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4 구리시 청년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청년주간은 구리시 청년 창업가들이 주축이 된 청년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준비한 행사로, 청년층의 관심 분야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승마 ▲발표 스피치 ▲댄스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청년건강 풋살 교실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 ▲종이꽃 만들기 ▲릴렉스 바디 스트레칭 ▲원목 스툴 오브제 만들기 ▲페인팅을 통한 도자기 만들기 ▲야간등산 등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주간의 첫날인 21일에 진행된 '청년의 미래를 향한 협력과 도전, 구리시 청년리더 간담회'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장수웅 청년내일센터장, 구리시 청년거버넌스(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협의체)위원을 포함한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청년 문제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1부는 청년 정책 제안과 함께 청년 창업가의 창업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 및 '쉬었음 청년'의 현 상황
구리시는 교문1동 지역 주민 대상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통합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은 높고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낮은 것으로 확인된 교문1동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및 1인 가구 6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간이콜레스테롤 측정, 노년기 식생활 및 영양교육, 근력강화운동 지도, 구강 검진 및 관리, 금연 교육 및 금주 상담 등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문1동의 경로당 14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운동 지도, 고혈압 및 당뇨병 영양 관리 및 건강생활 습관 인지 교육과 건강 상태에 따른 치매 및 노년기 우울 검사 등 다양한 보건 사업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통합서비스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축산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점검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축산물의 유통 투명성과 안전성을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이력관리대상 축산물 취급업자 등 축산물 이력제 의무 이행 주체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이력제 표시 사항 ▲작업장 청결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선물 세트 상품의 표시 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축산물 위생 관련해 관련법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법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차후 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물의 소비량이 많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계 이행 상황 점검과 위생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의 영양 공급을 위해 구리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식 및 여름 김치 나눔 봉사를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구리시장애인복지관에 4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32가구를 대상으로 공사 ‘농수산愛 봉사단’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각 가정에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봉사는 여름 김치 제공으로 균형 있는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 방문 상담도 병행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김진수 사장은 “여름김치 나눔과 건강밥상 도시락 봉사를 통해 물가 상승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매시장 특색에 맞춘 신선한 농수산물 후원 등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보건복지부 노인건강관리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력해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 및 건강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술비용은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자는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소견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준비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지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별내역, 다산역 등 별내선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는 지난 10일 개통한 별내역과 다산역 내 주요 시설점검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다산역과 별내역 현장시설물 등 이용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별내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은 먼저 다산역에서 별내선 운영 현황과 혼잡도 완화 및 교통편의 증진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별내역과 다산역 이용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별내역 1만3,334명, 다산역 1만7,155명으로 총 3만489명의 시민이 별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별내선 기본계획(3만6,874명) 대비 82.7% 수준이다. 시는 방학 및 휴가 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월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별내선 혼잡도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주 시장은 열차에 탑승해 별내역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과 교통 불편사항, 역사 내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서상철 신임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상철 센터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운영위원, 남양주시 벼룩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4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17일까지 2년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봉사를 해오며 봉사자분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1만 등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내실 있고 발전하는 센터 운영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상철 센터장은 "사무국 직원들과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센터로 운영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청과시장은 9월 16일(월) 18시부터 9월 19일(목) 18시까지 휴장하며, 수산시장 중 선어·패류·건어부류는 9월 15일(일) 18시부터 9월 18일(수) 18시까지 휴장한다. 휴업일 기간중에는 경매 및 도매시장법인 업무만 휴업하고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명절을 맞아 청과 및 수산물을 구입코자 하는 시민들은 휴업과 상관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도매시장 이용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9월 13일(금) 9시부터 9월 19일(목)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추석 명절 휴업일은 유통종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결정하였으며, 추석 휴업일 전후에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과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하여 도매시장에 출하토록 당부드리고 소비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신선하고 싱싱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4일 금곡로 및 사릉로 일대에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마을축제 '제4회 금곡 고!고!고 축제'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곡에 취하고, 음식에 취하고, 문화에 취하고'의 줄임말과 '금곡동으로 가자(Go!)'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이번 축제는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꽃다발과 다양한 수공예품, 떡, 음료 등 금곡로 내에 소재한 다양한 상점가의 물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지역 양조장 위주의 수제 맥주 및 막걸리 시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금곡 3910 마켓에서 모루 인형, 애견용품, 레진아트 등 청년 셀러들의 수준 높은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금곡동만의 포토 스팟의 색을 직접 채워보는 어반스케치 채색과 직접 찍은 사진을 컵에 남기는 포토 머그컵 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태권무 시범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구리시는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2주간,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치매안심가맹점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 따라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앱 '워크온' 내 '구리시 공식, 치매안심센터,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치매안심가맹점 8곳 중 3곳 이상 방문한 사람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미니 안마건을 지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환자가 안심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준 치매안심가맹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