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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자교 개체공사‘엉망’

하천고 공사장에서 레미콘 차량 불법 세차...환경오염 심각
하천 바닥에도 콘크리트 슬러지들 쌓이고
영양군청, 공사관리 하나 안하나...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자교 개체공사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슬러지는 산업폐기물이며, 시멘트 찌꺼기는 건축 폐기물로 처리 해야 하지만, 관급 공사장에서 레미콘 슬러지(불용해물)가 불법으로 부단 폐기되고 있어, 감독기관에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영양군청이 발주한 청기면 정족리 일원에 정자교 개체공사 현장에서 지난 28일 레미콘 차량들이 타설하고 남은 레미콘 찌꺼기(슬러지)가 정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레미콘 차량 기사들이 남은 레미콘 찌기꺼를 굳기 전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정자교 개체공사 현장도 레미콘을 타설 후 차량들이 남은 찌꺼기를 바닥에 버려 이곳이 관급 공사장이라는 사실이 무색 하도록 환경 오염을 부축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장에는 안전모,안전장구 조차 갖추지 않아 안전 불감증에 노출 된 상태였다. 하천과 공사장에서 불법 세차를 하는가 하면, 건축 콘크리트 이로 인해 침술수가 발생할 경우 지하수 지표수 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서 인근 하천이나 식수원에 오염도 불보듯하다. 또한 공사 자재들이 곳곳에 방치되 있어, 환경과 오명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양군이 발주한 관급 공사가 이렇게 허술해서 되는냐고 분노했다.

 

 

영양군은 지난해 08월부터 정자교 개체공사를 하고 있다. 청기면 정족리에 위치한 정자교는 노후화가 되고 지난 04월에는 구조안전 시설물로 지정됐다.

 

안전 등급이 D등급으로 교각 및 교대에 균열, 기초에 세굴, 침하와 손상 등에 결함이 드러 났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영양군은 통행하는 사람이나, 차량은 안전의 유의 하라는 위험 표 지판도 설치 했다 또 다리 개체 공사에 나선 것인데, 공사 관리가 부실하다는 목소리가 높 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