 ‘2025년 친환경 생활아파트 인증평가’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활아파트 인증평가는 3개 부문(저탄소, 녹색 실천, 공통) 11개 항목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정량평가는 전년 대비 에너지사용량(전기, 수도, 가스 등) 감축률을 평가하는 저탄소 부문과 투명 페트병·건전지·우유 곽 수거 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평가하는 녹색 실천 부문이 있다. 정성평가는 에너지 절약 시설 설치, 캠페인, 홍보실적 등 아파트 자체 탄소중립 실천 노력 부문에 대한 평가이다. 12월에 최종적으로 위 부문들을 평가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가장 우수한 6개 아파트를 선정하여 총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이천시 관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이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참여 신청서를 3월 10일(월)까지 이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631-2684)로 제출하면 된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는 2월 2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유니세프에서 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옴부즈퍼슨,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아동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하고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선포식은 관내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더탑 댄스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매직쇼) 등으로 진행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천시는 지난해 6월 인증신청을 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활성화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 ▲아동 권리 증진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