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박래철기자 | 인천지역 내 70대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행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시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3일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신동섭(국·남동4)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29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에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의 정의와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의 설치 시 재정지원 및 지원금의 반환 사유 등이 포함됐다.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인천은 고령인구의 교통사고가 지난 2018년 746건에서 2022년 1천59건으로 최근 4년간 무려 42%가 증가했고, 전체 사고 중 고령운전자의 사고 비중은 2018년 9.8%에서 2022년 13.8%로 4%p 증가했다. 이에 인천시는 2019년 7월부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택시·화물차 등의 생계형 운전자 또는 교통 낙후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에게는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따라서 이번 일부개정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의정부 갑‧을 당원협의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희경 의정부갑 당협위원장과 이형섭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영‧최병선 경기도의원, 권안나‧김현채‧김태은‧김현주‧오범구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해 시장, 부시장, 시 국‧단장들과 현안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8호선 의정부 연장 등 12개의 안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의 중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정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번: 김동근 시장이 9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의정부 갑‧을 당원협의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함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제287회 임시회에서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장 위촉은 2021년 9월 강성영 총장 취임 이후 “한신 다시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갖고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는 강성영 총장의 노력을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성영 총장은 “요즘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상생 발전 하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 대학을 키워주는 지역, 지역을 살리는 대학. 한신대가 오산에 있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오산시와 더불어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많은 일들을 협업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복지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의장 단상 높이가 90cm 높이에서 50cm로 40cm가 낮아졌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가 약 40cm 정도 된다. 우리가 많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들이 우리의 가슴에서 사랑으로, 약자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질 때 40cm의 기적이 오산시에서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제9대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호석 의원이, 윤리특별위원장에 손광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2일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각각 의결했다. 새롭게 구성된 예결특위는 김호석 위원장, 김순중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갑, 손광영, 우창하, 박치선, 여주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윤리특위는 손광영 위원장, 안유안 부위원장, 임태섭, 김상진, 정복순, 권기윤, 김새롬 의원 총 7명으로 활동 기간은 2년간(2026년 6월 30일)이다. 김호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항상 심도 있는 예산·결산 심사를 통해 안동시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광영 윤리특별위원장은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동료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며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 오산시의회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시립남부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1건,‘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 결정(안)’등 의견제시의 건 3건 등을 포함한 총 5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오산시의회 첫 번째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의장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와의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할 것을 다짐한다.”며 의장단석 높이를 낮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의장으로서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송진영 의원의‘시민이 주인 되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과 전예슬 의원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 다가올 행정 사무 감사의 기초 자료가 될 행정 사무 감사 계획서 심사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된다. 의원님들께서 시민의 복지와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하며, “임시회가 끝나면 추석이 시작되는데 서로를 살피고 나누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가족과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듯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화성시 마을방송시스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이 발의되었고,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화성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지지 결의안」,「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3건의 안건이 발의되었다. 또한 화성시장으로부터「2024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화성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11건의 심사를 진행했다. 3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심사에서는 교육위원회에서 ‘시설 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신충식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헌혈 교육 활성화 조례안(조현영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공문서 감축 조례안(이오상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인천시교육감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행정기관 건립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적정규모 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안 8건도 심사했다. 이 중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일부개정조례안’은 당초 ‘인천해밀학교’를 ‘결마루미래학교’로, ‘인천한누리학교’를 ‘세계로국제학교’ 등으로 교명을 변경하고자 하는 내용이었으나 보고 및 사전 절차 미비, 조례 개정 전 명칭 사용 등을 사유로 교명 변경 없이 수정 가결됐다. 그 밖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행정기관 건립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조문을 변경해 수정 가결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후반기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2024년 8월 30일 평택시의회는 제9대 하반기 원구성 지연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하며, 향후 원구성 합의와 함께 상임위원회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평택시의회 의원 18명 전원은 제9대 하반기 원구성 지연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의장선출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평택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10월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양당은 9월 9일(월)까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등 총 5개 위원회로 구성되며, 더불어민주당이 3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각 당은 9월 8일(일)까지 위원장 추천안과 위원회 구성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제25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는 당초 예정된 일정에서 8월 30일(금)로 단축하여 종료하기로 했다. 이후 9월 9일(월) 제251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추경 예산안 등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의장 단상 높이가 1991년 개원 후 33년 만에 처음으로 낮아졌다. 시의장의 높은 권위를 상징하는 듯한 기존 의장 단상은 바닥 기준으로 90cm 높이로 설치되었지만 이번 휴회기간 중 40cm가량 낮아진 50cm 높이로 새단장 되었다. 이는 제9대 후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으로 이상복 의장이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던 부분으로‘현재 지난친 높이의 의장단상은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까지 낮춰 보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이다.’며‘이에 의장단상을 기술적으로 낮출 수 있는 높이까지 최대한 낮춰 시민 및 동료의원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에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간담회에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릴수 있는 높이로 발언대 양쪽 경사로 높이도 낮췄다. 이상복 의장은 “의장석을 낮춘 의미는 시민들과 동료의원들한테 의장인 저 자신부터 낮추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된다.” 며 “앞으로 시의회 의장으로서 독단적인 결정과 선택을 지양하고 오산시민과 동료 의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국민신보 이기화 기자 | 안동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며 109개 공약 이행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 8월에는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9월에는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살핀다. 이어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마련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총점검하고 임기 내 이행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공약사업의 수확기로 보고 공약 이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동시 7월 말 기준 공약이행률은 75%다.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 64건으로 발빠른 공약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올해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한, 7월에 열린‘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28일 시청 청백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2년간의 공약 이행상황을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 관련 전문가, 학자, 사회단체 대표, 주민 위원 등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