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19일 출근시간 대 부평구청역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의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지원 정책과 전세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부동산거래에 대한 주민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이날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대책'과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담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구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정책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요건 및 지원대상 안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정책 안내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 안내 ▲지원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책별 처리기관 안내 등이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 '전세계약 전·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전세계약 전 확인 사항으로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 적정 여부 ▲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 (필요 시) 전세대출 가능 여부 등이다. '전세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계약체결 후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대항력 확보)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확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 생활 영
광주광역시 서구는 1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82명과 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능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고독사 판단 조사를 하고, 위험군으로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 주기적인 안부확인과 모니터링 및 외부활동 동행 등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1563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7337건, 전화 안부확인 1만451건, 서비스연계 1578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 전문위원인 김동엽 강사를 초청해 ▲고독사에 대한 현실 인식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고독사 예방 ▲현장 소통 능력 강화 사례연습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건강생활지원센터 박상하 강사의 자살 고위험군 발견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이뤄졌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의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활동을 통해 그동안 서구의 사회적 고립가구와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로운 주민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K-패스 사업을 시행했고 오는 8월 10일로 예정된 별내선 개통에 맞춰 별내선(지하철 8호선)과 진접선(지하철 4호선)에 기후동행카드를 시행한다. 지난 4일 시는 교통혜택에 소외가 많았던 수도권 동부지역 중 최초로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스템 개발과 예산확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남양주시민은 별내선 개통과 동시에 기후동행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서울시민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더 많은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그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정책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가입대상자의 75%를 넘는 4만3000여 명이 K패스 혜택을 누리고 있고, 이는 당초 예상을 훌쩍넘는 수치로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운만큼 추경을 통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행궁동 상인회 등 골목상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골목상권 회장단 초청 간담회’는 최근 소비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각 골목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함께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업소 확대 지정에 대한 홍보 및 신규 지정 대상 업소 추천이 이루어졌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중요성과 상인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상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에서는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이 지난 7월 15일 갈매고등학교(교장 이홍근) 체육관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전통 성년례는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고유한 성년례 의식을 재현하며 성년의 의미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훌륭한 재목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통 성년례는 집체성년례 형식으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 국민의례, 문화원장 기념사, 학교장 환영사 등 기념식으로, 2부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성년선서, 성년선언, 초례, 수훈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예의를 갖추고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으며, 전통의상을 입은 자태는 어른스러움을 더했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성년례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세상에 소중하게 쓰일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이 되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삶을 개척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격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하며, 이러한 행사가 역사의식이 점차 희미해져 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고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용자)는 지난 17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맞아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새벽부터 직접 정성스럽게 끓인 삼계탕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도 그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배용자 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초복에 소외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준비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양희 지동장은 “이번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를 통해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이 이들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산청군이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산청군에는 착한가격업소 3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산청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대상업소를 2배 이상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산청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해 군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도 가능하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을 부여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공공요금 또는 종량제봉투 등 물품 지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경제교통담당(055-970-6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 수요가 많은 서류 12종에 대해 발급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온라인 '정부24' 서비스와 같은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을 맞추고 민원창구 대기시간을 줄여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발급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2종 ▲제적등·초본 2종 ▲가족관계증명서, 폐쇄 가족관계증명서 2종 ▲기본증명서, 폐쇄 기본증명서 2종 ▲혼인관계증명서, 폐쇄 혼인관계증명서 2종 ▲입양관계증명서, 폐쇄 입양관계증명서 2종 등 총 12종이다. 이번에 무료화된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에 200∼500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던 서류다. 기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50%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 증명발급 122종 이용량의 72%를 차지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징수한 수수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12종 민원 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의 90.5%에 달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용산세무서 등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총 24곳에서 무료로 민원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구
수원시 팔달구 이상균 구청장은 지난 12일 팔달구 예비군지역대를 방문해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팔달구 지역 방위에 힘써주시는 노고에 직접 감사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임창순 팔달구 예비군지역대장과 상호 덕담을 나누고, 관내 주요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 등으로 지역 방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만남이라 그 의미가 매우 컸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북한의 각종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의 정예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팔달구 예비군지역대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보 역량 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예비군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팔달구 예비군지역대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국선도 관계자와 마을 주민 3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두천시청.제공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5일, 다수의 민원 접수에 따라 윗안흥동 하수도 분류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선도 관계자와 마을 주민 3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민원은 신규 오수관을 매설한 현황도로의 포장과 인근 단독주택단지에 대한 추가적인 오수관로 신설 요청이 주요 내용이었다. 한 주민은 “하수관로 분류화 공사에 일부 주택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악취와 하천 수질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주민들이 겪게 될 불편함에 대하여 공감하며 민원사항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만큼 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윗안흥동 분류화 공사는 2022년에 착공해 올해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 하수 미처리 지역인 윗안흥동에 하수관 2.76km를 새로 매설하고 90가구에 배수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 구간은 시립묘지 삼거리(신흥중·고 야구장)에서 윗안흥동 마을로 이어진다. 공사가 완료되면 빗물은 인근 안흥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