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1월 21일(화)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지역대학 8곳과 '2025학년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25학년부터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11월에 '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선정된 지역대학은 ▲대구카톨릭대 ▲대구교대 ▲영남대 ▲대구한의대 ▲대구예술대 ▲김천대 ▲대구과학대 ▲경북대 등 8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대학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강사) 지원을 내용으로 하며, 선정된 8개 대학의 총장 또는 산학협력단장 등 협약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춤추는 그림책 ▲메카닉 창의블럭놀이 ▲신나는 자연놀이 교실 ▲다독다독 문해력 ▲꼼지락 손예술 놀이터 ▲어린이 AI 로봇교실 등 총 43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이 프로그램들을 학교로 안내하고,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 학교별 희망 프로그램을 매칭해 오는 3월부터 250개 교실에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024학년도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 직업계고 학생 29명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탐색대 운영계획 발표, 교육감 격려사, 팀별 활동 계획 발표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철저한 준비 과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는 해외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는 인천 직업계고 2학년 학생 중 학교별 추천을 받은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8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영국 West London College에서 요리,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을 체험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글로벌 패션 산업의 중심지인 International Fashion School을 방문해 패션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관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지 학생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직업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0일 2025년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의 신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애써준 덕분에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또 한 발 전진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 사업의 효율적이고 적합한 진행을 위해 본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란다”며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학교 현장 요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올해의 사업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신년업무보고는 지난 6일 2025년 인천교육 역점정책인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에 관한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본청부터 진행됐다. 앞으로 13일 강화교육지원청, 15일 남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지원청, 16일 11개 직속기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의 공약사업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효과적인 학업지도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공모형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 중인 30개 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가 98.3%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상반기 만족도 97.6%에 비해 향상된 수치이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제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서는, 지난해 상반기 95.1%보다 2.2%p 향상한 97.3%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전담교사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만족도 역시 지난해 상반기 98.0%에서 99.2%로 상승했으며, 제도 운영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지난 조사에서 93.0%에서 96.7%로 3%p 이상 상승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확대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으로 응답자들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학교 내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 기초학력 관련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주요 성과로 꼽았고, 안정적인 운영 인력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림초의 한 학부모는 한글 해득 교육에 도움이 됐다며 "아이에게 세상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2025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공모 관련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에게 체험학습, 적성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향후 2년 동안 인천의 대안 위탁교육을 운영할 기관을 선정하며, 모집 기관은 장기형, 치유형, 맞춤형, 단기형 등으로 위탁 기간은 기관별로 다르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와 대안교과로 구성되며, 대안교과는 교육과정의 40%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학생 대상 맞춤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곳도 공모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등교 정상화로 학업 중단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유·초·중·고 학생, 교원, 시민이 참여하는 '2024 강화 융복합 놀이 축제-보드게임페스타'를 개최했다. 강화 교육특구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강화 융복합 놀이터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페스타 ▲Rise: Incheon(게임으로 만나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 ▲AI 방탈출 버스 ▲수학 VR·AR 체험 ▲그래비트렉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융복합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기분이 좋아졌고,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융복합 놀이터 운영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형 융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 교육특구 발전 사업은 강화 융복합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연구, 학교로 찾아가는 융복합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강화 융복합 놀이 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융복합 놀이터 프로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9명과 4개 팀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으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23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 과정은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상공인 물류환경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전국 최초 기획·추진 ▲인천시 '천원주택'공급으로 저출생을 극복하다 ▲인천시, 공공건축물 내 숨어있는 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아끼고 수익도 올린다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노후관 교체 추진으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등 총 13건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12월 24일(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겨울휴가 대비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휴가 전 중점 전달 사항 및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전에는 교장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원)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2025학년도 계획, 겨울휴가 중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학교폭력 예방 등과 관련한 학생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신덕섭 교육장은 “겨울휴가 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2025학년도 청송교육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 소속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 단말기에 모니터, TV, 빔프로젝터 등에 연결해 북카드를 꽂으면 그림책 화면과 함께 고양이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에듀테크 독서 지원 서비스이다. 꾸러미는 북 스트리밍 단말기 1대와 유아 누리과정을 포함한 분야별 그림책이 담긴 북카드 60장으로 구성된다. 대여 기간은 2개월이며, 상반기 15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발송된 접수 안내 공문을 확인한 후 12월 23일 9시 이후 담당자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개관일에 2층 영유아 자료실에서 오후 3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상영 시간도 운영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ㅣ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청렴체감도 부분 1등급',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상대방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 실적, 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 실태, ▲신뢰도 저해행위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해 공공기관 청렴도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내·외부 관계자들이 대구시교육청의 청렴에 대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고, 감점 사항으로 반영되는 부패 실태, 신뢰도 저해행위 부분에서는 감점 요소가 없었다. 교육청 담당자는 "내·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평가받는'청렴체감도'개선을 위해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취약 부분 진단, 특정 감사 실시, 제도개선안 마련 등과 같이 체계적인 노력으로 1등급을 달성해 의의가 크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