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양평군은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군면시가지와 마을 산수유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개군레포츠공원이 아닌 개군면시가지에서 개최되어 개군면민 및 지역상권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축제에는 가수 김연자와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무대를 비롯, 55사단 군악대 공연 및 계원예술중‧고등학교 한국무용팀‧실용음악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산수유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마을행사장 포토존을 모두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산수유마을 인증센터’와 ‘한우의 달인’(무게 및 부위 맞추기), ‘한우장사’(사료포대 오래 들기), ‘산수유한우골든벨’,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축제 테마와 관련된 다양한 방문객 참여 이벤트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름다운 산수유와 양평의 명품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남동현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장은 “주행사장을 개군면시가지로 옮기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개군면민과 지역상권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축제장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산수유꽃와 명품 한우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