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주옥 하남점(대표 송한모)이 지난 22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에 하남시 지역주민을 위해 설렁탕 500인분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조손가정 및 아동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송한모 대표는 “힘든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아동 및 어르신에게작은 힘이라도 더해드리고 싶었다.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통해 따뜻함과 건강을 모두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매년 후원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온정을 가득 담은 음식을 지역사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푸주옥 하남점은 매년 후원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하남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국민신보 김용갑 기자 |
영양군 일월청년회는 10일 면내 25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하여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건강상의 어려움이 있는지안부를 물었다. 일월청년회는 창설 이래 25년 간 연초 꾸준히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리는 등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꾀하는 데 열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공원이나 숲 등에서의 쓰레기줍기, 풀베기, 자연보호 홍보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관내 화합과 상호유대를 위해 격년으로 윷놀이를 개최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일월면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월 분회경로당 우홍석 회장은 “지역민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청년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데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관련한 국민권익위원회 의견표명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20-12번지 일원 고기동 노인복지주택의 사업시행자가 제기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시가 공사 차량 운행과 관련해 부여한 조건을 철회하고, 사업자와 협의해 고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고기교 교통혼잡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시행하라’는 취지의 의견을 통보한 데 대해 시는 고기교 주변의 교통 현실과 향후 대형공사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만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재심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의견에 따르면 공사 차량은 주로 고기교 일원 도로를 이용하게 되는 데 이 도로는 향후 확장 등 대형 사업이 계획되어 있어 혼잡에 따른 안전 위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우회도로 확보를 전제로 시의 인가가 이뤄진 만큼 이 조건이 철회될 경우 다른 사업자들에게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고, 고기교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요인이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민권익위에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획된 도로 확장 공사에
이천시는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A씨가 2월 7일 이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심야에 관제센터 CCTV를 통해 술에 취해 인도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1월 19일 밤 11시 8분경, 안흥동 토기장교회 사거리에서 한 남성이 인도에 앉아 졸다가 바닥에 쓰러져 잠들었는데 A씨는 영하 6℃의 추운 날씨에 동사의 위험이 있어 즉시 이천경찰서 상황실에 알렸다. 또한 CCTV 비상벨 스피커를 통해 행인에게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남성을 돌봐달라고 요청하였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상황 전파와 안내 덕분에 주취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귀가시킬 수 있었다. 이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통해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시스템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실시간 공유되고 활용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
안산시는 지난 6일 상록구 양상동에 하양대경로당(회장 한정호)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르신 쉼터 마련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설 건립 경과보고 ▲축하 말씀 ▲테이프 커팅식 ▲경로당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록구 양상동 229-2번지에 소재한 하양대경로당은 지상 2층, 연 면적 484.5㎡ 규모로 조성됐다. 양상동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시비 16억 9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하양대경로당 내에는 할아버지방·할머니방·거실·주방 등의 경로당 시설(1층)과 프로그램실(2층)을 갖춰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안산농협조합(조합장 박경식)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TV를 기증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갖춘 경로당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경
용인특례시는 6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 기관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성겸 회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이 시장실을 방문해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성금 300만원)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내린 폭설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당해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피해 복구를 비롯해 한파로 인한 시설 난방비 부담도 늘어 농가 운영도 힘들 텐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지역 내 반도체 관련 기업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도 늘고 도시가 급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농업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자원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김성겸 회장은 “농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신경 써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22개 단체, 2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농
안동새마을금고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2월 6일(목)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밥을 지을 때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뒀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던 ‘좀도리’에서 유래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5개 행정복지센터(태화동, 평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을 포함해 관내 장애인시설 등에 쌀 377포(약 1천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된 쌀 160포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러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동 이사장은 “그간 안동새마을금고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새마을금고
영양군은 6일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회사 5개사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영양임업 등 5개사(영양임업 정태용, 백운임업 황동섭, 금강임업 김선호, 선진임업 최용집, 검마산임업 이미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오도창 군수는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은 물론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하고 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5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 중인 인동선과 월판선 지하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두 노선의 지하철 구간은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인동선 3, 4공구는 지난해 8월 착공해 정거장 및 환기구 가시설 설치와 복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월판선 9공구는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 변경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 받으며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현장의 어려운 점들을 면밀히 파악하길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사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지하철 사업은 의왕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시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회이며, 이를 통해 의왕시가 경쟁력 있는 교통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신보= 국민신보 기자 |
안양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6일 오후 4시 20분경‘뚝딱뚝딱 집수리 사업’으로 집을 수리한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가구를 방문해 교체된 싱크대와 장판, 보수한 욕실 문 등을 살펴봤다. 이날 방문에는 조은호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전상표 백우현진복지재단 회장, 케이비씨의 정문숙 대표, 유정석·박웅·김현주·박세훈 지역위원장 및 회원사가 동행했다. ‘뚝딱뚝딱 집수리 사업’을 위해 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협회)와 2023년 4월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주택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 5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데 이어 2024년 22가구로 확대해 지난해 11월 15~29일 집수리를 마쳤다. 시는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취약 가구를 발굴해 추천했으며, 협회는 각 가구를 방문해 보수가 필요한 곳을 점검하고 필요한 곳에 도배・장판・싱크대 교체・안전바 설치 등을 통해 집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집수리는 사회복지법인 백우현진복지재단과 협회 회원 업체가 지정 기탁한 비용으로 추진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를 표한다”