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수)

  • 맑음동두천 7.4℃
  • 구름조금강릉 12.2℃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5.6℃
  • 황사울산 18.8℃
  • 황사광주 11.9℃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안동시, 길안면 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개소・운영

치매 예방은, 더 가까이! 치매는 더 멀리!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는 치매 예방 ・ 관리 서비스 운영 접근성 개선을 통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 분담을 통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길안면 보건지소에 분소(分所)를 개소 ․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본소가 아닌 별도 고정 장소에서 치매 전담 인력이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길안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K-CIST) 및 환자 등록 상담,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등 대상자 맞춤형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자에 대해서는 치매안심센터 및 협력병원으로 진단검사를 의뢰해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18일(화) 오후 2시 길안면 보건지소에서 분소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 길안면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사업 안내 및 치매 인식개선사업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치매 선별검사, 반짝반짝 뇌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열어 어르신 간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밀착형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은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로 치매 환자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