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 풍산읍은 가을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노리 789-1)에 코스모스 대규모 단지를 조성했다. 지난 8월 잡초로 우거진 유휴지 정비를 시작으로, 정성스럽게 코스모스 씨앗을 심고 꾸준한 관심으로 물과 사랑을 준 결과 형형색색으로 물든 코스모스단지가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심한 가뭄 속에도 성공적으로 조성된 코스모스단지는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안동까지 연결되는 국도 34호선에서 한눈에 보여 유동 인구의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멈추게 한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시민에게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 풍산읍행정복지센터는 계절별로 봄에는 유채단지, 여름에는 해바라기단지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내년에도 우리 고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대규모 꽃단지 조성으로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봉섭 풍산읍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힐링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모두가 정성을 다해 키웠으니 많은 방문객이 찾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29일 만안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절염 예방관리’를 주제로 안양샘병원장 권덕주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건강콘서트를 개최했다. 건강콘서트는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절염 예방관리 특강 ▲Q&A 시민건강토크 ▲관절염 예방 운동 실습의 3가지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진행됐다. 전문의가 진행한 ‘관절염 예방관리 특강’에서는 관절염 원인부터 다양한 치료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Q&A 시민건강토크’ 시간에는 참석자들에게 자유롭게 질문을 받아 관절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보건소 운동지도자와 함께하는 ‘관절염 예방 운동 실습’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관절염 예방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건강콘서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특강을 통해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됐다”며, “꾸준히 실천해서 통증도 줄이고 더 건강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건강콘서트로 건강지식도 쌓고, 예방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국민신보 ㅣ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서 해남 14개 읍면의 전통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해남미남축제에서는 올해 오감으로 즐기는 미남 장류 여행스토리를 주제로 해남의 전통장 전시와 장담그기 체험, 먹거리 시연 및 시식 등이 진행되는 미식스토리관을 운영한다. 또한 대한민국 농식품부 명인 8명이 참여하는 포럼도 열려 전통 음식의 100년 조리역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한다. 포럼에는 유정임(제38호, 포기김치, 경기수원), 한안자(제40호, 동국장, 해남), 이연순(제52호, 승검초단자, 충북제천), 김영숙(제53호, 복령조화고, 전남진도), 임화자(제72호, 쇠고기육포, 전남함평), 서분례(제62호, 청국장, 경기안성), 구경숙(제81호, 기정떡, 전남화순), 오명숙(제92호, 떡갈비, 광주광역시) 등 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장의 시초로 불리는 동국장을 비롯해 해남군 14개 읍면의 마을에서 출품한 전통장, 사찰의 전통장과 이를 이용한 음식 100가지를 선보인다. 음식 명인의 장에서부터 가정마다 비법으로 전해오는 집장, 사찰에서 중요한 식재료로 쓰이는 장에 이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금연과 절주 중심, 예방가능한 사망감소를 위한 전략적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2024년 인천광역시 건강증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민의 흡연 및 음주 문제와 예방가능한 사망률 감소를 주제로 보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공공의료지원단 김슬기 팀장이 ‘인천시 회피 가능한 사망률 현황 및 원인’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인하대학교 임민경 교수가 ‘인천시민 흡연 문제 및 해결 과제’를, 박수정 교수가 ‘옹진군 고위험 음주를 중심으로 한 인천시민 음주 문제 및 해결 과제’를 발표했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김양례 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위원,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조상열 인천시 건강증진과장, 김연주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 문종윤 가천의대 교수가 참여해 ▲흡연(금연 환경 조성) ▲신체활동(걷기 실천) ▲음주 문제 ▲공공의료 분야 등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시민의 건강 문제와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해병대 제1사단 3여단에서 군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청년고민상담소’란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자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된 청년고민상담소는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관으로 운영됐으며 다가오는 12월에는 해병대 공병대대에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민상담소에서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딱밤펀치머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정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가진 군장병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등 정보를 전달하며 정신건강 조기 예방에 힘썼다. 김정임 남·북구보건소장은 “청년고민상담소에서 많은 청년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살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ㅣ 옹진군은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6주간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담당 공무원과 현지 금연지도원 1 ∼ 2인 1조로 단속반을 구성해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010개소 및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 194개소에서 점검이 실시될 예정으로 특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시행('24.8.17.)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과 민원 발생 다발 장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이용시설이 전면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돼 금연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옹진군에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으로 간접
국민신보 ㅣ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읍의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내장산 가을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신청을 오는 11월 8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렛츠코레일(www.letskorail.com)'에서 하면 된다. '농뚜레일'은 농촌과 철도의 연결을 테마로 한 여행 상품으로, 농촌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정읍의 농촌문화와 관광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읍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지인 내장산 단풍 관람을 비롯해 전통 술도가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정읍 9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쌍화차 거리를 둘러보는 코스까지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알찬 일정이 준비됐다. '농뚜레일'이라는 명칭은 논두렁, 두레, 레일(rail) 등 농촌과 철도를 연상시키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농촌체험과 철도 여행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상품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발해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명소와 농촌체험을 연계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적합하다"며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한스푼 연주단이 22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어울림 한마당’의 식전 공연을 책임지는 공연단으로 선정돼 숟가락 난타 공연을 펼쳤다. 이날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과 직원들로 구성된 마음 한스푼 연주단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단으로 지난 8월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노래와 리듬을 맞춰 두드리는 난타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어울림 한마당에 참가하기 위해 제작한 사전 연습 동영상은 정신장애인들과 직원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 등을 담았고 완성도 높은 편집 등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분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난 8월부터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연으로 정신장애인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기분도 전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ㅣ 삼화페인트공업㈜ 컬러디자인센터는 2025년을 위한 올해의 컬러뉘앙스 키워드를 '퍼즐 저니(Puzzle Journey)'로 정하고 다섯 가지 컬러를 선정했다. '퍼즐 저니(Puzzle Journey)'는 퍼즐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시도, 재미, 성장, 경험 등을 의미하는 말이다. 삼화페인트는 올해의 컬러뉘앙스에 퍼즐을 해결하는 행위는 도전적이지만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고 완성하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단 메시지를 담았다. '퍼즐 저니'를 표현하는 5개의 컬러는 네이처 본(Nature Born), 블루버드(Bluebird), 터스크(Tusk), 퍼플 패션(Purple Passion), 탱고(Tango)다. 네이처 본 컬러는 창의적인 시작, 블루버드는 의미 있는 결과 및 성과, 터스크는 지속가능한 일상, 퍼플패션은 신비로운 감성, 탱고는 즐거운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한 걸음 한 걸음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즐기자는 뜻으로 퍼플 저니를 키워드로 선정했다"며 "이러한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의 '올해의 컬러뉘앙스'란 글로
국민신보 ㅣ 구리시는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소속 희망캠페인 봉사단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희망 캠페인 봉사단은 담배 연기 없는 안전 환경 만들기 조성을 위해 인창주공 6단지에서 구리역 광장, 구리 롯데 백화점, 8호선 구리역, 돌다리 부근을 중심으로 ▲흡연 민원 다발 지역 거리 행렬과 구호 선창 ▲길거리 담배꽁초 줍기 ▲공동주택 금연 환경조성 관련 포스터와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그간 봉사단은 매월 1회 금연 환경 정착을 위한 금연 캠페인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봉사에 임해주시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희망 캠페인 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깨끗한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봉사단과 함께 적극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