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0일,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에 할 것을 약속하고 관내 소상공인 운영 식당을 찾아 선결제에도 참여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공동체, 착한가격업소, 수원페이 10+10참여 업체 등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금액을 선결제 한 후 다음 번 방문 시에 분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유재익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날까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내 집 앞 단골 가게를 돕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은 물론 관련 단체 등에서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정조대왕이 만든 계획도시 수원시와 해군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1일 정조대왕함 갑판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정조대왕함 함장 조완희 대령과 장병, 김준혁(수원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식은 정조대왕이 창안한 ‘무예24기’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화성연구회 주관으로 정조대왕함 함미에서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며 정조대왕함과 선원들의 안전,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원했다. 고유제는 국가·사회·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사유를 고하는 제사다. 수원시는 1986년 해군 ‘수원함’(2010년 퇴역), 2011년 ‘을지문덕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40년 가까이 해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완희(대령) 정조대함장은 환영사에서 “정조대왕함과 수원특례시는 부국강병을 염원한 정조대왕의 뜻을 잇는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며 “양 기관이 다방면으로 협력하며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정조대왕이 맺어준 수원시와 정조대왕함의 특별한 인연이 길고, 깊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바다 위에서 고생하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시
평택시가 옥외광고물법 제8조(적용배제)를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집중 점검에 나선다. 최근 평택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정당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철거 및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르면, 정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게시하는 현수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지만, 이 법의 취지를 벗어나 임의로 설치된 현수막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특히 도로변, 교차로,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철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정당과 관계기관에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사전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민들 역시 "정당이 법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반복되는 불법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조치에 대해 대
안산시는 지난 20일 초지동 항아리골 내 '031 카페'에서 '초지항아리골 상인회와 함께하는 희망의 첫 걸음'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소통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발견하고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 기조를 실천하고자 초지항아리골 상점가에서 진행됐다. 초지항아리골 상인회원인 소리샘 동아리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초지항아리골 상인회,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초지동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 시장은 지역주민들과 새해 소망을 담은 복조리를 함께 만들어 나누면서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기도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에서 1호로 등록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지항아리골 상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초지동이 발전해온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최근 어려워진 경제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했다.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ㅣ
수원시가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는 것이다. 법인은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올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135개로, 시기선택제 대상은 긴급한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 경과 우려가 있는 법인을 제외한 98개 법인이다. 3월 중 해당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접수할 예정이다.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수원시가 임의로 조사 시기를 결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도입으로 법인의 자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것"이라며 "경제 위기 속에서 법인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를 시행해 기업 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24년 법인 세무조사로 93개소에서 42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439.546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어르신 터링 어울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동부출장소가 지난해부터 동부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터링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터링 프로그램은 비석치기·구슬치기 등 함께 어울려 즐기는 전통놀이와 컬링·볼링의 경기 방식을 결합해, 게임 참여자 중심의 재미를 더해 새롭게 개발한 펀(fun) 스포츠 경기를 말한다. 화성시동부출장소와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박학순 대한노인회화성시지회장, 박민철 화성시동부출장소장, 시의원, 동부권역 경로당 7개소 어르신,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동부권역 경로당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진안동 경로당이, 준우승은 반월동 경로당이, 장려상은 화산동 경로당이 차지했다. 박민철 화성시동부출장소장은 “터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동부출장소가 추진 중인 대표 경로당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경로당 활동 프로그램 보급과 지원 방안
안성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권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19일 안성시청에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는 ▲제1호 안성 명동거리(대천동 65 일원) ▲제2호 죽산(죽산면 죽산리 435-2 일원) 등 총 2개 구역 11,859㎡, 149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2,000제곱미터 이내 25개 이상의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안성 명동거리 및 죽산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며, 경영 및 시설 현대화 등 각종 공모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과거에 비해 쇠퇴됐던 명동거리와 죽산시내가 활성화되길 기대되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ㅣ
평택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 2명을 양육하는 가구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취득해 등록하는 차량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자녀 가정의 경우, 6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취득세액이 140만 원 초과 시 70만 원이 공제되며, 취득세액이 140만원 이하 및 그 외의 차량(7인승 이상∼10인승 이하 승용, 15인 이하 승합, 1톤 이하 화물 자동차)에 대해서는 취득세액의 50%가 감면된다. 세 자녀 이상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가 감면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자인 부모가 등록하는 1대의 차량에 한해 감면 신청이 가능하며,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을 할 경우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자동차 취득세 신고 시,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취득자 기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감면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사후 감면 신청도 가능하다. 평택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납세자들이 취
화성시특례시의회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2월 18일, 화성시 군공항대응과 사무실을 방문, 군공항대응과장 및 담당 팀장들을 만나 차담회를 가졌다. 특별위원회 김영수 공동위원장과 군공항대응과장 및 담당 팀장들은 수원군공항 및 경기국제공항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화성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11월 8일‘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 방안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일방적으로 선정한 바 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5년 수원시체육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수원시 체육인들이 ‘체육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7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한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원시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메달 134개를 획득하는 등 ‘스포츠 메카’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2024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9개 안건 상정·의결 등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