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키'가 올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선보인 시뮬레이션 서비스인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긴 월간 이용자는 프로야구 개막 초인 지난 4월에서 비해 150% 증가했다. 스포키의 '내맘대로 프로야구(이하 내프야)'는 고객이 직접 가상의 팀을 만들고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받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올해 KBO에 등록된 선수들 중 내가 원하는 선수들로 가상의 나만의 팀을 구성하면,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보여준 기록에 따라 자동으로 포인트를 부여 받아 다른 고객과 순위 경쟁하는 방식이다. 지난 3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서비스를 시작한 '내프야'의 월별 이용 고객은 ▲4월 3만2000여명 ▲5월 4만7000여명 ▲6월 5만9000여명 ▲7월 8만2000여명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국내 고객들에게 스포츠와 연계한 시뮬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프야의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는 의미가 크다. 내프야 이용자 증가의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이 꼽힌다. 스포키는 야구를 가볍게 즐기는 고객도 내프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춘 '
국민신보 국민신보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20일(화) 오전 11시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박혜정 선수의 파리올림픽 여자역도 최중량급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팬사인회 및 환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소속 박혜정 선수의 국제 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108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식에 앞서 문예회관 로비에서는 20분간 박혜정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환영식 행사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환영사, 박혜정 선수의 훈련과정과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포상금 및 꽃다발 전달, 그리고 4년 후 LA올림픽 금메달 기원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박혜정 선수의 값진 은메달 획득을 고양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박혜정 선수의 성공적인 미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수영 이유연 선수(계영 800m), 역도 남자 박주효(-73㎏급) 선수, 역도 여자 박혜정(+81㎏급) 선수 총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작은 규모의 선수단에도 불구하고 명문 스포츠 클럽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영덕고등학교(학교장 손동주)는 지난 3월 경남 합천에서 개최된 2024 춘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었다. 이후 7월 전국 고등 축구리그(경북/대구)에서 10승 1무 1패로 우승을 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그리고 나아가 8월 2일에 실시된 제61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 올라 개교 이래 첫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대회의 시작은 순탄했다. 동래고와 화성fc 그리고 부산fc와 함께 7조에 편성되어 2승 1무의 전적으로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 경기 과천고등학교를 2대0으로 이기며 8강에 안착했다. 8강의 상대는 올해 부산 대표로 전국 체육 대회에 출전하는 명문 동래고등학교였다. 부산을 대표하여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인 만큼 어려운 상대임을 알 수 있었다. 0대1로 끌려가던 전반전 종료 막바지 수비수 김채운(영덕고등학교)의 천금 같은 골로 동점을 만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주장 박민서(영덕고등학교)의 멋진 프리킥으로 역전을 하며 영덕고등학교는 동래고등학교에 2대1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의 상대는 이번 나가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경북의 라
광주시청 펜싱팀이 2024 한국 실업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플뢰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부터 강원도 횡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한국 실업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광주시청은 개인전에서 김경무 선수가 1위를, 김성준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에서는 협력과 팀워크를 통해 3위에 입상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의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며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청 펜싱팀의 뛰어난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이하 연천)이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 했다.연천은 개막부터 단 하루도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19일부터 진행 되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고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이어 3년 연속 챔피언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7월 29일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펼쳐진 리그 31차전 화성 코리요와의 경기에서 14대 0, 승리를 거두며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고 9일 리그 35차전 성남 맥파이스와 최종전에서 8대 5로 승리하며 29승 1무 5패로 지난해 리그 최종전 승률 0.769를 넘어서는 0.853를 기록하며 우승해 의미가 더 깊다. 2023년 시즌 독립야구 경기도리그 통합 우승과 한화 내야수 황영묵을 배출한 연천은 올 시즌 성남과의 리그 개막전부터 승리하며 줄곧 1위를 놓치 않고 기복 없이 선전했다. 팀의 주축 에이스 우완 이현민(kt위즈)과 박시온(KIA타이거즈)이 KBO리그 진출로 인하여 리그 초반부터 투수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완 사이드 투수 최종완이 6승 4세이브 평균자책 1.45로 역투했고, 우완 최우혁도 6승 평균자책 2.74로 각각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안성시는 9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개최하는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보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5여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7개의 세부종목(남·여 개인복식, 남·여 개인단식, 혼합복식, 남·여 단체전)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하고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으며, 오는 8월 20일에는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전반사항에 대하여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 슬로건인 ‘enjoy together! play to better!(함께 즐겨요! 더 멋진 경기를!)’처럼 대회 출전을 위해 안성을 방문한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관람객에게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대회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회식은 9월 3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1부(기수단 및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대표 선서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전국 발달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대회로, 세계하계대회 개최 연도를 제외하고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4년 주기로 열린다. 발달장애인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국제스포츠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79명이 참가하며, 인천 문학경기장 등 10여 개 경기장에서 15개 종목(정식 12개, 시범 3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페러게임 10주년을 맞아, 8월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4일간의 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당시의 감동과 열정이 각 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발달장애인의 취업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선수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복 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지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역도팀 소속 박혜정 선수가 파리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박혜정 선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kg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 131kg, 용상 168kg, 합계 299kg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혜정 선수는 2023년 9월 세계선수권, 10월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으며 이번이 첫 올림픽 메달이다.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은 2016 리우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004년 아테네 은메달, 2008 베이징 금메달, 2012 런던 동메달 획득 이후 12년 만에 한국 여자 최중량급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박혜정 선수는 중학교 때 역도를 시작하여 역도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장미란의 고등학교 시절 기록을 넘으며 일찌감치 ‘포스트 장미란’으로 주목을 받았다. 역도 명문 고양시청 역도팀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박혜정 선수를 2022년 영입하여 집중지도하며 메달에 대한 기대를 키워왔다. 박혜정 선수는 지난 4월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신보 정대영 기자 | ‘제27회 설봉철인3종대회’가 오는 8월 11일 오전 7시에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 400여 명을 포함하여 전국 철인 동호인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수영(1.5km), 사이클(40km), 달리기(10km)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종목별로 1, 2, 3위에게 시상한다. 수영-사이클-달리기 순서로 진행되는데 선수들은 수영으로 설봉호수를 2회전 한 이후 곧바로 자전거에 탑승해 사이클 코스를 거쳐 설봉공원 달리기 코스를 4회전 하게 된다. 한편 주최 측에서는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코스 곳곳에 현수막을 배치하여 교통 통제 홍보에도 힘썼다. 통제구간은 설봉공원과 이천시청 앞 도로 및 율현동·호법면 이섭대천로 구간이며, 설봉공원 입구는 07:20부터 11:20까지(4시간) 전면 통제되고 사이클 코스는 07:30부터 10:00까지, 설봉공원 내 달리기 구간은 08:40부터 11:20까지 도로 일부가 통제된다. 이천시철인3종협회 김용찬 회장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이천경찰서 교통과 소속의 경찰 인력 20여 명을 비롯하여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대한민국 고등부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4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안동강변구장 외 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64개 팀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각 권역별 리그를 통해 왕중왕전 참가 자격을 획득한 총 64개 팀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그중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한 32개 팀이 19일부터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27일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 대회는 고등부 축구대회 중 가장 수준이 높고 명예로운 대회로 평가받는 만큼 64개의 팀이 각 지역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과 팀의 명예를 높이길 바란다”라며 “대회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