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 사회서비스 거버넌스는 복지 분야를 생애주기별 8개 분과로 구성해 각 분야 공공과 민간이 복지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정책화를 추진하는 거버넌스 회의체이다. 거버넌스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노인, 여성․가족, 장애인, 다문화, 지역사회 8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위원 25명과 민간위원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복지현안 정책토론회 시리즈 추진’ 의제가 다루어졌다. 그동안 관내 여러 기관에서 복지현안 관련 정책토론회를 추진하였으나, 기관별로 주제가 상이해 성과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기획 단계부터 특정 복지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시리즈 형식으로 운영해 이슈 확산과 정책화에 앞장서자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화성시 사회서비스 현안에 민관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공공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였다. 복지국 산하 8개과 과장을 비롯해 공공위원 25명 모두가 참석하였으며, 1차 회의 안건이었던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현안들에 대해 발빠른 대응하는 의지를 보였다.
화성시 신현주 복지국장은 “2025년 화성특례시가 출범하게 되는데, 화성시 사회서비스 거버넌스가 화성시를 복지특례시로 견인할 수 있는 회의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