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자 ㅣ포천시는 관인작은도서관에 이어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2025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시는 1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의 현판과 가구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준공된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새 단장을 진행 중이다.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이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열어가는 인문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동국대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 및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산·학 협력 △인재양성 △지역 문제 해결 △교육발전특구사업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바이오메디컬 특성화 캠퍼스인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와 함께 연천군의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식량안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농림산업이 중요해졌고, 천연 농작물 재배와 연구 개발에 최적화된 연천군과 친환경 바이오 R&D 부문에서 서로 협력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동국대의 우수한 연구, 교육, 임상 인프라와 연천군의 장점을 활용해 서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신보 기자 ㅣ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3월 11일 낙양동 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이후 변화된 근무 환경을 파악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수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환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추진 일정에 맞춰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공공관리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연결해 주는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승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리며,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국민신보 기자 ㅣ 포천시가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전일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노곡3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등록외국인, 재외동포 포함)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사람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사람(소유주 1인에 한함) 등이다. 다만,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사람의 경우 재난기본소득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노곡2리·3리 마을회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검토가 완료되는 즉시 1인당 10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소요 예산은 11억 7천만 원으로, 재난 목적 예비비로 지출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피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 큰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속한 일
국민신보 기자 ㅣ 포천시는 오는 31일까지 농·축산업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신청받는다.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포천시에서 1년 이상 농·축산업을 영위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자금은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3억 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2년 만기 균분 상환)까지 지원된다. 농어업 시설자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발한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을 이수한 포천시 귀농 예정자, '농업소득 333 프로젝트' 선발자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NH농협 포천시지부에서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pocheon.go.kr/agro/index.do)-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등록
국민신보 기자 ㅣ 의정부시는 3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및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지역 자원 발굴 및 사회복지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발족했다. 특히, 2024년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총괄분과의 전략팀(TF)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공무원을 포함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진단 위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자원·정보의 체계적인 공유를 활성화한다. 시는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이 공모사업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연간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 활동 유공자 표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추진단 발족은 의정부시가 더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모두의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ㅣ 의정부시는 2월 28일 장암동 서계 박세당 고택에서 '카페무지개 시즌3 플러스' 첫 차담회를 열고, 시장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카페무지개 시즌3 플러스 첫 모임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과거제도 콘셉트의 '생원시(생각하고 말했나요? 원활한 소통으로 시작되는 열린 의정부시)'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근 시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무지개 시즌3 플러스는 기존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시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음 달에는 의정부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함께 관람하며 또 다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마트 포천점이 지역 내 첫 번째로 다자녀 우대지원 업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마트 포천점은 앞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업체 측에 제공 가능한 혜택(인센티브)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자녀가정을 위한 지원에 동참해 주신 이마트 포천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녀가정은 우리 사
포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임용시험에 평생교육 직류를 신설하기 위한 근거법을 마련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는 일반직 공무원 직류 신설과 신설 직류의 시험과목을 자치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포천시는 '포천시 공무원 직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채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는 평생교육 분야의 채용인원을 일반행정 직류에서 선발해 왔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평생교육 분야 직류를 신설해 채용 시부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평생교육 분야의 중요성과 전문인력 채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포럼 등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포천시가 평생학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평생교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한시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최대 2%, 연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총 2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2억5천만 원 이하(전용면적 85㎡ 이하)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대출 용도가 전·월세 자금으로 명기된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3개월 이상 대출이자 납입 내역이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125명으로,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주거지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