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에 도전한다. 시는 가전제품, 가구, 침구, 자전거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전문 선별화한 후 남은 잔재물까지 재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대형생활폐기물 잔재물은 대부분 그대로 버려지는 폐합성수지로,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환경 오염과 온실가스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폐합성수지를 시멘트 소성로 연료, 친환경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해 지난해 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77%를 100% 가까이 늘려 자원 순환 경제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폐합성수지에서 친환경 시멘트 원료를 추출할 수 있고 추출 후 잔재물로 시멘트 소성로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시멘트 회사에서 폐합성수지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하게 되면 탄소중립 실현 외에도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각하는 경우 처리비와 수송비, 소각에 따른 처분 부담금 등 각종 비용이 톤당 22만 7천 원으로, 재활용하는 경우 톤당 15만 3천 원이 드는 것과 비교해 비용이 약 32.6% 절감
안양시 만안구는 2025년에도 신속한 민원 처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만안구 구현을 위한 ‘만문현답(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추진한다. 구는 집단 또는 긴급 민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해결책 강구를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했다. 팀은 매월 1회 이상 현장을 점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및 적극 행정을 구현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행정을 위해 분기별 1회씩 지역구별 현안 지역을 시·도의원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5년 1차·2차 만문현답은 신년인사회에서 관내 14개 동 지역주민들의 건의 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별로 선별했다. 25일 안양1동 등 8곳을 방문해 진행된 1차 만문현답은 ▲안양역 3번 출구 횡단보도 정비 및 안전 휀스 설치 ▲안양소방서 앞 불법주정차 및 보도 정비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인근 철도부지 담장 끈끈이·잡초 제거를 위한 현장을 점검하고 조치 방안을 모색했으며, 오는 3월 4일에는 안양6동 등 8곳을 방문하여 2차 만문현답을 진행한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춤축제’가 5년 연속으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됐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25일 13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축제의 독창성과 발전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축제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온라인 우선멈‘춤’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이듬해(2022년)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오프라인)를 거쳐 2023년에는 안양시민축제가 안양춤축제로 변경되면서 안양시 대표 축제이자 춤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특히,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3일간(9. 27.~9. 29.) 열린 축제에는
20일 군포시에서는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 공동으로 ‘2025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내빈 및 참여어르신들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그린 선배시민 봉사단 공연팀’, ‘군포시립여성합창단’ 2팀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소개, 36개 사업단 대표 피켓 입장,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약3,000명을 대표하여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 모두가 함께 선서를 외치며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일자리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등 4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수행기관은 “2025년 노인일자리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빈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또한 올 한해 일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 존경받는 일자리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하며, 군포시에서도 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은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교육사업 통합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촉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의회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초·중·고등학교 교사, 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안양시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재단은 2025년 추진될 교육사업의 참여자들 428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 수여에 앞서 진로체험처 현판 수여식이 거행됐다. 진로체험처 현판 수여는 안양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안양시 진로체험 기관을 재단에서 심사 후 추천을 통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를 기준으로 6개의 기관이 선정되었다. 위촉장 수여는 총 6개의 분야로 ▲연구회 분야(진로교육 연구회, 창의융합 연구회, 금융 리터러시 연구회) ▲‘꿈나래’ 진로진학상담실 ▲대학생 전공 멘토링 멘토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강사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강사 ▲전문 직업인 ▲안양시 진로체험처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교육사업 통합 위촉식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
과천시가 올해 7월 개원을 앞둔 과천시립요양원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중앙동 62-16 일원에 전체면적 4,928㎡(지하1층, 지상5층), 입소 인원 140명 규모의 시립요양원을 건설 중이다. 시립요양원에는 치매전담실과 생활실 등이 갖춰지며, 오는 5월 준공 후 입소자 모집을 시작한다. 과천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립요양원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체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법인 정관에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3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한 법인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위탁운영체를 최종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시립요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요양원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기자 |
안양시는 이달 28일부터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큐알(QR) 코드를 통한 발급과 아이씨(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큐알 코드 발급은 실물(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센터를 방문해 큐알 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 시 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아이씨칩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은 같지만 아이씨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어 본인이 직접 발급 또는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는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모두 정지되며, 통신사에 휴대전화를 분실 신고하는 경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
의왕시는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생업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습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하여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의왕시에서는 2025년 한 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 ▶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 의왕사랑상품권 할인율 제고 및 발행액 상향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상공인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와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항상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는 소상공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원 정책 수혜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
광명시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시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지 단가를 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명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는 폐지 가격 때문에 폐지 판매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정 수준의 수입을 보장하기 위해 시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은 94가구 97명이며, 이 중 생계급여 수급자인 16가구 17명을 제외하고 총 78가구 8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물상의 폐지 매입 단가가 광명시 지급 기준 단가보다 낮은 경우 차액만큼 지원한다. ㎏당 보전금 상한액은 50원, 월 최대 지원 일수는 25일로 월 최대 12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고물상에 폐지를 판매한 후 전표 등 판매영수증을 발급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복지과에서 취합해 익월 5일 지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가 정부의 철도지하화 우선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경부선(1호선)과 현재 검토 중인 안산선(4호선)을 포함해 올해 말 발표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안양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개발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부산, 대전, 안산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경부선과 수도권 경인선, 경원선 등 다른 지하화 신청구간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들과 협의를 거쳐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금정역∼당정역 4.9㎞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정부가 이번 발표한 선도사업이 시범사업 성격이며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에 반영되면 군포시 경부선 및 안산선의 지하화 사업시행 시기가 선도사업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군포시는 진행 중인 용역을 통해 기존 제출한 경부선 구간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과 안산선을 추가해 5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12월에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