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존경하는 103만 화성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화성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가을 단풍을 제대로 느낄새도 없이 어느덧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지나 제237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 화성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역구 의정활동과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일반안건 및 예산안 검토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정명근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2차 정례회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예산안 심사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안건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103만 화성시민들께서 화성시의회에 부여해 준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대의기관인 의회 본연의 임무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월 11일, 제237회 화성시의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위영란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맞는 화성시의 어르신 통합 돌봄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화성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구가 매해 증가추세에 있으며 취약·위기 어르신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의원은 “서남부권의 노인인구 비율이 20%이상인 초고령 지역이 나타나 노인친화도시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고, 더 이상 일부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의료 요양등 지역돌봄의 돌봄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돌봄통합지원법의 핵심은 첫째, 돌봄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돌봄서비스의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고, 둘째, 돌봄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에서도 2024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하여 정책추진을 위한 근거와 기초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문성있게 체계적인 준비를 해오고 있으나 향후 지역 기반의 공적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이 지난 8일, 경기도 복지국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경기도의 복지 정책과 관련 규정들 속 허점들을 잇따라 밝혀냈다.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정기회 행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경기도청 복지국에 대한 행정감사가 실시되었다. 먼저,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에서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힌 ‘긴급복지 핫라인’이 새벽시간대에는 대응 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황세주 의원은 “직접 핫라인 번호로 문자를 보내봤다. 그러나 새벽에 보낸 연락의 답변은 아침이 되어서야 왔다”며, “실제 긴급복지가 필요한 사람의 연락이었다면, 나쁜 결과로 이어졌을 것이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장애인판매시설의 시간외수당 지급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간외수당은 객관적인 자료로 근무한 만큼 지출되어야 함에도 매달 일정하게 고정급처럼 지급되는 정황과, 법적 모호성에 기대 대표겸 시설장에게 시간외수당이 지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황세주 의원은 “공공기관의 시간외수당 부정수급 문제는 오래동안 지적되어온 사안이다. 임금은 반드시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백지화·문화·교육·교통 등 지역현안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8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화성시청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백지화 ․ 문화 ․ 교육 ․ 교통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의 안건들이 집중 논의됐다. 처음으로 논의된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백지화 촉구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유치 반대’안건에서는 당정이 하나돼 시민의 동의 없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조성 추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민ㆍ정ㆍ관의 소통 및 협력강화를 통해 왜곡․허위․과장 정보에 맞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등 시민 피해 및 갈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주민 상생협력방안 마련’안건은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완료 이후 29년 1차 개장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자와 지속 협의해 상생발전위원회 운영 및 인허가 단계를 적극 지원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교육지원청 신설 등 화성 서부권역 교육환경 개선’안건은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12월 16~18일(1차)과 18~20일(2차) 등 두 차례에 걸쳐 한국지방자치학술연구원에서 주최하는 ‘2024년 전국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전문교육 연수’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행정안전위원회 3명, 문화복지위원회 5명, 산업경제위원회 2명, 건설교통위원회 1명, 교육위원회 3명 등 총 14명의 의원이 교육을 받는다. 이날 교육은 예산, 행정사무감사, 정책 개발, 조례 정비 방향 및 입법사례 연구 등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예산·결산·행감 심사 및 실무 기법 소개, 집행부 자료요구 및 발언, 질의기법, 지방재정365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정활동 등을 다루는 ‘예산 및 행정사무감사의 이해와 실전(우지영 한국지방정치연구소장)’ ▶조례 정비 방향, 조례 입법 착안 및 사례연구, 조례 규제개선 및 쟁점 사항 사례연구, 국내·외 우수조례 및 정책 등을 다루는 ‘조례
국민신보 박래철기자 | 한의 의료를 공공의료로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성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한의과 공공의료 확대 방안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의 공공의료 확대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한의과 공공의료 확대를 통한 국민 의료선택권 보장 방안 연구’에 관한 주제 발표자로 나선 가천대학교 송윤경(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국공립 의료기관 내 한의과 설치 비율은 약 31.4%로, 이마저도 진료부 형태를 보이고 있어 공공보건사업의 수행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의 한의약 지자체 사업은 전국 전체 사업의 5.5%로 미흡하며, 지역사회 수요 및 특성에 맞는 사업의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발굴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한의공공의료기관의 현황과 역할’에 대해 발제한 국립재활원 손지형 한방재활의학과장은 공공병원 내 한의과 진료의 문제점으로 ▶수가가 낮은 보험진료 위주의 제한된 서비스 ▶40%라는 높은 본인부담금 ▶부족한 인프라 등을 꼽았다. 손 과장은 “한의과 공공의료 확대 방안을 위해서는 의료원 초기 개설 시 한의고 설치 논의가 선행돼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11월 5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홍점표 의원이 대표발의(의원 전원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주민 동의 없이 경북과 대구 두 광역단체장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에 강력히 반대하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결의문에서는 문화적ㆍ사회적 차이 등 지역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졸속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은 대구로의 인구 유입과 대구 중심의 행정으로 귀결될 것이며, 이는 곧 경북 내에서도 북부지역 주민이 소외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불균형적인 통합은 지역 간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될 것이 분명하고, 경북의 자율적인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군의회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면서 “오히려 졸속 행정통합으로 인한 행정력의 낭비와, 지역적 특성과 자립성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밝히면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신보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에서 인천지역 내 원도심에 공공형 키즈카페 설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있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인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인하대학교 이완정 교수의 기조 강연 및 시흥시 건강도시과 주무관의 주제 발표 등과 함께 연수구의원, 옹진군의원,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 토론자들이 의미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원도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놀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서 가정과 학교에서 부족한 아이들의 문화적·정서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아이들의 성장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원도심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신보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수원시갑)이 정권 재창출과 민생정책 실현을 위해 강력한 단일대오를 구축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경기도당은 1일(금) 도당 대회의실에서간담회를 개최하고 위와 같이 결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욱 총괄수석(파주3), 김동규 정책위원장(안산1),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명재성 정무수석(고양5), 신미숙 기획수석(화성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안양6), 김광민 입법지원추진단장(부천5)이 참석했고, 김승원 도당위원장과 안태준 수석부위원장(광주시을)이 대표단을 환영해 주었다. 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각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승원 도당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공천 개입 의혹과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민주당이 총력 대응해야 한다”면서 “천만인 서명운동과 같은 대국민 캠페인을 경기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가치를 반영한 주요 정책들로 도민의 삶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6회 의정·행정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에 따르면, 민생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정·행정 일선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시·도의회 의원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의욕 고취의 일환으로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함께 걸어온 동료들과 안성시민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목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며, 따뜻하고 정의로운 변화를 위해 한걸음씩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에 임명되어 정치활동의 보폭을 크게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