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사부령(思夫嶺) 전투에서 순국한 애국지사 12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다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사부령 전투에 참전하여 순국한 애국지사 12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독립운동 현충시설이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벌어진 다음 해인 1896년 6월 22일 김도현 의진에서 활동하던 정성첨, 김상조 등은 일본군이 진보 쪽에서 북상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막기 위하여 의병 30명을 이끌고 사부령(思夫嶺) 고개로 이동하였고 일본군과 전투를 전개하였다. 이 전투에서 정섬첨이 이끄는 의병은 화기의 열세로 인해 패전하였고 정성첨, 김상조 등 12명의 의병이 안타깝게 전사하였다. 국가보훈부는 이 비를 2003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였으며, 11월 17일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하였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대천 석영일(현 청운면주민자치센터/한문,서예 강사)씨로부터 지평리 전투기념관 서각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지평공혼(砥平功魂)”을 새겨넣은 서각은 “동족상잔의 전쟁터 엄동혹한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국만리 먼땅에서 목숨을 바쳐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미·불 연합군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산화하신 영령들의 혼을 기립니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평리전투는 6.25전쟁 당시 지평리 일대에서 미2사단 23연대가 배속된 프랑스 대대와 함께 중공군 39군 3개 사단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역사적인 전투가 있었던 지역으로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화력과 견고한 방어진지로 물리친 최초의 전투이다. 이후 중공군의 공세종말점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유엔군은 다시 북진을 재개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의미가 크다. 한편, 기증자인 대천 석영일씨는 현재 청운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한문, 서예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각을 꾸준히 작업해 추사 김정희 박물관,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등에 기증해 오고 있다. 그는 “지평공혼 서각을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영령들을 기리고 후손들에게도 국가사
안산시최용신기념관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1933년 샘골 마을(현재 상록구 본오3동)에 건립됐던 샘골 강습소의 주춧돌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춧돌은 총 10점으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표면을 강화하는 보존 처리 작업을 거쳤으며, 지역예술인이 제작에 참여한 이미지 패널과 함께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최용신기념관 상설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주춧돌들은 과거 최용신 선생이 작은 농촌 마을이었던 샘골 마을에서 근대교육을 가르치기 위해 마을 사람들과 힘을 모아 건립한 샘골 강습소의 건축 부재이다. 1935년 잡지 ‘신가정’ 5월호에 실린 기사 ‘최용신 양의 밟아온 업적의 길 천곡학원을 찾아서’에는 최용신 선생이 마을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활동과 함께 직접 돌과 흙을 날라 강습소 건축에 참여하였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어 이 주춧돌들의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해방 후 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전소된 샘골 강습소 건물은 샘골고등농민학원으로 재건돼 교육기관으로서의 명맥을 이었으나 1970년대 다시 헐리면서 소실됐다. 이후 상록수공원 일대에 흩어져 있던 주춧돌들은 수습되어 최용신기념관 소장품으로 관리해 왔다. 이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 안성시는 오는 8월 19일(월)부터 9월 20일(금)까지 ‘2024년도 하반기 안성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4. 8. 13.)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재학(휴학 포함)중인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4년 상반기(1월~6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내역은 12월 지급이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으로 접수하는 경우 신청 마감일인 9월 20일(금) 18시 도착에 한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Venue 복숭아, 감귤, 자몽 등 신선 과일 호평, 1인 가구에도 높은 인기..빠른 마감 행렬 - 알리익스프레스 "신선식품 카테고리, 재구매율 높아... 품질관리에 신경" 서울, 한국 2024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K-Venue(이하 케이베뉴) 내에서 매월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선식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천억 페스타, 알급날 프로모션, 브랜드데이, 천원딜 등 여러 이벤트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매달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된 공동구매 '그룹딜' 프로모션이 화제다. 특히 최근에는 'Dole 루비 자몽'부터 '제주감귤농협 하우스감귤', '햇사레 복숭아' 등 여러 신선 과일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빠른 마감 행렬이 이어지며 신선 과일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입증됐다. 식품 그룹딜은 몇 시간이 채 안 된 시점에 마감을 달성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루비 자몽 구매에 성공한 고객은 "자몽 8개 빛깔도 다 너무 예쁘고, 단맛과 신맛의 완벽한 조화부터 자몽 알갱이
동두천시는 7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과 7월 한국전쟁 정전 71주년 기념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연계한‘6.25 전사자 유해 발굴 유품’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나라사랑 전시 행사」이며, 자유수호평화박물관 2층 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동두천시는 한국전쟁 발발 74주년과 한국전쟁 정전 71주년 기념을 통해 잊혀 가는 6.25전쟁에 대한 이해와 자유·평화를 수호하고자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면서 유엔 참전국의 노력과 치열한 전투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시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연계하여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통해 출토되어 보존 처리가 완료된 당시 유품과 2022년 7월 19일 동두천시에서 진행된 [‘장진호 전투의 영웅’ 故 박진호 일병 귀환 행사] 관련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다. 박형덕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7월 한국전쟁 정전 71주년을 맞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나라 사랑과 안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전쟁이 멈춘 지 7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전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한 저출생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7일간 ‘2024년 인구정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임신·출산, 육아, 주거, 일자리 및 고령화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시의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 가능하며, 7월 28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네이버 설문폼(QR코드), 이메일 및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 중 정책에 반영 가능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발굴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심사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며, 오는 8월 중 실무심사와 시민행복위원회가 참여하는 시민심사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제안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제안은 창안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하은호 시장은 “정부가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할 만큼 인구문제는 미래세대가 감내하기 어려운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서울 용산구가 이달 17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위라클 팩토리 박위 대표를 초청하여 장애인식개선 강연을 개최한다. 박위 대표는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현재 다양한 방송 출연, 강연 진행 등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는 도전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로, 배리어 프리의 의미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가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공감 문화 형성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연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바라봐야 한다"라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명확히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며 하나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료 강의로 준비했으니 많은 구민이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
15일 설악면 가평크루즈 선착장 일원 도로에서는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제1회 가평군수배 전국장애인사이클 독주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대한사이클연맹 관계자 및 가평신협, HJ레져개발, 가평마을금고, 크리스탈 등 후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시총과 함께 대회 시작을 알렸다.
경증 치매인들의 음식점 영업기를 담은 KBS "주문을 잊은 음식점"이 해외로 나아간다. 예능이 아닌 교양ㆍ다큐 프로그램의 포맷이 해외로 수출되고 현지 제작이 협의되고 있는 건 이번이 최초다. '치매이후의 평범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주문을 잊은 음식점"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줌으로써 국내외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노령화 사회에 소구력있는 프로그램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은 2018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최우수상, 미디어 어워즈 '지상파 콘텐츠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방송상을 수상하고, 2019 세계 공영방송 TV총회 시사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도 수상 소식을 알리는 등 쾌거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수상소식과 함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의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KBS미디어는 2018년 12월 싱가포르 ATF와 2019년 3월 홍콩 Filmart에서 소개한 바 있으며, 4월초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Format/MIPTV에서 피칭 및 스크리닝 행사를 진행한 후 유럽 및 북미 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