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제6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대지급금 및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에 관한 사항, 의료급여일수의 연장승인에 관한 사항 그리고 그밖에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합의제 기관이다. 지난 5월 기존 심의회 위원 1명의 사의 표명에 따라 연수구 한의사회를 통해 추천받은 달임채한의원 송도점 오현민 대표원장을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6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195건,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승인 17건, 그리고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 3건 등 총 3개의 심의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과다한 약물의 복용과 불필요한 병원 진료를 예방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오현민 대표원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의료급여심의위원으로서 의료급여사업 추진 등에 있어서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음식특화거리의 특색을 반영한 주민주도형 음식문화축제 '제8회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오십시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8회째를 맞이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생동감축제 '오십시영'은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음식문화축제로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푸드로드, 체험로드, 마켓로드, 공연로드 콘셉트로 열렸다. ▲대표음식 시식 및 홍보 ▲음식문화 O,X 퀴즈 이벤트 ▲업소 가격할인 이벤트 ▲오십시영 역사 사진관 ▲음식(쿠키, 보리빵, 바람떡, 허브페스토, 커피찌꺼기 방향제, 과일컵케이크) 및 공예프로그램 체험관 등이 펼쳐지며 거리는 젊음의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리 상인회가 직접 상권 특색에 맞게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거리 내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축제운영과 오십시영 홍보에 앞장섰으며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거리에는 행사를 즐기는 구민들로 가득했다. 특히, 푸드로드에서는 음식문화큐레이터와 영업주가 1:1 매칭된 시식회 운영과 개그맨 류근일과 함께 '출동 먹포터! 선학 맛고리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선학동 음식특화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