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12월 2일 동두천시·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건립한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아동돌봄센터는 2021년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2023년 8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해 10월 25일 사용승인이 완료됐다. 올해 10월 경기도와 동두천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건물 사용에 대한 20년 무상 임대를 결정했는데, 이를 계기로 시는 연간 9천5백만 원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됐다. 동두천시는 아동돌봄센터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5년간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인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뜻깊은 사업을 완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아동돌봄센터는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김병철 기자 | 포항시가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 배려 계층이 행복해지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두꺼비 하우스’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아동을 포함한 배려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지원 대상 가구 및 시설의 발굴과 사업의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되며,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의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후원금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의 실행과 아동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앞서 시는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최종 선정된 1가구를 대상으로 두꺼비하우스 1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11월 완료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항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배려계층 및 복지시설을 발굴해 두꺼비하우스를 2호, 3호로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포스코스틸리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봉철 포스코스틸리온 사장은 “지역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원범)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지난 12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제1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맞아 사회적 약자 중심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청소년 범죄‧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수능 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성립과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학생들을 상대로 여성지키미세트, 물티슈 등의 홍보물품 200개와 딥페이크·아동학대·가정폭력·도박 예방 내용이 담긴 리플릿 200부를 배부하면서 각종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 “제1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인 만큼 영양경찰서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송군지회(지회장 김영택)는 지난 5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일근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임직원,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을 진행해 시각장애인의 화합을 다졌다. 김영택 지회장은 “시각장애인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애의 유무가 아니라 스스로의 열정과 믿음으로 편견을 넘어 당당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청송군에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눈이라 할 수 있는 흰지팡이를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에서 지정한 날이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ㅣ 안성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참여형)사업' 수행기관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3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비영리법인으로 모집 분야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관리와 교육은 물론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경험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폭 넓게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기관은 오는 12일∼13일 중 사회복지과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선정 심사는 11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복환)는 지난 1일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긴급복지지원은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의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생계·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복지 제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수상에는 사고로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가 긴급복지, 사회보장급여 등의 공적서비스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관협력 지원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걱정 마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은 「2024년 긴급복지지원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상금(1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이번 수상은 가남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31일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위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건강복지건강계획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함께하는 마을 복지를 홍보했다. 이날 이웃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도록 가을맞이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주훈 화정1동장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여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와 아름채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9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부곡동 노인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협의체는 부곡동 노인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주민센터로 수시 제보하기로 했으며, 주민센터와 복지관은 협의체와 공조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지원, 자립지원 사업 진행 시 제보된 대상자에 대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박승우 아름채노인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 및 고령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곡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지역 내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채노인복지관과 동 협의체가 부곡동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8일(월) 「한국에자이와 함께하는 뇌건강학교」(이하 뇌건강학교) 졸업식을 진행했다. 8월 5일 뇌건강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된 뇌건강학교는 한국에자이(주)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인지, 신체, 정서, 사회, 영양 5가지 영역의 전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인지 기능과 뇌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일 진행된 졸업식은 12회기 동안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마지막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며 기억력이 안 좋아져 의기소침해졌는데, 뇌건강학교를 통해 해결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즐거웠다”라며, “학창 시절로 돌아가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고 내년에도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최대열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뇌 건강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이 28일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39에 문을 열었다. 지하3층부터 지상4층까지 있는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의 문화관에는 체육관,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등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건물에 갖췄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인근 시민들의 복지가 크게 개선되고, 다양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2019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며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는 최대호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2021년 9월 첫 삽을 뜬 후 약 2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올해 4월 준공했다. 총 공사액은 341억4,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296억4,000여만원이다. 사회복지법인 ‘돕는 사람들’이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내 반다비체육센터를 비롯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