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의 새로운 TV시리즈 시즌 6이 오는 2월 26일(수) 오전 7시 30분 EBS에서 첫 에피소드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11분 분량의 총 2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엄마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가 정들었던 숲속 마을을 떠나 도심 마을로 이사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꺼병이들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 ‘이사를 가요’를 시작으로 유치원 생활, 엄마와 함께하는 장보기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시즌 6은 꺼병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작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지역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으로,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6까지 제작 지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시인 이다윗 작가의 ‘시가 빛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다윗 작가의 시 30여 편과 집필한 시집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된 시집, 카드 등을 만지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다윗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나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는 빛나고 있기에 서로의 빛이 되어줄 수 있고 제 시가 따스한 빛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안성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으로써 장애인복지관에 관심을 가지고 전시회를 진행함에 감사드리며,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새로운 삶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인 이다윗 작가는 뇌병변 장애인이며, 안성시에서 ‘지혜로움을 걷는 아이’, ‘그루터기’ 두 개 시집을 발표하며 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를 통해 독자들과의 공감대와 마음의 울림을 주고 싶어 하는 시인이며, 최근 창작시를 바탕으로 희곡 및 동화극을 작문하고 있다.
포항시립연극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기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특별공연 ‘어머니 이야기’를 선보인다. 포항시립연극단은 노래와 연기에 관심이 많고 재능있는 어린이에게 다양한 배움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로 꿈과 열정이 가득한 어린이 단원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제10기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오디션으로 선발된 재능있는 13명의 어린이 배우들이 겨울방학 동안 포항시립연극단의 트레이닝을 받아 연기, 노래, 춤의 기량을 키웠다. 공연의 원작인 덴마크의 아동문학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어머니 이야기’는 아파서 죽어가는 아이를 둔 어머니가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온갖 고생을 다하며 사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들이는 모성애에 관한 작품이다. 연출과 각색을 맡은 김하영 연출가는 “어린 나이에도 겨울방학 동안 어른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으로 무대를 준비한 어린이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자 |
지난 7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 ‘제33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많은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들이 협연하여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하며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유명 성악가 소프라노 이명희, 테너 김동원이 출연해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달에게 바치는 노래’, ‘남몰래 흐르는 눈물’,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름다운 클래식 곡으로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시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
의왕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장명근)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한 해의 계획을 새롭게 세우고 도약하는 계기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박쥐 서곡으로 시작되며, 소프라노 이명희와 테너 김동원이 함께 출연해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달에게 바치는 노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등 품격 있는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 여러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풍성한 무대로 꾸며질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해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국민신보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오는 2월 11일(화)부터 22일(토)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2025 찾아가는 미술교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교육 결과물을 예술의 장으로 이끌어, 아이들에게 빛나는 성취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24(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126점이 전시된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4, 5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 지역의 초등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예술적 재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이를 직접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예술 교육의 장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글로벌 핫플레이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8일 오로라 속 보름달 점등과 빛의 향연이 펼쳐질 정월대보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애기봉 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선보이고, 마임공연과 미디어퍼포먼스 빛 축제 공연까지 마련돼 있어 특별한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는 애기봉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 유일의 북한 개성 민가와 송악산을 육안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조강의 장엄한 일몰과 달맞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글로벌 문화거점인 애기봉에서 소원을 함께 빌며 희망의 등을 밝히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 유치 성공 이래 외신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정월대보름 '달빛 라이트쇼'보다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기봉 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인 뮤지컬 '애기봉' 갈라쇼가 소개될 예정으로, 이 뮤지컬은 현대의 고등학생 '아이'가 조선시대로 넘어가 평안감사를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가 타임슬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 무
2025년 새해, 길고 여유로운 설 명절이 선물처럼 찾아왔다. 휴가와 임시공휴일까지 더하면 총 아흐레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명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박물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그 분관인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설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하며, 다양한 무료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안녕, K-술>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가 집집마다 빚던 ‘가양주’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소개하며, 인천 지역 양조장의 특색 있는 K-술도 함께 선보인다.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하면 유익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후반부에서는 술이 익는 소리를 활용한 ASMR* 체험도 제공된다. *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는 시청각적 자극을 말하며 자율·감각·쾌감·반응의 약자) 송암미술관에서는 불교 수호신을 그린 불화 <신중도 - 인간적인 바람>특별전이 열린다. ‘신중도’는 법당 좌우에 걸리는 불화로, 부처와 보살보다도 더 중생 가까이 위치한 수호신들을 묘사한 그림이다. 관람
서울 서초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2025년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인 만큼 특별하고 다채로운 출연진들로 꾸며졌다. 클래식계의 아이돌이자 올해 서초구의 제1호 홍보대사가 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월드클래스 카운터테너 성악가 '이동규', 국내 최고의 스트링체임버 앙상블 '수아레 무지칼레'가 출연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 : 다리오의 대관식'을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전 출연진이 함께 협연하는 무대도 준비돼 있어 방문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한 출연진으로 가득한 '2025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 문화관광과(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사계절 문화의
평택시는 작년 10월 4일~6일을 첫 시작으로 11월에 이어, 12월 23일(월)~24일(화) 양일간 서정역로55번길 일원에서 하루 평균 약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3회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평택시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버스킹)과 지역 주민과 공방 등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밤마실장터(야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과 상인이 직접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서정 우물(서두물)과 서정리 전통시장 등 지역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12월 크리스마스이브에 진행된 제3회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를 설정해 진행됐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소품 등을 활용한 포토존,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캐럴과 공연 등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서정우물 바구니, 서정우물 석고 방향제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지역의 오랜 이야기를 담아낸 기획 전시 등이 진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