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ㅣ 군포시는 지난 11월 19∼20일 2일간 군포시청년공간플라잉에서 '2024년 군포시 저연차 공무원 대상 일하는 방식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하는 방식 코칭 교육은 "공직생활 입문 : 스마트하게 일하기"를 주제로, 공직에 입문한 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직환경의 적응을 돕고, 기존방식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마련되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소개, 보수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선점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조별 토론 등 의견교환, 일하는 방식에서 상사 등 주변 직원과의 소통의 중요성 등으로 공직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자세과 내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공직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공직사회의 주축이 될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또한 공직에 대한 만족감을 높임으로써 대시민 공공서비스의 품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ㅣ 광명시가 내년부터 공공자전거를 도입한다. 공공자전거는 공공 목적으로 구축한 자전거 공유서비스이다. 시민 편의와 교통 수요 분산,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여러 지자체가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달 '공공자전거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공공자전거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공자전거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광명시가 공공자전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관내에는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공유 전기 자전거 약 600대가 운영 중이다. 시는 우선 내년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인근 주택에 공공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현재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는 서울 등 타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하면서 출·퇴근 이용 추이 등 자전거 교통 분담률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시가지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 등으로 공공자전거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자전거는 훌륭한 탄소중립 실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면 탄소중립 실천뿐 아니라 교통,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산시성 윈청시와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경제교류 스카우터’ 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을 모집한다. 경제교류 스카우터(Scouter)는 의왕시와 중국 윈청시 간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민간기업으로,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중국 윈청시가 제안한 3개 분야(전자상거래 활성화, 유통업체 연계, 가공기술 교류) 및 신청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분야로,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본사, 지점, 연구소, 공장)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관외(신규) 법인의 경우 모집 마감일까지 의왕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경제교류 스카우터 선정 이후 자체적으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전담 인력을 1명이상 확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에는 중국 윈청시에 대한 분석과 교류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경제교류 스카우터 기업풀(Pool)에 등록이 되며, 의왕시 자매‧우호도시 경제교류 진행 시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는 혜택을 얻는다. 또 중국 윈청시 경제교류를 위한 초청장 발급 및 양 도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4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방자치어워드는 전국 우수 지방자치 정책과 인재가 한데 모여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의 위상을 드높이는 행사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제는 바통터치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주민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4개 부문 총 30개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선발된 46개 시군구의 200여 명의 심사위원이 현장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최고경영 부문 금상’은 우수 지방자치를 실현한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에게, ‘최고정책 부문 금상’은 ‘성북형 직접민주주의 시민자치의 대표 플랫폼’을 만든 서울 성북구에게 돌아갔다. ‘우수 자치입법상’은 박종각 성남시의회 의원의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차지했다. 10개 주민자치회의 본선 진출로 가장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간 수험 생활로 심신이 지친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수험생들은 안양종합운동장 내 수영장 및 빙상장과 호계체육관(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까지 총 6개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하며, 체육시설별 이용시간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www.au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수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며,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통해 심신 단련을 하고 스포츠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아동학대예방주간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온(溫)가족 행복주간’을 운영하며, 11월 20일(수)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부모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예방과 아동 권리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부모교육은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가 맡아 ‘아이 감정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랑 대표는 교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며 양육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아이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교육 당일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STOP, 권리 UP’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온(溫)가족 행복주간’을 맞아 온라인에서 아동학대예방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인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이다랑 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 8곳에 열화상 카메라와 지능형 관제 CCTV 20대를 설치한다. 시는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주변으로 확산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지능형 관제 CCTV는 이를 분석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조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별양동과 문원동을 연결하는 아랫배랭이로 터널에도 AI CCTV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해당 터널은 차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AI CCTV가 보행자를 감지하면 실시간 영상을 전광판에 송출하여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예산 부담을 줄였으며, CCTV 설치 작업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12월 초순에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화재 및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
국민신보 김연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공동체 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성과공유 ‘통(通)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상기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시는 올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공동의 욕구와 문제를 협력해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5~10명 이상 주민 모임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상일몽’ 사업으로 34개 모임이 활동했으며,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명 이상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생활사촌’ 사업으로 3개 모임이 활동했다. 또한 돌봄을 목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하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을 지원하는 ‘아동돌봄’ 사업으로 1개 모임이 활동해, 올해 총 38개 공동체 모임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의 활동 영상 시청 ▲올해의 공동체 선정 현장 투표 ▲공동체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올해의 공동체 투표 결과 확인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 투표 결과 올해의 공동체는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영상자서전 만들기 활동을 한 ‘광명하다(대표 정라영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의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1,600원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군포시 관내 농지에서 경작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고, 11월 11일부터 ~ 12월 6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 도시농업팀(군포시 군포로 531)를 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군포시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기간 내 신청이 필수’라며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공공사업의 자재 선정에서 공정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천도시공사 관급자재선정심의위원회 운영지침’을 새로이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지침은 공공사업 추진 시 자재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품질의 자재를 공급받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과천도시공사는 이 지침을 통해 투명한 자재 선정 절차를 보장하며, 공공사업의 품질과 성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침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고품질 자재를 선정하는 데 목표가 있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최상의 자재를 선정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성공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운영지침에는 자재 선정 시 필요한 평가 기준과 심의 절차, 위원회 구성 방침 등이 상세히 포함되어 있다. 특히, 자재의 품질,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적의 자재를 선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운영지침을 통해 자재 선정 과정에서의 불공정 요소를 최소화하고 공공사업의 품질 향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