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은 19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리더십 부문에 선정돼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TV조선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 등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를 행정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의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으며,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고 있다.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IT, 신소재, 의약 분야 등의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이 입주하며 자족도시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개발 중인 과천 과천지구, 과천 주암지구에 R&D센터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기업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꾀해 나갈 예정이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는 종합의료시설 유치로 자족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 신계용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과천시는 4호선 정보타운역 신설과 과천위례선의 지식정보타운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규모에 맞는 교통
광명시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지만 세대 수가 적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커서 적절한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시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공사 비용 중 80%를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2천만 원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공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면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보조금
광명시가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7일까지 ‘2025년 광명시 지역혁신을 창출하는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형 도시 환경에 부합하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대 10개 팀을 선정해 각 팀에 사업화 개발비, 홍보비, 재료·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 공간, 창업 교육, 멘토링과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도 제공한다. 또한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ESG 경영 교육·진단·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예비 창업자와 광명시에 본점을 두고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창업자이다. 신청 방법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필수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gmstartup@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평가인
군포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도자료 작성과 언론홍보’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을 한다. 2월 인사를 통해 실무자들이 대거 자리를 옮겨 새롭게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부담없이 보도자료 작성에 나설 수 있게 하고 시의 중점시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키는 홍보를 위한 실무교육이다. 강의를 맡은 김용현 주무관은 36년을 언론사, 광고회사, 국회 등에서 홍보마케팅을 해왔다. 그는 창업, 건설부동산, 지역개발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컨설팅사를 운영하다가 2015년에는 군포시 초대 뉴미디어팀장을 지내기도 했다. 강의는 △군포시 홍보 현황 △공무원에게 홍보란? △공공홍보의 트렌드변화 △보도자료 쓰는 법 △효과적인 언론대응 등으로 이루어진다. 점차 비중이 커지는 SNS홍보에 대한 트렌드 변화와 각 부서 실무자들이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될 예정이다. 엄경화 홍보실장은 “군포시의 언론홍보는 연700개의 보도자료를 8만개 언론사가 기사화하고 있다. 시스템으로는 최적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직원들 모두 적극적인 홍보마인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유관기
의왕시는 14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작은도서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와 맞춰 진행됐으며 60여명의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였다.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한 해 우수한 활동을 한 작은도서관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2024년 감사·결산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사업설명회에서 시는 전년 대비 37% 증액된 4억 5천만원의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예산 확보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도서 구매 및 독서프로그램 지원, 무더위·혹한기 냉난방비‧기기 지원,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자원활동가 및 운영자활동비 지원 등의 2025년도에 추진되는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일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개의 신규 작은도서관 개관에 이어 올해도 공공도서관 접근이 낮은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1개소 추가 조성하는 계획과 노후 된 작은도서관의 리모델링 사업 계획도 함께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과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과천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등 더 나은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약 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의 분야에서 총 3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올해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 포털 구축, 과천 다움주택 지원, 청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면접 모두드림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주 과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
1994년 건립 이래 군포시민의 독서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온 산본도서관이 2025년 제57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매년 한국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한국도서관협회 산하 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25년 제57회 한국도서관상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천500개가 넘는 회원도서관 가운데 18개 도서관과 16명의 개인에게 주어졌다. 이번 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수상한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3년 리모델링을 통해 시니어를 위한 여유당,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북스테어 공간, 시민의 생산성 있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추며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리모델링에 발맞추어 함께 큰글자도서 등 시니어 특화자료 확충 및 보건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국민연금공단 연계 노후대비교육 실시, 북스테어 공간을 활용한 도서관 음악회 개최, 메이커스페이스의 3D프린터, 레이저커터, 재봉기기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관련 강좌를 운영하여 확충된 시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지난해 44억 3천만 원에서 올해 29억 6천만 원으로 14억 7천만 원 줄어들었음에도 시는 친환경 자동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올해 27억 1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는 시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 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우선 전기승용차는 일반 360대, 취약계층·독립유공자·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등 총 450대를 선정해 대당 최대 980만 원 지원한다. 택시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250만 원을,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구매하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하는 경우
박승원 광명시장이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찾아가는 소통 채널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민들도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접근성 높은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시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빌라·다가구·다세대주택 등 '아.소.하'를 개최해 시장과의 만남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19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2-2680-2090) 또는 이메일(nanmola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개최일은 평일 야간과 토요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시간을 원하면 협의할 수 있다. 특히 '아.소.하' 개최 장소에서 고혈압·당뇨 확인 서비스, 종합민원상담센터,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선보여 모두가 함께하는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욕구조사’에 참여한 주민 가운데 76.5%는 “10년 후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계속해서 살고 싶다”라고 응답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케이스탯리서치를 통해 갈현동 지정타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정책욕구 조사를 했다. 조사는 조사원에 의한 가구 방문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지정타가 올해 6월 준공을 앞둔 만큼, 이번 조사를 토대로 주민들의 정책적 요구에 맞춘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하게 생활 기반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향후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에도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지역 안정과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생활 환경 평가, 필요 시설, 연령대별 필요 사업, 시정활동‧행정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정타 주민들의 전반적인 생활만족도는 61.6%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만족 응답은 8.8%로 편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