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포천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를 '포천가득'으로 결정했다.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포천시장 및 관계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합이었던 '포천가득'과 '포천이 키운'으로 6개의 디자인 시안을 만들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브랜드와 디자인을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포천가득'이라는 이름과 '포천의 자연, 농산물에 대한 정성이 가득한 이미지' 디자인이 최종 결정됐다. 보완을 거친 최종 디자인은 오는 30일 예정된 최종 보고회에서 결정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품질 좋은 포천의 농특산물을 대표할 통합브랜드 명이 정해졌다. '포천가득'이라는 이름에 맞게 정성이 가득 담긴 포천 농특산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8월 2일 장암동 광명교회 하부 중랑천에 조성된 벼농사 체험장에서 친환경 농법의 일환으로 오리를 방사했다. 동암초등학교 학생 10명을 비롯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 30마리와 우렁이를 논에 방사한 뒤 벼농사를 체험했다. 방사된 오리들은 논바닥을 휘저으며 해충을 잡아먹고 잡초를 방제한다. 오리 배설물을 비료 자원으로 활용해 벼를 재배할 수 있어 농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리가 방사된 논에는 추수 때까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아 가을에 어린이들이 메뚜기를 잡을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하고,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쌀도 수확할 수 있다. 당초 벼농사 체험장이 조성된 중랑천 둔치는 환경유해식물인 가시박넝쿨과 환삼덩굴이 뒤덮인 버려진 공간이었다. 시는 지난 6월 어린이들과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벼농사 체험장을 조성했다. 최근 폭우로 논두렁에 물이 차 일부 벼와 논둑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긴 장마를 잘 견디며 벼가 다시 일어났다. 시는 어린이들이 실제 논에서 일어나는 농업 과정을 이해하고, 도심 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긴 장마와 세찬 비바람에 일부 벼가 피해를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인 ‘주말지킴이 사업’을 시범 실시했다. 본 사업은 2024년 동두천시 신규 사업 제안 발표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독거 어르들이 주말 동안 겪는 식사 문제와 정서적 지원 부족 문제를 완화시키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에는 주말 동안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 제공,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및 말벗서비스 제공이다. 박정옥 위원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서 본 사업으로 주말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또한 ‘주말지킴이’사업이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관내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말지킴이'라는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가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표 관광명소(자원) '의정부 8경(景)'을 선정한다. 시민 추천과 8경 후보지 심의위원회를 거쳐 후보지를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투표해 최종 선정한다. 시는 역사의 산물로서 문화적 가치를 지닌 관내 관광지에 '의정부 8경'이란 이름을 붙여 관광도시로서의 시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문화예술과(031-828-4352~4)에서 8월 16일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관광명소 정립 차원에서 5월부터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노강서원 ▲도봉산 반쪽바위 ▲망월사 ▲무궁화동산 ▲미술도서관 ▲사패산 ▲서계 박세당 사랑채 ▲송산1호 수변공원 ▲송산사지 ▲수락산 도정봉 ▲신숙주 선생 묘 ▲음악도서관 ▲의정부2동 성당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천문대 ▲의정부컬링경기장 ▲자일산림욕장 ▲정문부 장군 묘 ▲중랑천 ▲직동근린공원 ▲회룡사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등 총 24개소의 명소를 정했다. 심의위원회는 8월 23일 열리며 위원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강영열, 부녀회장 신미정)는 여름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는 올해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에 예방적 조치이다. 특히 새마을협의회는 1일, 보산동 관내 게이트볼장 등 어르신 밀집 구역을 찾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강영열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방역을 위해 참석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취약지역과 좁은 골목이 많은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산동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주민 생활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매주 집중 방역에 최선을 다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과 연천군의회는 지난달 31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2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연천군은 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정 추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상호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정기적인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정담회’는 군(郡)과 의회가 번갈아가며 주최하고 있으며, 특정한 발표 주제 없이 주요 현안에 대하여 부서장들과 의원 간에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특히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과 연천BIX 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의 문제점과 대책방안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정담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연천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의회와 협력하여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자매도시 시바타시와 '제44회 한일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와 시바타시는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양국 청소년 간 체육·문화 체험 교류 행사를 실시하는 등 우호 증진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검도로 28일 양 도시의 중학생 각 14명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고, 8승 4무 2패로 의정부시가 우승했다. 우승은 화합상, 준우승은 우정상으로 시상해 경쟁이 아닌 친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선수들은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도 경기 후 합동 연무로 화합의 장을 가졌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고 사진 촬영 및 선물 교환의 시간도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사토 테쓰야 시바타시 스포츠협회장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친선교환경기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 되고, 시바타시 대표단에게 오래 기억되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시바타시 대표단은 의정부시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의정부실내빙상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25일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경민대학로 청년실험마켓(호국로1111번길 35)에서 제7회 골목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경민대학로 '골목마켓'은 4월부터 ▲봄이랑 ▲꽃이랑 ▲바다랑 ▲산이랑 ▲벗이랑 ▲볼이랑 ▲복이랑이라는 주제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7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어려운 상가를 돕고, 여름 중복을 기념해 경민대학로 상가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복이랑 골목마켓은 경민대학로 상가 이용객들에게 60여 가지의 경품을 복으로 나눠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대학 교직원은 "복날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수박을 뽑아 너무 행복하다"며, "경민대학로에 오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 자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준 도시재생과장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모두 행복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적극적으로 경민대 HiVE사업단 등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어려운 경민대학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민대학로 상권 활성화와 지속성을 위한
연천군은 오는 8월 2일까지 녹두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원은 FTA(자유무역협정)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일부 지원하여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식량분야 지원 대상 품목으로 ‘녹두’가 선정됐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법인)으로 한·베트남 FTA 발효일인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녹두를 재배해 2023년도에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가 실제로 귀속된 자로 판매영수증, 농협의 전산출력물, 종자 또는 육묘 구매, 계약재배 증빙, 도매시장에 판매한 경우 판매대금 입금내역 등을 제출 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생산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선정하며 직불금은 12월 지급 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녹두 가격하락으로 생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고 신청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에 최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연)는 2024년 2회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럭키꿈(Dream)꾸러미(키트)’를 지원한다. 해당 꾸러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검정고시 시험 주간과 당일에 지원할 예정으로 물, 간식, 필기구, 모바일 쿠폰 등 시험 응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수령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로 도시락의 경우, 시험 당일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신청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만 9세에서 24세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일까지로, 센터 홍보 채널(카카오 채널, SNS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가 꿈드림 청소년들에게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서비스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